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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내 기분아는 사람만 추천해....2탄 [새창]	2008-08-23 23:23:55	0	삭제
		훗. 정말 지금은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느낌이실듯... 그러나... 조금 찌들어 보면 군대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껍니다. 물론 다시 가라 하면 절대 안가겠지만서두..ㅋㅋㅋ 풋. 2008 올림픽을 군대에서 맞이 한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는구나.ㅋㅋㅋ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3 23:04:08	0	삭제
		머 어떠한 것이 있었든지 간에.. 우리는 실력으로 모든걸 극복했으니 그걸로 된 겁니다. 실력으로 확실히 보여 줬으니깐요.
	621	저는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을 뽑은 사람입니다 [새창]	2008-08-23 10:41:14	3	삭제
		음.. 이건 진짜 이명박을 뽑은 사람의 심정일꺼 같은데요? 국민따윈 안중에도 없이 지 배때기만 부르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가진.. 그래서 추천. 꾸욱
	620	영화 좀 요!! [새창]	2008-08-23 10:37:04	0	삭제
		전 한국영화 하나 추천합니다. 바보. 강하지 않고.. 감동있고... 스토리가 좋고... 무었보다도 운영자가 주연을 했다죠?
	619	베오베간 김구 선생님이 쓴 친일파 목록 '댓글'을보고 [새창]	2008-08-23 10:33:51	1	삭제
		음.. 이광수를 까는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제 댓글에서도 언급 했듯이 어쩔 수 없이 창씨개명을 하고 절필하신 분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식인이었고, 그들이 행한 친일은 말 그대로 살기 위한 친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춘원처럼 철저하게 친일을 행하고, 또 해방 이후에는 그것을 덮기 위해 반공을 외친(말 그대로 당시 기득권층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던)이들은 마음대로 글을 쓰고 싶어서 일본에 잠시 붙은 것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들마저 "마음대로 글을 쓰기 위해 친일'을 행한 사람인지... 그리고 그런 민족을 팔아 먹은 행위가 사죄로만 끝나는 행위인지... 참.. 사죄라는 어감도 이상하네요. 사죄가 아니라 그들이 행한건 '변명'이었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최남선 같은 사람은 그래도 인간이기라도 했지...ㄷㄷㄷ
	618	마음의 소리 236화 <4년만에 올림픽인데 ,,,> [새창]	2008-08-23 03:20:12	0	삭제
		맡긴 메달 찾으러 온 우리 힘의 여신님.ㅋ 우리들의 여동생에예요^. ^ 자~! 다음분! 토하세요!
	617	마음의 소리 236화 <4년만에 올림픽인데 ,,,> [새창]	2008-08-23 03:20:12	1	삭제
		맡긴 메달 찾으러 온 우리 힘의 여신님.ㅋ 우리들의 여동생에예요^. ^ 자~! 다음분! 토하세요!
	616	이승엽을 만약 축구국대에 넣어도...... [새창]	2008-08-23 03:14:25	0	삭제
		뻥!
	615	19] 엄훠! [새창]	2008-08-23 02:57:58	16	삭제
		인공지능님 감솨! 오늘은 이걸로~ㅋㅋㅋ
	614	19] 엄훠! [새창]	2008-08-23 02:57:58	0	삭제
		인공지능님 감솨! 오늘은 이걸로~ㅋㅋㅋ
	613	어이구 나죽네 나죽어 [새창]	2008-08-23 02:56:45	1	삭제
		RVD와 커트 앵글~ 고딩때 참으로 열씨미 따라 했었는데.ㅋㅋㅋ
	612	어이구 나죽네 나죽어 [새창]	2008-08-23 02:56:45	0	삭제
		RVD와 커트 앵글~ 고딩때 참으로 열씨미 따라 했었는데.ㅋㅋㅋ
	611	잃어버린 10년 [새창]	2008-08-23 02:55:50	0	삭제
		(제 배때기 부르게 하는 것을)잃어버린 10년ㅋ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3 02:55:06	0	삭제
		음... 단테의 신곡을 보면 서양에서도 지옥의 개념이 세분화 되어 있단 걸 알수 있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아시고 싶으시다면 단테의 신곡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단... 밤에는 절대 읽지 마세요. 아마 책을 몇년이 흘러도 다 읽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될 테니깐요. 잠이 오거든요... 엄청.ㅋ
	609	본격 2008 스포츠게시판 아이콘후보 [새창]	2008-08-23 02:51:34	0	삭제
		전 힘의 신 장미란이 버티고 있는 역도로... 꾸욱. 울 사재혁선수와 윤진희선수가 금과 은을 보태고, 투지의 진정한 모습을 보인 이배영선수가 뛴 역도를 추천합니다! 명실 공히 우리나라 효자종목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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