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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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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3 한국 장갑차 도입하려던 일본, MB ‘독도 방문’ 후 미국산으로 [새창] 2012-08-31 03:47:39 3 삭제
    가카께서 독도에 이름을 세긴 돌삐를 박고 오신게 문제라면 문제죠.
    장갑차 안판건 안 문제.
    922 싸이 첨 데뷔했을 때 중고등학교에선... [새창] 2012-08-23 10:44:06 1 삭제
    각반에 좀 똥똥하고 웃긴 애들이 꼭 하나 둘 씩 있는데,
    그 애들이 대부분 반의 똘끼를 주도함.
    근데 지금까지 그 애들이 장기자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적었음. 기껏해야 여장정도?
    근데.... 울 박재상 성님께서 공중파에 납시었네?!

    그래! 이거야.

    싸이 성님에게서 그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을 봤음.
    그래서 장기자랑은 모두 새로!!!
    921 [BGM] 저 군대가는데요.. 총 어디서 사요? 추천 좀... [새창] 2012-06-22 13:59:58 4 삭제
    이사람들 큰일 날 사람들일세!

    예비역으로서 드리는 말씀인데...
    절대로 총은 용사의 집이나 인터넷 공구로 사시면 안됩니다.

    총은 신검장 기억 나시죠? 신검장이나 병무청에 가시면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 군대가 아무리 편해졌기로서니 어디 신병이 사제총을 사용합니까?!
    만약에 총 사가시면 훈련소에서는 어찌어찌 버틸 지 모르지만, 자대가면 개념없는 넘으로 찍혀 군생활 솔찮히 힘들어집니다.

    사제용 총은 일단 총번부터 다르거든요. 꼭 기억하세요.
    920 [스포주의]닥터진 결말 [새창] 2012-06-17 04:42:42 0 삭제
    그대신 돌아간 현대는 과거가 조금 바뀐 현대ㅋㅋㅋ
    919 [BGM] 에이핑크 2012 시즌그리팅 2 [새창] 2012-06-17 02:52:31 0 삭제
    에이핑크의 첫 미니엘범 Seven springs of Apink의 4번트랙곡 Wishlist 입니다.
    대충 사진을 보니깐 손나은 윤보미 박초롱 정은지만 좋아하시는 분 같군요.

    아, 남주양 독사진이 없어서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나도 이거 사야하나? IU, 소녀시대, 레인보우꺼도 하나도 안샀는데..........
    918 에이핑크 숙소에서 팡팡 라디오 [새창] 2012-06-14 22:43:49 0 삭제
    요즘 걸그룹은 신비주의보다는 옆집 말괄량이 컨셉이라서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어느 그룹 하나 싫은 그룹이 없어요.
    우리때만 해도 안그랬는데....

    갑자기 형돈형 대사가 생각난다.
    딸을 낳으면 보미양 같은 딸을 낳고 싶어요.
    난 아들 낳아야지.ㅎ
    917 에이핑크 숙소에서 팡팡 라디오 [새창] 2012-06-14 22:43:49 0 삭제
    요즘 걸그룹은 신비주의보다는 옆집 말괄량이 컨셉이라서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어느 그룹 하나 싫은 그룹이 없어요.
    우리때만 해도 안그랬는데....

    갑자기 형돈형 대사가 생각난다.
    딸을 낳으면 보미양 같은 딸을 낳고 싶어요.
    난 아들 낳아야지.ㅎ
    916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3:01:37 3 삭제
    아. 제가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며칠 전에 우리나라 만화가들이 왜 만화 연재를 포기하는가 라는 글을 보고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서 입니다.
    전 만화계를 잘 모르지만 소설계 또한 만화계 보다 좀 괜찮다 뿐이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죠. 그래서 컨텐츠 연계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것이고요....
    일본처럼 다중화된 컨텐츠 연계가 이루어 진다면, 사라지는 우수 문화 컨텐츠들도 살아 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댓글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 아무도 안보시더라구요...T.T
    915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5:48 0 삭제
    두나와 세나 아버지.

    참고로 이번에는 바람의 검심이 특별판 드라마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 만빵입니다. ㅎㅎㅎ
    914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3:54 0 삭제

    팬더버전
    913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3:33 0 삭제

    란마 아버지 인간버전
    912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3:03 0 삭제

    단발 세나
    911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2:45 0 삭제

    아라가키 유이라는 이 배우는 절대로 헤어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던 배우인데 이 드라마를 위해서 머리를 단발로 잘라 버렸습니다.
    910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1:45 1 삭제
    란마 여자 버전
    909 흔한 일본 드라마의 재현률 [새창] 2012-06-12 22:51:06 2 삭제

    일본은 소설, 만화, 문화 컨텐츠가 연결이 잘 되어서 작가들이 먹고 살기 좋은 환경이지요...
    드라마 소재가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드라마든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한계가 있지만(사극이나 시대극 빼고), 일본은 사랑 이야기 없이도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죠....
    (닥터진이 가장 대표적 경우... 진 선생의 약혼녀는 원본에서는 기생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멜로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하는 양가댁규수로 바꿈)

    암튼 저는 저런 일본의 문화 컨텐츠 연계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카와 언더 더 브릿지 같은 만화가 실사판으로 나오다니... ㅎㅎㅎ 저는 저 드라마 보고 맨붕 올 뻔 했었죠.(참고로 만화는 본 적이 없습니다.ㅎㅎㅎ)

    아래부터는 국민학생들은 다들 기억하는 란마1/2의 특집 드라마판 사진을 올려 볼게요. 저 배우들은 분장이 심해서 아마 누군지 모르실꺼 같아서 급이 조금 다르단 걸 알려 드리고 싶네요...
    각기 배역의 배우를 비교해 보자면...
    우리나라로 치면 주연이 음 이민정이나 공유급 스타가 맡았다고 보면 됩니다.(지금 어머니께서 두 배우가 주연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서 예로 들었습니다. 암튼 그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란마역의 남녀 배우는 주목받는 신인, 여자배우는 톱 탈렌트. 아버지나 이런 보조역은 우리나라로 치면 지금 최철민씨 급 이상 되시는 감초 연기자 분께서 맡으신 캐스팅 쩌는 드라마입니다.)

    지금 사진은 남궁란마 남자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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