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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2:31:14	0	삭제
		쇄골쪽 상처는 저도 비슷한 모습으로 자주 생겨요 피부가 약해서 슬쩍만 긁어도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요ㅜㅠ 목욕할 때마다 주먹만한 시꺼먼 피멍을 발견하기도 해서 이젠 그려러니 하고 살아요ㅠㅠ
	6	엘리베이터 문이 저절로 열릴때가 있나요? [새창]	2015-01-27 02:24:22	0	삭제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6층인가에서 자주 문이 열렸어요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ㅜㅜ
	4	'여교사 폭행' 초등학생, 사실은... [새창]	2014-11-20 16:03:42	7	삭제
		뉴스 자체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요.. ADHD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들으면 가슴 아프실 듯.. ADHD 아이들 대부분이 저렇지 않아요. 오히려 자존감이 낮고 조용하며 멍하니 있는 애들이 많은 편이죠.. 전문가는 아니지만 화면만 보자면 저아이의 행동은 ADHD 보다는 반사회적 행동장애나 반항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반사회적 행동장애나 반항장애는 ADHD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밖에 내보내고 패널티를 주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요즘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교실 밖에 내보내지 않아요. 왜냐면 교실 밖에 내보냈다가 아이들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다 사고 나면 100% 교사탓이라고 하더라고요.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한 아이인 것 같네요..
	3	[익명]저를 성폭행한 남자의 재판이 얼마 전에 끝났습니다 [새창]	2014-11-20 03:04:28	0	삭제
		괜찮아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부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	외노자 관련 공포를 너무 부추기지맙시다~ [새창]	2014-11-20 01:50:14	0	삭제
		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나쁜 인식은 언론의 탓도 크죠..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장기밀매와 중국동포 조폭에 대한 내용도 자주 나오고.. 중국의 무슨 조폭이 국내에 입국했다는 뉴스 등등이 외국인에 대한 공포를 더 크게 한 것 같아요. 솔직히 1번은 잘 모르겠어요. 2번은 저도 동감합니다. 3번은.. 검색을 해보니.. 외국인 범죄가 적지는 않던데요... 단순히 숫자상으로는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증가 추세는 굉장하던데요.. 2012년 서울지방검찰청의 자료이긴 하지만.. 대충 요약해 보자면.. "강간의 경우 2004년 50명에서 2011년 308명으로 8년 만에 6배 증가, 살인은 60명에서 103명으로 폭력은 2400명에서 7800명으로 3.2배 증가 특히 살인의 경우 국내 전체 살인 피의자 1298명 중 103명으로 8%를 차지하여 인구점유율 2.8%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높음. 2005년 대비 2010년의 경우 인구 대비 내국인 범죄는 감소 추세(-1.1%)이나 외국인은 대폭 증가(129.4%) 추세임 당연히 2005년보다 2010년이 외국인 유입 인구가 많아서 늘어나는 것이겠지만. 인구 증가는 30%인 반면 범죄는 85%가 증가하고 있다네요.. 2014년인 지금은 그보다 더 증가하지 않았을까요? 뭐.. 추가하자면.. 우리나라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다던데.. 그 중 79%가 외국인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외국인 국제 범죄조직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국세청 자료) 이러한 사실들을 보면 외국인 범죄 역시 손 대기 어려운 수준에 다다르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런 실제 외국인 범죄들과 장기 매매 괴담, 오원춘 인육사건, 중국 삼합회 국내 입국 이런 소식들과 이어져서 외국인 혐오증이 더해지는 것 같다고 봅니다. 아! 불법 체류자 문제에 관해서는 당연히 노동3권은 보장해줘야 하죠. 그건 적법, 불법을 떠나서 당연한 노동자의 권리니깐요. 그런데 이부분은 단순히 불법 체류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노동권과 관련된 문제로 보는게 더 맞는 것 같아요. 불법 체류자라고 임금을 안주는 곳도 많지만 내국인임에도 임금체불문제를 겪는 분들도 엄청 많으니깐요.
	1	내가 기억하는 과거vs 사람들이 기억하는 과거.txt [새창]	2014-11-11 02:12:49	0	삭제
		달은 지구에서 보면 동에서 떠서 서로 지는 것 처럼 보여요. 그 이유를 설명할 때 보통 실제로 달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같이 배우고요. 초등학교 때부터 이것을 같이 배우는데 아마도 이 부분을 잘못 이해했거나 헷갈렸을 듯 싶어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이제 포함되지 않죠) 나 쿨 노래?는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부르던 것을 잘못 기억하고 있던 것 아닐까요? 아이들 중에 장난삼아 정답을 다르게 외우다가 그렇게 아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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