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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19:51:19	35	삭제
		보통 통계보면 정규분포 따르구요 1 2위고려해봤을때 남자 1억에서 2억, 7천에서 1억이 다수 의견 여자 1천에서 5천, 5천에서 7천이라는 의견이 다수의견이라 드린 말씀인데 멍청한지 이해를 못하신 모양이네요 님 사례는 중요하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남자 1억 여자 1천에 열올리면서 이기적이라고 하길래 쓴 댓글이구요 그리고 제가 댓글에 적었잖아요 저대로라면 남자는 밥해주는 섹ㅅ돌 갖고 싶어서 결혼하는거냐고 실제로 그럽니까? 저 예상 결혼자금대로 여자는 1천만 내고 남자쪽에서는 1억 갖고와서 결혼해요? 남자는 결혼해서 여자가 외모 몸매관리 안되면 지랄떨고 그럽니까? 시댁에서 해준거 없으면 여자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염병떨고 그래요? 서로 여유되는대로 갖고 와서 마음닿는대로 효도하며 사는게 대부분일텐데 저건 그냥 미혼남녀 대상으로 결혼한다면 어떻게 할지 예상하라고 한겁니다 그 사람들이 결혼 전에 경제력을 바라든 외모를 바라든 그냥 그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게 뭐가 이기적입니까 하다못해 여자인 난 1천 가져오지만 남자는 1억해와야돼라고 써있는것도 아니고
	473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18:40:03	41/30	삭제
		1억이랑 1천에 꽂힌 모양인데 그 뒤 비율 보면 남자 (7천에서 억) 여자 (오천에서 칠천)이 각각 1위랑 4% 3% 차이나네요 그럼 대강 남자 1억 여자 5천 정도 예상하는거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리고 설사 여자가 1천 생각해도 뭐가 문제인지 다른 통계자료보면 남자는 성격 다음으로 외모 여자는 성격다음으로 경제력 고려하고 또 다른 자료에는 살면서 꼭 지켜줬으면 하는게 남자는 외모 몸매고 여자는 대화네요 밥도 여자는 같이 시간되는사람 내가 순서인데 반해 남자는 같이 여자가 시간되는사람 순서구요 여기서 남자는 결혼시에 밥해주는 섹ㅅ돌 원한다고 보면 되는 부분인가요? 서로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다른거지 이기적이네 내 딸은 저렇게 안키우네 별...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7:36:55	19	삭제
		작성자같은 사람 받아주는 남자가 몇프로 없다는건 사실인듯 종교든 담배든 님이 참아요 그 성격 받아줄 남자 드무니까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9:16:58	7	삭제
		일단 이 글 지우시는걸 권해드려요 나이 직업 시험 몸무게 집안상황..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너무 많은 정보가 노출되어있고 이 글은 못갔더라도 이전글이 베오베 가있고 링크가 걸려있는 상태라서 다른데 퍼질수도 있구요 이혼을 하든 안하든 다른 사람한테 알려져서 좋을거 없는 내용이잖아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1:04:33	2	삭제
		너 나 아니는 또 뭐야ㅋㅋㅋㅋㅋ 됐구요 성매매허세 많이 부리고 다니세요 병신들끼리 병신파티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제발 남들한테 난 이런 병신이라고 꼭 말하고 다니시구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0:30:51	27	삭제
		취향ㅋㅋㅋㅋ 최근 대학 단톡방사건 터진것도 뭐가 문제려나 싶으셨겠네요 실제로 성폭행 저지른것도 아닌데 그럴수도 있지라고ㅋㅋ 별 병신들 많네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3:49:26	35	삭제
		신뢰의 문제라면서 작성자를 탓하는 댓글이 몇개 보이는데 상식적으로 '요새 성매매 재밌더라 별로 안비싸고' 이글을 읽고 의심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걸 읽고 내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니야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 내가 착각했겠지라고 생각하는게 호구등신이지 실제로 간거든 허세든 신뢰는 남편이 깬겁니다 허세로 저딴 소리 하는것부터 글러먹은 거에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3:18:56	71	삭제
		성매매를 했든 허세를 부렸든 개븅신인것 같고 판단은 작성자께서 하시는 거니까 제쳐두고 저런걸로 왜 허세 부리나요? 내가 왕년에 술먹고 운전하다 사람쳐봤어 이런 느낌인데 병신왕 찾기 같은건가요
	466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21:08:40	19	삭제
		보통 자기 성별에 감정이입을 더 많이 하는듯 베오베 타고 내려왔는데 분명히 남자가 잘못한 글(노래방도우미 주물렀다는글)에서 실수할 수 있으니 용서 사회생활이니 용서하라며 남편쪽에 감정이입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465	사고난 경부고속도로 고속버스 운전기사 근무일지 [새창]	2017-07-11 17:44:45	32	삭제
		그래서 어쩌라구요 노가다가 더 힘드니까 입 닥치라구요? 버스기사 노동시간 살인적이라는 글에 뭐하자고 이런 댓글을 쓰는지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5:30:55	0	삭제
		진짜 월남하면 금줬나요? 그냥 개뻥인가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9:18:55	140	삭제
		내비둬요 님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자기 신념이 그렇다는데 뭔상관
	462	덩치크다는 말 진짜 싫다 [새창]	2017-06-18 09:47:42	5	삭제
		뭐 이런 거지같은2222222 작성자님 위로하려고 키 작은 사람들 후려치는 거 완전 별론데요 키 조그만해서 비율도 안사는 여자는 기분 더러워요 후려치는 사람들은 인성이 더러워서 후려치는 거지 키가 작거나 왜소한건 별로 상관 없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글작성자님 키커서 덩치크다고 말하는거랑 댓글작성자님이 키 작아서 비율 안산다고 말하는거랑 뭔 차인지 모르겠네요
	461	겁나 진절머리나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7-06-15 13:13:45	23	삭제
		폭행에서 게임셋이죠 뭘 들어봐야하나요
	460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07:01:41	228	삭제
		남의 부모한테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위에서 애기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고 할때는 좀 쎄하지만 그러려니 하는데 작성자님 입원해서 그 난리 난걸 보고도 애가 대장 차고 나와서 같이 살아서 좋다? 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남편이 그거 보고 뭐라고 안해요? 진짜 또라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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