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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4	아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 [새창]	2017-10-31 15:18:07	3/36	삭제
		공공장소에서 침뱉는건 경범죄에요 제기준에선 길빵보다 더 별로네요.
	953	책에 밴 담배 냄새 어떻게 제거하나요? [새창]	2017-10-31 00:46:30	0	삭제
		요즘 도서관들에 책소독기 있는데 그거 돌리면 숲속향기(방향제?)가 나거든요 거기에 한번 돌려보시면... 냄새가 뒤섞여서 더 이상해질라나요-_-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8:21:25	4	삭제
		1 ‘엄마’와 ‘딸’을 높이는 말은 ‘엄마분’ ‘딸분’이 아니라 ‘어머님’ ‘따님’ 아닐까요? 국어교육과라 하시니 의아해서..
	951	마트에서 산 관엽식물 이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0-15 07:57:26	1	삭제
		으아~~ 쟤는 왜 죽지도 않나(??) 했는데 칭찬 들으니 행복해지네요^^ 초보가 키우기 아주 좋은 식물인가봐요~ 여름엔 햇빛에 잎이 좀먹듯이 타버리거나 이파리가 노랗게 변한 애들이 간혹 있었는데 무슨일인지 요즘 애들이 아주 물이 올라서 통통 초록초록 하더라고용
	950	마트에서 산 관엽식물 이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0-15 07:52:18	1	삭제
		어머나 세상에!!! 네마탄서스가 정확한 것 같아요!! 역시 능력자님이 계셨어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 사실 이름도 모르는 애가 머리가 막 헝크러지다보니 내가 이걸 왜 키우나 싶고 재미도 없고 엄마 줘버릴까 했거든요..ㅋㅋㅋ 이름을 알게되니 애정이 생기네요! 쭈욱 검색하다 보니... 역시 제가 물을 잘 안 준게 신의 한수였네요 ㅋㅋㅋㅋ 쳐지는 가지를 다 잘라낼까 싶다가도 너무 싱싱한데 자르기가 미안했는데 원래 그렇게 키우기도 하는 모양이네요 아님 말씀하신대로 행잉에 키우던가! 역시 여쭤보길 잘했어요 감사해요~~♡
	949	질문글엔 댓글을 확인했다는 티를 내주시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09 08:49:51	0	삭제
		감사해요^^
	948	질문글엔 댓글을 확인했다는 티를 내주시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09 08:49:28	0	삭제
		추천요구(?)글과 정보요구(?)글은 본삭금이 필요할 것 같네요 책게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947	질문글엔 댓글을 확인했다는 티를 내주시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09 08:47:40	1	삭제
		으.. 왜 굳이들 글을 지우시는건지 이해가 안된단 말이죠.. 적은 정보로 척척 책 찾아내주시는 분들 글 보는게 놀랍고 신기하고 재밌던데.
	946	염색체XY여성의 비밀(닥터하우스: 가장 완벽한 여성은 실은 남자였다) [새창]	2017-10-05 12:02:36	1	삭제
		흥미롭게 정독했어요 생각할 거리도 많은 주제네요 링크해주신 다른 글도 읽고왔어요 유전적인 성별과 표현형이 다를 수 있다는건데 이런 경우 본인이 생각하는 성정체성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주어진 모양대로 받아들였다면 AIS환자들은 본인을 여성으로 생각하고 남성을 사랑하게 되었을텐데, 그게 그리 간단한거라면 LGBT는 존재하지않을테니까요 주어진 유전자와 발현되는 모양새에 덧붙여 정신적인 성정체성에 대한 부분까지 결합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봅니다^^
	945	질문글엔 댓글을 확인했다는 티를 내주시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02 14:10:21	1	삭제
		에고 ㅎㅎ 제시해주신 글감에 자극받아서 글쓰러들 가신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944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2 02:12:57	3	삭제
		제사가 당연한 문화에 살고계셔서 없어지는게 생소한 느낌들이신가봐요 저는 친정아버지가 차남에 고향에서 멀리 서울로 올라오신 후 차차 제사참석이 어려워지셔서 제 초딩시절 이후로는 제사자체를 구경해본 적이 없고요 시댁은 일년에 11번을 지내시다 어머님이 기독교인이시고 암투병도 겪으시고 하면서 저 결혼전에 모두 없애셨어요. 양가부모님들 70대이십니다.. 양가 모두 명절때마다 상차리셔서 가족들 모여 밥 먹어요. 갈비찜에 전부치고 탕국 해서요. 제사나 차례가 아니어서 그런지 사촌들까지 다 모이는 기회는 드물지만, 직계가족들이 모여서 맛난거 먹고 게임하고 하는건 당연하게 느껴지는 문화에요(한달에 한두번씩 만나서 밥먹는데도 설추석은 따로...) 서양에서도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 집안의 어른들이(요리하시는 분들의) 의지가 있다면 제사 없이도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으로 명맥이 남지 않을까요? 저는 댓글보고 다른분들은 다들 지내시는구나 해서 좀 놀랐어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1:59:13	5	삭제
		김밥이 식중독의 대표음식이에요 재료며 완성품을 실온에 두는 음식이니 세균감염을 주의해야죠 게다가 핸드폰은 손에 묻은 온갖 세균의 집결지이고요 어머님들께서 일하시느라 삶이 고달프시고 뭐 그런 이해와 연민은 바람직하지만, 직업윤리를 넘어서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1:32:15	3	삭제
		곰팡이성 귓병의 원인체와 달라요 귓병은 사람에게 옮지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941	주사놓는데 거의 실신직전 상태인 엄살 많은 강아지 ㅋㅋㅋㅋ [새창]	2017-09-28 15:03:53	12	삭제
		가운주머니에 정말 응가 잘 들어가여...ㅠㅠ 전에 누가 쌌는지도 몰랐는데 암생각없이 주머니에 손넣다가 손톱에 푹..... 꽂힌 적이......ㅠㅠㅠㅠ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8:12:18	0	삭제
		제수님은 이상한데요?? 단어를 창조하실 필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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