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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이슐모히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8
    방문 : 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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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슐모히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매트리스를 판매하며 가장 보람된 순간 [새창] 2017-11-20 23:11:43 10 삭제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쉼을 오래오래 선물해주셨음 합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매트리스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크게 기대됩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구매하셔야 더 좋은 제품 지속적으로 개발하시겠지요?^^

    수학 문제 하나 낼게요 ㅎㅎ

    자르지 않은 피자 한 판을 세 명이서 똑같이 나누어 먹으면 한 사람이 먹는 양을 분수로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21 혼밥 하고싶다. [새창] 2017-10-21 16:46:05 0 삭제
    아기 낳기 전에는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 외롭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아기 낳고 나니 혼자 눈 뜨고 있는 새벽 시간, 모두 나를 두고 나간 시간이 너무나도 간절하고 소중해
    1분 1초가 아깝더라구요..
    라면 ㅠㅠ 4년 전에 저도 같은 상황에서 겨우 아기 재우고 싱크대에서 아무거나 우걱우걱 비벼먹고 아가 깰까봐 조심조심 옆에 누워 쪽잠 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제 둘째 아기와 1주일 뒤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또 같은 상황이 발생하겠죠 ㅠㅠ ㅎㅎㅎ
    엄마들은 정말 위대합니다.^^
    화이팅~~!!!!
    20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참여하신 분 제발 꼭꼭 봐주세요!! [새창] 2017-10-19 12:37:44 2 삭제
    베오베에 와있지만 좋은 나눔은 추천! ㅋㅋ

    여러 분들의 기상천외한 댓글을 바탕으로 남편의 순발력을 더해 업체명을 드디어 찾아 매트리스 눈도장 찍어뒀습니다 ㅋㅋ 다음달 이사갈 때 구입하려구요! 많이많이 기대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55:09 0 삭제
    5일 전 둘째 아가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장장 17시간의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 속에서 생진통을 겪은 끝에 ㅠㅠ(둘째라 빨리 나온다는 말을 믿고 무통마취도 없이........) 이하 프리스타일랩 주의

    온몸이 삐그덕대지만 1달 뒤 이사갈 집에서 네 식구가 함께 자기 위해 새로 장만한 패밀리침대에 알맞은 매트리스와 토퍼를 마침!!! 구매하려고 이전에 글쓴님께서 쓰셨던 글과 댓글들이 기억나 마침!!! 오늘 조리원에서 쭈욱 정독하고 신랑과 글쓴님 회사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마침!!! 이렇게 나눔글이 베오베에 올라오니 엄청나게 반갑고 신기합니다...ㅎㅎㅎ
    저의 분열된 몸과 ㅠㅠ 새로 태어난 아가와.. 형님이 된 기쁨과 혼란 속에 서성이는 첫째와 그 아이를 돌보며 고군분투하는 마침!!! 내일이 생일인 우리 멋진 신랑을 위해 줄서봅니다♥♥

    그리고 당첨 여부와 관계 없이 이런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18 신박한 돌잔치 답례품 뭐 없을까요? [새창] 2017-09-25 04:25:54 0 삭제
    저도 수건 아닌 것 찾다가 수제천연비누로 했었어요~ 비누랑 포장재료만 주문하고 제가 직접 포장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좀 아꼈었네요. 선택한 이유는 남는거 제가 갖고 싶어서..... ㅋㅋㅋ 아가 돌 축하드려요*^^*
    17 출산 후 원래 몸매 회복 기간 얼마나 걸리셨어요? [새창] 2017-04-09 11:23:07 0 삭제
    음... 전.. 주변 사람들 모두 인정하는 운동녀입니다. 운동량과 상관없이 잘 먹어서 원래 통통했었지만 첫애 입덧때 10키로 빠지고 막달에 왕창 쪄서 인생
    최고치 경신했었어요.ㅋㅋ
    나름 우울증에 매우 힘들게 육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왜때문인지...(술때문이겠지)
    첫애 30개월 되서야 살이 조금씩 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망
    그러다 둘째가 생기면서.. 입덧님 덕분에 12주만에 첫애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갔습니다.ㅡㅡ;
    전 그냥 평생... 입덧 아니면 다이어트가 안되는 몸인갑다 하고... 말라간다는 소리를 이때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듣고 있네요....아하하하하 이러다 입덧 끝나면 얼마나 치솟을지....(눔물)
    16 말을 일부러 밉게하는 아이들은 왜 그런거죠?ㅜㅜ [새창] 2017-04-09 11:06:01 0 삭제
    선생님을 많이 편하게 생각해서 친구 대하듯이 막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좋게 보자면 친근감과 관심의 표현이지만 방법이 잘못되었기에 듣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매우 기분이 나쁘죠..
    저같은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그 말이 선생님 입장에서 듣기에 매우 예의가 없으며 잘못된 언행이라는 것을 냉정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비슷한 행동을 반복할 시에는 선별적 무시를 해요.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할 필요는 없고, 두 번 정도 이야기 했으면 그 뒤로는 그냥 눈빛으로 말하고 넘어갑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아이의 행동의 기저에는 충족되지 못한 애정에 대한 결핍이 있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따뜻하게 웃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이 생기고 자기도 관심받고 싶기
    때문에 조금씩 행동을 고쳐나가게 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해주세요.^^
    대신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는 냉정하고 확실하게, 선생님의 기분이 상했다는 점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무섭더라도 기본적으로 자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을 정말 잘 압니다.^^ 힘내세요!!!
    15 다이어트 중인데 혹시 국밥 사진 있으시면 ... [새창] 2017-01-28 02:35:43 2 삭제


    14 다이어트 중인데 혹시 국밥 사진 있으시면 ... [새창] 2017-01-28 02:35:11 1 삭제

    임신한 친구가 먹고 싶다하여 재료 하나하나 공수해 만든 육회낙지탕!탕!이 ♥ 육회는 언제나 옳습니다.
    13 다이어트 중인데 혹시 국밥 사진 있으시면 ... [새창] 2017-01-28 02:33:16 1 삭제

    통영에서 먹었던 해물탕!!
    국물이 끝내줘요.
    12 깍두기에 환장하는 일본 연예인 [새창] 2016-12-04 21:16:50 1 삭제
    나의 중고대딩 시절을 지배하던 람군들을 간만에 베오베에서!!!!! 육아에 지쳐 잊고 있다가 요새 다시 출근길에 앨범을 무한반복하고 있는 ㅜㅜㅜㅜㅜ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요잉 ㅜㅜㅜㅜ
    그나저나 시야가레 아직 하고 있었구나 ....ㅋㅋ
    울아들 태몽이 리다였던(?) 기억에 요즘도 꿈에 람이들만 나오면 둘짼가..? 싶다는....
    11 세월호 카톡프사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5-04-13 18:20:07 0 삭제
    지금 바로 바꾸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신랑과 함께 기도하다가 울었네요..
    10 27세 백수의 하루 [새창] 2015-03-08 01:53:17 2 삭제
    아아 니노.. 오랜만이야 ㅠㅠ
    (아기 낳고 잊고 살던 아라시.....)

    이 드라마 3번 돌려봤던 기억이 있네요.
    감동적이에요! 추천^^
    9 엄마 하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2-12 11:35:28 2 삭제
    넘 공감가네요..
    전 아직 아이가 한 명이지만 뭐든지 아기에게 맞춰야하고
    아기가 잘 때,
    온 집안이 조용하고 나를 방해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야말로 정말 온전히 내 시간을 갖는거죠..(그만큼 잠을 포기하고)
    밥도 싱크대에 서서 체할 정도로 급하게 막 집어넣고 어쩔땐 하루에 한 끼 겨우 먹을 때도 있어요..
    아기 이유식은 맨날 만들면서 ㅠㅠ
    전 이제 3월에 복직하는데 어린이집에 갈 돌쟁이 아가 걱정에 막막하네요.. 형편상 일을 더 쉴 수도 없고ㅠㅠ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그래도 엄마는 강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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