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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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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호란누님ㅠㅠ 지금 오유 하고계신가요?? [새창] 2008-05-10 17:27:27 0 삭제
    1/좀...웃긴거임.
    502 머리 나쁜 분은 클릭하지 마세요 [새창] 2008-05-10 16:52:00 0 삭제
    ㅋㅋㅋㅋ

    근 반년에 걸쳐 드뎌 41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판부터 다시 하니깐... 4판에서 막힘.. 뭥미?ㄷㄷㄷ
    501 육군 현역 조리병입니다 .. [새창] 2008-05-10 16:45:41 1 삭제
    ㅋㅋㅋㅋ
    우리는 탕수두부였는데~
    더 웃긴 건...
    탕수두부라고 적어 놨다가..
    밥먹는 중간에 메뉴를 지우고 마파두부로 바꿈.ㅋㅋㅋ
    500 이름은 2048KB [새창] 2008-05-10 16:21:37 2 삭제
    나비처럼 날아서 사뿐이 즈려밟는다...
    나래밟기! 작렬!ㅋㅋㅋ

    울 MB님에게도 한번 해 드려야 하는데.ㄷㄷㄷ
    499 이름은 2048KB [새창] 2008-05-10 16:21:37 34 삭제
    나비처럼 날아서 사뿐이 즈려밟는다...
    나래밟기! 작렬!ㅋㅋㅋ

    울 MB님에게도 한번 해 드려야 하는데.ㄷㄷㄷ
    498 이름은 2048KB [새창] 2008-05-10 16:21:37 73 삭제
    나비처럼 날아서 사뿐이 즈려밟는다...
    나래밟기! 작렬!ㅋㅋㅋ

    울 MB님에게도 한번 해 드려야 하는데.ㄷㄷㄷ
    497 광우병집회 고등학생으로 참여하고싶으나 못합니다. [새창] 2008-05-10 16:13:57 0 삭제
    일단.. 자고로 동방예의지국이라 어른들의 일에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하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대로 정부에서 언론기관(즉, 정부의 행위를 비판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기능을 한 집단을 두고 원래 언론기관이라고 했습니다)의 역할은 대대로 교육기관이 맡아서 했습니다. 뭐 수업시간에 배우시겠지만, 성균관과 홍문관이 대표적이죠. 정부에서 문제를 일으켰을때, 성균관 유생들은 단체로 상소를 올려 이를 바로잡고자 했으며, 이것이 유생들의 당연한 도리였습니다. 그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경우, 대대적인 수업 거부, 즉 동맹 휴학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으며, 제대로 된 정부에서는 이러한 비판 기능을 권장하였습니다.(물론, 폭군들은 이를 반대했었죠.)

    이러한 역할이 사라지게 된 것이 바로 일제시대에 들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즉 일제 정부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보다 더 나아가서 평민들, 즉, 정권을 잡고 있지 않은 이들 이라는 사실)은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거든요. 임진왜란때 일본은 조선이 일본처럼 관군만 상대하면 백성들은 당연히 따라올줄 알고 쳐들어 왔다가 '의병'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적잖게 혼란을 가지게 되었으며, 실제로 이 의병활동은 임진왜란이 막을 내리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라면 부모님께 합리적으로 말씀 드리세요. 성균관의 동맹휴학을 아시냐고, 그리고 정말 동방예의지국의 의미가 뭔지 알려 드리세요. 일제가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휘두르기 위해 사용한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웃어른들에게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역할을 하되, 예는 반드시 지켰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학생들의 역할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세요. 광주 학생운동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피를 흘린 사람들이 누구인가. 김주열 의사는 과연 몇살에 젊은 피를 흘리면서 민주화를 외쳤는가에 대해서 말이죠.

    학생은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배움이라 함은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라 철저하게 다방면을 모두 보고 그중에서 가장 옳은것을 선택하여 수용함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고 산다면, 그건 젊음을 버린 것이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버린것입니다. 학생은 어느 누구보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세대보다 발전가능성이 큰 세대이며,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합리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신이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의무'또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시면 안됩니다.

    학생이 세태에 영합하는 사회는 이제 타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세대교체는 당연스럽게 이러나야 합니다. 그 자연스러움은 기존의 기성세대가 이제 더이상 발전을 하지 않고, 안정화 된 것만 찾는 것에서 시작을 합니다. 바로 주변의 언사를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데서 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부분을 선택하여 올라오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세대교체입니다.

    학생은 절대로 멈춰 있으면 안됩니다. 동방예의지국의 자랑스런 아들, 딸로서 어른들의 잘못된 행위는 당당하게 지적을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예의 입니다. 단, 이러한 행위를 할때, 절대로 인신공격이나, 도의에 맞지 않는 근거를 제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禮(예절)義(옳음)라고 하는 것이지요. 옳음이 없으면 예의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것을 그냥 보고 있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구 어디에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70%가 잘한다고 생각을 한다니...
    이건 뭔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네요.
    지금 대학은 교생시즌입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는 중간고사 기간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생을 간 후배들과, 선배들, 그리고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 고등학생은 물론이거니와, 선생님들까지도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 그리고 대운하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정책을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또한 저는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수성구의 학원 선생님들, 특히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 선생님들은 대다수가 현 상황에 대해 걱정과 함께, 비판적인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담배를 사러 가는 동네 슈퍼 아저씨 뿐만 아니라, 싸우나에서 만나는 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갑론을박 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현정부에 긍정하는 분 못지 않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 또한 꽤 많이 존재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엉엉엉님은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아마 학교 선생님들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은 인터넷에 퍼져있는 '너무 극단적인'광우병 해석 때문에 그것에 학생들이 휘둘리지 않을까 생각하여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100분토론에 진중권 교수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던 이유도 그것이죠. 정부측에서는 계속 본질적 답변 회피의 발언만을 하여 토론이 이루어 지지 않음을 느낀것 또한 그 이유중 하나지만, 또 다른 이유는 여론이 너무 광우병을 확대 해석하지 않았나 하는 점 또한 걱정하여 그랬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이러한 현상들 때문에 학생들이 중도적 입장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말한것을 학생들이 잘못 이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런 비합리적인 선생님 아래에서 가르침을 받는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리고 학원 선생님이 이런 비판적 시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세태에 영합하는 말을 한다면.. 그 학원은 다닐 가치가 없습니다.
    민영화와 대운하, 그리고 이번 소수입 개방은 확실히 불합리한 현상이니깐요. 그런 선생이 있다면, 학원을 바꾸세요. 당장이요.

    암튼...
    대구는 절대 이명박의 지지율이 70%가 넘지 않습니다.
    뭐 제가 생활하는 수성구의 학원가와 대학가, 그리고 제 주변의 교수님들분과, 제 지인들이 교생 실습을 나간 학교에서만 그럴수도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제 지인들은 대구 곳곳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제 주위에 존재하는 대구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잘못하고 있다가 90%입니다.
    10%는 모두의 의사를 물어본 것이 아니기에, 100%로 하지 않고 그냥 90%라고 해 뒀습니다.
    496 광우병집회 고등학생으로 참여하고싶으나 못합니다. [새창] 2008-05-10 16:13:57 5 삭제
    일단.. 자고로 동방예의지국이라 어른들의 일에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하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대로 정부에서 언론기관(즉, 정부의 행위를 비판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기능을 한 집단을 두고 원래 언론기관이라고 했습니다)의 역할은 대대로 교육기관이 맡아서 했습니다. 뭐 수업시간에 배우시겠지만, 성균관과 홍문관이 대표적이죠. 정부에서 문제를 일으켰을때, 성균관 유생들은 단체로 상소를 올려 이를 바로잡고자 했으며, 이것이 유생들의 당연한 도리였습니다. 그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경우, 대대적인 수업 거부, 즉 동맹 휴학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으며, 제대로 된 정부에서는 이러한 비판 기능을 권장하였습니다.(물론, 폭군들은 이를 반대했었죠.)

    이러한 역할이 사라지게 된 것이 바로 일제시대에 들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즉 일제 정부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보다 더 나아가서 평민들, 즉, 정권을 잡고 있지 않은 이들 이라는 사실)은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거든요. 임진왜란때 일본은 조선이 일본처럼 관군만 상대하면 백성들은 당연히 따라올줄 알고 쳐들어 왔다가 '의병'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적잖게 혼란을 가지게 되었으며, 실제로 이 의병활동은 임진왜란이 막을 내리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라면 부모님께 합리적으로 말씀 드리세요. 성균관의 동맹휴학을 아시냐고, 그리고 정말 동방예의지국의 의미가 뭔지 알려 드리세요. 일제가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휘두르기 위해 사용한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웃어른들에게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역할을 하되, 예는 반드시 지켰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학생들의 역할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세요. 광주 학생운동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피를 흘린 사람들이 누구인가. 김주열 의사는 과연 몇살에 젊은 피를 흘리면서 민주화를 외쳤는가에 대해서 말이죠.

    학생은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배움이라 함은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라 철저하게 다방면을 모두 보고 그중에서 가장 옳은것을 선택하여 수용함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고 산다면, 그건 젊음을 버린 것이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버린것입니다. 학생은 어느 누구보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세대보다 발전가능성이 큰 세대이며,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합리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신이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의무'또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시면 안됩니다.

    학생이 세태에 영합하는 사회는 이제 타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세대교체는 당연스럽게 이러나야 합니다. 그 자연스러움은 기존의 기성세대가 이제 더이상 발전을 하지 않고, 안정화 된 것만 찾는 것에서 시작을 합니다. 바로 주변의 언사를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데서 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부분을 선택하여 올라오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세대교체입니다.

    학생은 절대로 멈춰 있으면 안됩니다. 동방예의지국의 자랑스런 아들, 딸로서 어른들의 잘못된 행위는 당당하게 지적을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예의 입니다. 단, 이러한 행위를 할때, 절대로 인신공격이나, 도의에 맞지 않는 근거를 제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禮(예절)義(옳음)라고 하는 것이지요. 옳음이 없으면 예의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것을 그냥 보고 있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구 어디에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70%가 잘한다고 생각을 한다니...
    이건 뭔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네요.
    지금 대학은 교생시즌입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는 중간고사 기간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생을 간 후배들과, 선배들, 그리고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 고등학생은 물론이거니와, 선생님들까지도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 그리고 대운하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정책을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또한 저는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수성구의 학원 선생님들, 특히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 선생님들은 대다수가 현 상황에 대해 걱정과 함께, 비판적인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담배를 사러 가는 동네 슈퍼 아저씨 뿐만 아니라, 싸우나에서 만나는 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갑론을박 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현정부에 긍정하는 분 못지 않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 또한 꽤 많이 존재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엉엉엉님은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아마 학교 선생님들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은 인터넷에 퍼져있는 '너무 극단적인'광우병 해석 때문에 그것에 학생들이 휘둘리지 않을까 생각하여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100분토론에 진중권 교수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던 이유도 그것이죠. 정부측에서는 계속 본질적 답변 회피의 발언만을 하여 토론이 이루어 지지 않음을 느낀것 또한 그 이유중 하나지만, 또 다른 이유는 여론이 너무 광우병을 확대 해석하지 않았나 하는 점 또한 걱정하여 그랬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이러한 현상들 때문에 학생들이 중도적 입장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말한것을 학생들이 잘못 이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런 비합리적인 선생님 아래에서 가르침을 받는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리고 학원 선생님이 이런 비판적 시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세태에 영합하는 말을 한다면.. 그 학원은 다닐 가치가 없습니다.
    민영화와 대운하, 그리고 이번 소수입 개방은 확실히 불합리한 현상이니깐요. 그런 선생이 있다면, 학원을 바꾸세요. 당장이요.

    암튼...
    대구는 절대 이명박의 지지율이 70%가 넘지 않습니다.
    뭐 제가 생활하는 수성구의 학원가와 대학가, 그리고 제 주변의 교수님들분과, 제 지인들이 교생 실습을 나간 학교에서만 그럴수도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제 지인들은 대구 곳곳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제 주위에 존재하는 대구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잘못하고 있다가 90%입니다.
    10%는 모두의 의사를 물어본 것이 아니기에, 100%로 하지 않고 그냥 90%라고 해 뒀습니다.
    495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큰일입니다!!!!!!!!! [새창] 2008-05-08 01:07:30 1 삭제
    1/음....
    소설에도 종류가 많죠..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리얼리즘 소설을 쓰라는 말인거 같은데요?
    철저하게 현실의 상황을 반영한 리얼리즘 소설을 쓰라는 거 맞죠?
    494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큰일입니다!!!!!!!!! [새창] 2008-05-08 01:07:30 1/9 삭제
    1/음....
    소설에도 종류가 많죠..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리얼리즘 소설을 쓰라는 말인거 같은데요?
    철저하게 현실의 상황을 반영한 리얼리즘 소설을 쓰라는 거 맞죠?
    493 오늘 '촛불 문화제' 다녀온 사람 공감물 [새창] 2008-05-04 01:30:04 0 삭제
    저는 집이 지방이라 오마이뉴스를 통해 중계를 봤지요..
    자신은 성적이 좋지 않아서 담임 재량으로 여상을 갔는데..
    집안 형편 때문에 상고를 간 분이 공부를 못하는 저보다 더 개념이 부족하시네요라는 말에서 큰 인상을 받았지요~ㅎㅎㅎ

    성적은 역시 숫자에 불과할뿐~
    그런 학생 하나하나가 있기에 우리는 민주시민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2MB라고 말하다가 아마 지적을 받았는지, 잠시 템포 쉬고 이명박 할아버지 칸 부분에서는 왠지 모를 미소또한~ㅋㅋㅋ

    아놔~ 학생들 발언 정말 멋졌습니다.
    492 촛불집회 그거 다 정치선동 이라면서??? [새창] 2008-05-03 21:02:07 1 삭제
    혹세무민 정치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라...

    훗...

    그런 자신감을 가진 분들이 국민들의 질문에 정당한 답변도 못하는 건가?
    솔직히 이번 협상의 결과에 대해서 가지게 된 의문들에 대해 조목조목 답변을 해 준다면.. 그럼 국민들은 믿고 따라 줄 것 아녀?
    닥치고 따라라 카면 그게 혹세무민 아닌가-_ - ;;
    491 오유... 상업적으로 발전하다! [새창] 2008-05-03 20:47:21 1 삭제
    1234 오~유 78910.오유!
    중독성이 왠지...ㄷㄷㄷ
    490 돌발영상] 한나라당도 한나라당이 답답한듯 -_-;;;;;; [새창] 2008-05-03 17:25:02 3 삭제
    1/한나라당 내부에서도 현 정부를 비판하지 않습니까?
    이계진 의원이 "여당이지만 이명박 정부 너무하네" 카는데...
    천하의 쓰레기들만 있음 두둔밖에 안했겠지요...ㅋ
    대다수가 쓰레기라도..

    소수는 의외로 진짜 국회의원일 수도 있음.ㅋ
    489 또라이 같은 놈들만 모여있네 [새창] 2008-05-03 17:11:32 0 삭제
    1/ㅋㅋㅋ
    중요한건~ 이런 궤변이나 말장난 말고는..
    자신들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 아닐까요?ㅎㅎㅎ

    실용주의라...
    실용주의는 합리주의 위에 있어야 하는데...
    자신이 직접 검사하지 않는 합리주의란게 존재하다니..
    놀라울 따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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