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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19-02-24 12:38:42	0	삭제
		.
	11	19) 19 붙었으면 빨리 들어와야죠 [새창]	2018-11-30 22:29:13	0	삭제
		.
	10	대박 가성비쩌는 족발집을 발견했는데!!!!! [새창]	2017-05-02 09:43:15	2	삭제
		저도 서울인데 입원중이라 족발이 필요함니다 어딘지 제발 좀 알려주실 수 없나요 ㅠㅠ
	9	친구랑 생활한복 입고 경복궁 갔다왔어요! [새창]	2016-04-06 01:51:25	0	삭제
		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
	8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6 01:48:17	2	삭제
		남자 성기를 고추 라고 부르게 된 이유가 '남자아이의 성기'를 닮아서 고추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이지 남성의 성기가 고추처럼 생겨서 붙은 별명은 아닙니다. 남자 성인의 성기는 '버섯'처럼 생겼으며 남자 성기를 '버섯'으로 부르는 것은 조금 더 성적인 표현이 들어가 ''고추'보다 조심스럽게 표현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버섯 뿐만이 아니라 성인 남성의 성기를 "고추"나 "자지" 등으로도 잘 부르지는 않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예로 들어주셨던 문장들은 심히.. 친하거나 성적인 농담을 주제로 한 것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 들입니다.. 일반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ㅡ 일반적인 표현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고추'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신선하고 푸르른 모습이라 남성의 성기를 부를 때 조금 더 친근하게 불리우는 것은 아닙니다. 어릴적 남성의 성기를 어른들이 '고놈 고추한번 보자, 고추 따먹어 버린다' 등등 귀엽게 부르고, 거리낌 없이 부르던 풍조 때문에(사실 성희롱은 맞습니다만, 어린 당사자들이 그것을 불쾌해 하지 않거나 불쾌해도 별 저항을 할 수 없을 뿐이지만;;), 그것이 어른이 되어서도 거부감이 없을 뿐이지 그 단어가 주는 상큼하고 푸르른 느낌 때문에 남성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개방된 현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회 풍조상 "여자는 몸가짐을 조신하게 하여야 하며,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인식 덕분에 어릴 적부터 여자아이의 성에 대해서는 더욱 폐쇄적으로 다루어졌기 때문에 여자아이의 성기 자체를 언급해주지 않아(어떻게 보면 사회 풍조상 여성의 성은 보호 되었기 때문에) 따로 어떤 비유에 의해서도 언급이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 큰 성인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는 그게 어떤 것이든 내가 아닌 남에 의해 불리우는 것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따라서, 작성자 분의 의견 처럼 "피칸" 이라는 단어를 지칭해주는 것도 좋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여자 아이의 성에 대해서도 감추고 덮으려고만 하지말고(물론 까발려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들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성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성기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게 된 것이 본인에게만 그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주변 어른들에 의해 억압되어 왔던 성에 대해 스스로가 갑자기 쨘! 하고 쉽사리 자신을 드러내기도 쉽지 않을 것이니까요. 다만, 작성자분처럼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지금에서라도 본인 스스로라도 바꾸어보려 노력한다는 점은 참으로 본받을 점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여성분들 스스로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이 글을 보고 깨닫는 이들이 그 밑으로는 이러한 분위기가 전파되지 않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은 글입니다. 딴지라기 보다는 좋은 의견에 제게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같이 공유해보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0:44:38	0	삭제
		어 ㅡ 제 말은 당사자들이 불만은 제기하지 않아서 괜찮다는 말은 ㅡ 당사자가 불만이 있는데 제기 안하니까 문제가 있다 는말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당사자였을때도 그렇고 제 동기들도 그렇고 그냥 처음에 그렇게 앉으라니까 '우스꽝스럽다' 정도 이외의 불편 사항이나 그런것은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 드린 ㅡ '허용 가능한' 불편사항이 아닌 특이사항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게 군대냐며 질문 해 주신내용에는 조금 과해석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소원수리를 못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놓았고 간부들 인사고과 때문에 '해병대'에서는 그렇다 ㅡ 는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 이건 ㅡ 타 부대가 어떻다랑 연관짓기는 싫지만 부득이하게 ㅡ 타군에서도 그런 관행이 많이 보입니다. 그것은 그 해당 사안을 맞게된 간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가 있던 부대도 폭행사건과 소원수리 사건이 있어 대대적인 징계가 내려지고 부대이동이 있었습니다. 기수열외 사안이 맞았겠지만 ㅡ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폭행과 ㅡ 합당한 이유로 소원 수리를 했다고 생각이 되어 이해하는 분위기로 넘어 갔습니다(물론 상당수 안좋은 시선으로 바뀌긴 했지만요) 이 문제는 '해병대'만의 문화와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조금 오버해석 및 카더라 등의 정보를 통해 너네 해병대는 쓰레기야 라고 단정짓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단지 그 시선이 불편하며 반감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해병대에 대한 인식 중 '개병대', '해변대' 등 그간 해병들이 있는 허세 없는 허세 등을 남발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만들어 놓았고 괜히 이상한 분위기를 조장하는 사건들을 보았을때는 저 또한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해당 인원들에 대한 불만이 생기며 욕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욕을 먹을 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조리한 악습을 계속 유지하는 무지몽매한 구식 군대라는 앞뒤없는 비판을 위한 비판은 해당 부대 전역자로 상당히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받아야 할 욕은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욕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0:02:41	1	삭제
		예 쓰지 않습니다. 저 자세가 좋다고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요. 앞서 언급 드렸지만 편히 앉기에 적절한 자세가 아니라고도 말씀 드렸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해병대 내에서 피고육생은 항상 힘들어야 하고 군기가 잡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에도 힘들고 군기 잡히게 딱딱하게 불편하게 있으라는 것이 있긴 합니다. 이부분이 해병의 부조리다 악습이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사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군기잡기 등 덕분에 교육 기간 내 교관 말에 절대복종하게 되어 안전사고 등이 대체로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 편히 앉아가 도움이 된다기 보다 그런 맥락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며 저 행위가 남들에게 '욕'을 먹을 만한 일인가 .. 하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자 ㅡ 단지 그 하나의 반감으로 댓글을 단 것입니다. 저도 저 행위가 '좋다'고 옹호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나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23:49:25	6/23	삭제
		사실 ㅡ 윗 분들의 말씀대로 편히 앉기위해 최적화된 동작은 분명 아닙니다. 사실 저 편히 앉아와 일어서를 반복해서 집요한 체력단련으로 이어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 편히앉아가 저런식으로 불편하게 만들어졌다는 이유 하나로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들만의 약속ㅇ고 규율 중 하나일 뿐이고 ㅡ 당사자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 불만이나 괴로움을 느끼는 부분은 아닌것이라는 겁니다. 해병대 생활은 훈단에서와 ㅡ 실무에서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실제 저런 훈련 및 규율이 실무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실무에서는 그냥 편히 앉습니다. 해병대 내에서 교육(신병교육, 공수, 수색 등등)을 받을따 피교육생은 항상 바짝 긴장된 모습와 군기잡힌 모습 등을 요구합니다. 그게 실무 부대까지 이어진다면 이루말할 수 없이 피곤한 일이겠지만 훈련소나 교육대 등에서만 저런 방식이 이루어집니다. 저런 무릎 앉아와 편히 앉아 등은 그런 맥락에서 말 그대로 더 힘들고 더 군기 잡힌 모습으로 있으라 ㅡ 는 정도의 의미로 봐주면 좋겠네요. 타 군과 차이를 만들고 해병만의 문화가 어쩌고 ㅡ 뭐 이런 말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ㅡ 그냥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구나 정도가 되었으면 할 뿐이고 굳이 '욕'을 먹어야 할 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지나가다 한마디 얹고 갑니다.
	4	혹 IP카메라에 대해 아는 분 있으신가요 ?? [새창]	2015-04-23 11:55:19	0	삭제
		구체적으로 묻는다면 EasyN EasyCAM-130V HD 이런 제품이나 HIKVISION DS-2CD2032-I 이런 제품들이 믿을만한 제품인지를 모르겠어서 그래요ㅠㅠ 누군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
	3	도움 요청 합니다..특수 상황이라 [새창]	2015-04-06 14:26:02	0	삭제
		그리고 지금부터 모든 통화내용, 문자 내용 등은 기록으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윽박지르고 어르신이라 함부로 하는 내용 등 모든 것 다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소송과 처벌 등 법과 관련된 그 무엇도 다 증빙이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	도움 요청 합니다..특수 상황이라 [새창]	2015-04-06 14:19:28	8	삭제
		네 중고차 매매단지 클레임센터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상 계약서와 성능점검지가 정상적으로 작성이 되고 교부가 되었다면 ㅡ 정상적인 계약으로 봅니다. 구청 민원 제기 하셔도 금액적인 부분으로는 두 사람 간의 합의에 의한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는 민사 소송을 통해 차량 금액이 정상적인가를 판단 받아야 할 듯 싶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 소송비용과 변호사 선임 등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법원에서 2천만원 이하의 건으로 한해서 소액심판 제도가 있습니다. 소송비용은 청구금액의 5/1000 수준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어렵거나 금액이 크지 않을 때 효력을 발휘합니다. 우선은 금액이 과다 청구되었다는 자료를 준비하시고, 혹 구매할 당시 허위매물로 구매하신 것은 아닌지, 계약서 상 고지사항이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차량금액, 알선수수료, 취득세, 관리비, 이전대행 수수료 등) 꼼꼼히 보시고 성능점검지나 계약서 상 사인을 딜러가 임의로 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따져 관할 구청에 행정 처벌을 받을 만한 내용이 없는지 살펴 보시고 구청에 민원도 함께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관할 구청은 계약서 상 매매업자 란에 직인이 찍혀 있을터인데 그 직인에 주소가 나와있습니다. 부천시로 되어있다면 부천 시청이 관할 시청이 됩니다. 개인 번호를 오픈 할 수 없어 아쉽네요, 잘 처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이걸 왜 건드렸어 ㅜㅜ [새창]	2014-10-24 20:10:42	1	삭제
		악마의 열매 떨어지자마자 줏어먹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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