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렛파킹이 15000원입니다 (주차비별도), 그리고 거의 많은 사람들이 카드사혜택으로 무료로 이용을 하는데 제가 해보니까 15000내고라도 다음에도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일단 시간 감축이 제일 큽니다... 인천공항 바쁠 때 가면 장기주차장도 자리 찾으러 뺑뺑이 도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장기주차장에서는 거의 먼 쪽에 자리가 나기 때문에 터미널까지 셔틀버스 타고 와야합니다.... 제 체감상 발렛하면 최소 20분에서 최대 30분까지 출발시 시간을 줄여줍니다....
여유있게 가면 되는것 아니냐고 하기엔 새벽비행기 같은 경우 바쁜데 차 세우느라 시간 가고 있으면 엄청 쫄립니다...
정확한 것은 해봐야알겠지만 제가 마지막탄 작년 여름 기준으로는 안된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ㅠㅠ 심지어 피씨로 해도 결제창 자주 튕기고 여러모로 난해합니다..... 아이폰은 더 힘들거같고....그나마 안드로이드면 좀 되려나....그냥 어딘가 PC 있는 곳을 찾아가시는게.....
정말 보다보다 화가 나네요...지금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니까 쿠테타라도 해서 내가 구국하겠다는 박정희 전두환하고 뭐가 다른가요... 이 댓글 썼으니 저는 이제 인터넷 분위기상 너도 축협카드 받아썼냐 적폐세력아 이런말 듣겠지만, 21세기 한국에 이렇게 절차 무시하고 영웅이 나타나서 뭔가 해줄 거라는 인터넷세상의 심리....너무나 실망입니다.... 축구한번 경기장 가서 안보면서......ytn기자가 히딩크한테 한 질문이 8강 갈수있다고 보냐? 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월드컵 8강 목표인 나라입니까? 현실적으로 조별리그 통과가 최대 목표인 축구수준입니다. 링크하나 안지어주면서 김연아 나와서 금메달 따길 바라는거랑, 리그 평균 만명도 안되면서 16강도 아니고 사람들 맘속의 목표가 8강인 나라...............결과가 안좋으면 당연히 까대고, 예선통과해도 내용이 안좋다고 뭐라하고, 두게임가지고 판단하는 전국민의 축구전문가 세상..... 히딩크랑 사람한테도 이제 크게 실망하네요......
이분 글 다 읽었는데, 10억을 진짜 가졌나 인증여부를 떠나 아주 훌륭한 글입니다. 어투나 내려다보는 자세나 특정종목을 추천한다거나 ㅋ 해서 거부감을 살 수 있는 부분은 있는데, 세상 좀 살아보고, 나와서 사업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시각과 포인트들에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현실을 읽다보면 불편할 수는 있겠죠...하지만 아주 현실적인 글들입니다.....
짐연결은 항공사 동맹과 상관없습니다. 다른 동맹체라도 티켓상 한번에 예약하신것이면 짐연결 가능합니다.
1)번 질문의 경우에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두번째 보딩패스가 쇼팽공항에서 나오지 않을경우에는 모스크바 공항에서 환승 데스크를 찾아가시어 두번째 보딩패스를 발권받으시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짐은 인천까지 부쳐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