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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이런경우 손해배상청구 해당이 되나요? [새창]	2016-04-04 11:13:59	0	삭제
		감사해요^^ 마음이 편해 졌어요...오유여러분 감사합니다^&^
	40	물을 얼렸을때 부피 변화실험 [새창]	2015-10-17 00:46:17	0	삭제
		아~~그렇구나....^^ 님들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39	겨울왕국 엘사 [새창]	2014-02-02 09:56:24	0	삭제
		어머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잠꾸러기가 아주 좋아라 하겠네요~ 내일 개학인데 아직도 자고 있어요 ^^;
	38	승승장구에서 너무 웃겼던 주상욱 엄마얘깈[BGM] [새창]	2013-08-27 09:45:34	0	삭제
		너무 웃어서 눈물이 ㅋ 추천하고 가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00:23	1	삭제
		작성자님 힘내시구요 현명하신 아내와 잘 상의해 보세요 저도 고집 피우다가 35살에 딸하나 낳았는데 늦게 출산하면 고령출산이라서 여자 건강에 안 좋아요 그래서 저도 출산 후 큰 수술도 하고 몸도 많이 약해져서 딸 아이 하나로 단산 했어요 부인 되시는 분은 자식을 갖지 않겠다고는 말씀하시지 않으니---부인께 감사하시구용 ----서운한 마음 내려 놓으세요 그런데 여기 들어 오시는 여성분들 독신주의시거나 자식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댓글 읽고 솔직 많이 놀랐습니다
	36	[익명]전 부모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3-08-13 16:42:57	7	삭제
		님아,,너무 자책하지 마요. 자식을 가질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생기는 부부도 있어요ㅜ 그런데 님은 자식복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군요 ㅜㅜ 시댁, 친정에 도움을 좀 받아보세요.. 그리고 너무 절망 말아요. 남편 정신차리게 하고, 윗분들 말씀대로 빨리 정부지원 받을 수있는 데 까지 알아보아요.
	35	[익명] 미칠것같아요 죽을것같아.... [새창]	2013-08-13 16:30:14	0	삭제
		에구.... 시간이 약이라오...
	34	화내지 말고 아름답게 말하기 [새창]	2013-08-12 03:08:44	0	삭제
		나에게 하는 말이니 오해마세요.
	33	존경받고 싶으시다구요? [새창]	2013-08-12 02:14:45	0	삭제
		이 문구의 뜻은 아주 좋은 의미인데 나이 드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는 문구입니다. 여기 부정적으로 댓글 다신분들 모두 10대 이신가 보네요. 나이들면 알게 될거에요
	32	수영장서 초등생 성추행..도움요청에 직원들 '모르쇠' [새창]	2013-08-12 01:34:42	0	삭제
		옛날에 친척할머니 한분이 내 남동생 고추 좀 만져보자고 하면서 우리 동생 고추를 막 잡아 당겼어요. 지금 생각에 울 동생이 6-7살 때였다고 기억되어요. 울 동생이 막 아프다고 울었는데 그때 울 엄마가 방에 들어 오셨고 어르신 인데도 불구하고 울 엄마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하셨죠. 그 후로 그 분은 울 엄마를 가장 무서워 하시고 어려워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나쁜 건 고쳐야죠.
	31	멋진 운전자를 만났어요..^^ [새창]	2013-03-08 10:22:07	9	삭제
		어이쿠~운전하면서 ~~창문도 열고 ㅜ 손도 흔들라구요? 저는 못해요..ㅠㅠ
	30	너무 떨립니다. 응원의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3-02-28 15:03:28	1	삭제
		^^ 화이팅~!!
	29	박시후 그녀 '이예지' 떴네요,,, [새창]	2013-02-28 14:58:51	0	삭제
		그냥 연예인 필 나네요. 평범하게는 안 보이는군요. 기사만 읽었을 때는 엄청 순진한 아가씨로 느껴졌는데..
	28	7살 딸 아이에게 경쟁 부추기는 학원.. [새창]	2012-01-20 11:15:11	0	삭제
		ㅜ 다 그렇다니 ..정말 어이없습니다 ..ㅠㅠ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인데~자신들의 돈벌이 사업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면 은근 따를 당하는 그런 학원에 형태란 말씀인 것 같군요.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아주 잘 쳐서 발표회 때 자기 학원의 이미지를 빛나게 해주었 다면 그 원장이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대우했을까? 하고 자문해 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문화 선진국은 아닌가 봅니다 학원에 다니면 오히려 창의력이 말살 당하겠네요. ㅜㅜ 그래도 개념있는 원장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저의 허망인가요? 학교도 믿을 수 없고 학원도 믿을 수 없고
	27	여성분들에게만 질문. [새창]	2011-12-13 10:54:12	0	삭제
		나는 기혼자이지만 4번째가 가장 꺼려지네요. 참고로 우리 남편은 아주 키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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