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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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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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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구매 내역이 상당한 유저였으나, 지난 지선 때부터 이상함이 감지되어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원래 자기가 노는 물에선 이상한 걸 못 느끼더라구요. 밖에서 바라봐야 내가있던 곳이 진흙탕이었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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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김진표가 모피아로 세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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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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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선소인 때문에 집 안 사고 있었는데, 2006년도에 선소인 말 무시하고 집 샀다면 지금쯤이면 꽤 많은 자산을 일구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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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교에서 탈출한 얘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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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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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때부터 불편함이 극에 달했었죠. 권성동 친구 얘기지만, 사실은 염두에 두고 있는 이가 찢이라는 것도 눈치챘구요. 무엇보다 자칭 이명박이 다스는 십여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끈질기게 쫓아 다녔다는 사람들이 선택적 침묵하는 모습에 환멸을 느꼈어요.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동안 읽지도 않을거면서 책이란 책은 다 구매했는데, 요즘은 그 책 찢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있어요.
174
좀전에 댓글로 이승환 팬이니까 좀 기다려보겠다고 했는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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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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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묻은 사람 입에서 봉하 운운하는게 상당히 이율배반적이네요. 찢이 혜경궁 김씨랑 노대통령님 능욕한 건 모르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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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 깃발들고 집회참여하는 박사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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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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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에, 이스라엘 국기까지 들고 나오더니, 이젠 몸소 일장기까지...참 부끄럽습니다. 광복절에 일장기를 두른 사람들을 왜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런 행위는 단호하게 대처했음 합니다.
172
(내용무)혜경궁 터졌을 때 노무현 재단 이사장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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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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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무현재단에 지금까지 십여년 가까이 후원했던 제가 분노했던 지점이 저거였어요. 왜 가만히 있는가? 그런 면에서 해찬옹이 친노건 뭐건 상식적 으로 이해를 할 수 없어요. (해찬옹의 선택적 침묵으로 인해 후원 중단 했지만, 상식적으로 운영이 되어 제가 다시 후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랄 뿐입니다.)
171
딴지 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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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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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사때도 한 발 늦게 깨닫고, 이번에 어주니건도 분명 몇 발 늦게 깨닫겠죠. 무슨 어주니가 교주도 아니고, 하긴, 어주니가 만든 사이트에 있는 사람들인데 딱 그만큼 정도만 보이지 않겠어요? 똑같이 폭력을 가장한 해프닝을 겪어 봐야 눈에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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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폭행범, 몸이 아파서 병원으로 이송...병원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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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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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들이 다 저 모양인지... 정말 찢 지지자답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니가 때려놓고 왜 병원을 가냐? 경찰서에 있어야 할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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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지사 폭행한 놈이 보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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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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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혁 출정식때 발언한 사람이라고 뜨던데요? 김경수 지사님 폭행한 인간이 보수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찢 지지자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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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당원들 조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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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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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들 중에 대의원 된 사람들, 제가 예상컨대 문파보다 많을 겁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 여론 조사는 저렇게 나왔는데 문파들끼리도 여론이 갈리고 찢 지지자들은 이해찬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그렇게 희망적이진 않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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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뒤집어진 민주 당대표 적합도…金>宋>李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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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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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지네 당사에 건 것들 다들 보셨죠? 저 인간들이 그렇게 파렴치하고 뻔뻔한 인간들입니다. 찢 지지자들, 어주니, 안민석,정청래가 그렇게 미는 이해찬 의원이 당대표되면, 저런 파렴치한 인간들하고 어떻게 할 지, 참 까마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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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사진 회의실에 부착하는 민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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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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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에 댓글도 좀 달아주세요. 별 버러지 같은 것들이 이젠 노무현 대통령까지 팔아 먹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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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공장..김경수 드루킹 특검 한마디도 안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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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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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꼬라지가 어딜 지원하고 있는지 너무 훤히 보이게 행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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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은 이낙연을 원하지 이해찬을 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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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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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님 하는 일에 사사건건 트집 잡는 인간들이 야당뿐만이 아니라 도처에 있는데,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해찬옹은 시어머니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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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님 나와 계셨던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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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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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님 감사합니다. 이번 전대에서 최고위원 한 자리로 점 찍었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