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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ydQy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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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ydQy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11:28:14 1 삭제
    전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10살이상 나는데
    엄마가 동생키울때 미운4살 죽여버리고싶은7살이라고 하던데요;;
    표현이 과격하지만 제가 동생볼때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1:47:12 20 삭제
    다른나라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남자,여자이미지를 알려주는건 좋은데
    한 사람의견을 그냥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단정짓는거같아서 별로에요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몇명 인터뷰해놓고 답정너느낌 나게 편집하면 끝인듯ㅋㅋㅋㄱ
    108 수고비가 더해진 공구가 판매글과 다르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5-12-23 20:41:09 1 삭제
    저도 처음에 사자파우치때는 가수요참여할 정도로 꼭 하고싶었는데 점점 이상한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근데 다들 돌아오신걸(?)환영하는 분위기길래 가만히 있었는데
    공구가 아니라 판매를 하는거같았어요.
    일단 공구자체가 다같이 싸게사는건데 판매자가 이윤을 남기면안되죠...
    비슷한 다른공구들 포장비 100원,200원 수준으로 받아요.
    포장비닐,테이프같은 말그대로 포장비입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는 댓글로 정확한 시간공지없이 그냥 저녁때 올리겠다고만하시고 링크공유도 안된다고 하시던데 그럼 오유공구가 아니라 개인판매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구요
    주변분들이 수고비 받아야하는거아니냐고 이야기한다던데 여러 카페에서 진행되는 공구글 한두개만 보셔도 공구에는 수고비 자체가 없다는걸 아실텐데 좀 그랬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46:07 0 삭제
    통통이라고 말하고 글래머라고 읽는 그 통통...이요??허허허헣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43:05 0 삭제
    그냥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시면 될 일을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2:03:16 0 삭제
    저 성형외과 돌고 있는데 진짜 의사도 가지가지에요.
    8군데 돌았는데 님처럼 딱 좋은 의사선생님을 못만나서 그냥저냥 제일 괜찮았던 한곳에 쌍수 예약금걸어놓은 상태인데 부럽네요ㅠㅠ
    진짜 상담하는데 눈에 지방없다고 지방넣는김에 다른곳도 다하는게 낫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의사
    눈 라인 잡아주는데 담배냄새나고...
    의사말고 실장이 상담하는곳도 있고ㅠㅠ
    뷰게에서 말하는 좋은 의사가 있는 그 성형외과가 궁금할뿐이네요ㅠ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1:58:47 1 삭제
    그 곳 저두요ㅠㅠ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
    강남압구정 포함 쌍수하려고 8곳 돌았어요.
    제가 전에 쓴 댓글 보시면 알시겠지만 저도 아토피있는데 쌍수필수여서 하려구요..
    부탁드립니다ㅠㅠ
    10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2015-11-24 22:14:28 0 삭제
    어디 어느부분이 그린라이트인지??? 그린라이트 오해할 여지도 없는데 논란되는게 신기합니다ㅋㅋㅋ 매너있을뿐 오히려 레드라이트 같은디...
    101 교보문고가 서점에 독서 테이블을 놓는 이유 [새창] 2015-11-21 02:38:51 1 삭제
    혹시라도 도둑질을해도 눈치 주지말아라 이거믿고 도둑질할 생각ㄴㄴ
    막상 도둑질하면 직원이 뭐라하는거 같던데요..
    제가 예전에 교보문고 직접수령인가 현장수령인가 인터넷에서 책시키고 교보문고에서 책 받고나서 겉에 테이핑되어있어서 뜯어보고 집으로 가려니까 한 직원이 저 따라오더니 영수증있으면 달라했어요.
    제가 영수증을 안받는 타입이고 저도 당황해서 인터넷으로 결제내역보여줄 생각도 안나서 직원이랑 현장수령했던 데스크까지갔는데 뭔가 주위시선들때뮤에 매우 눈치보이고 쪽팔렸음ㅠㅠ 나중에 직원이 사과해서 괜찮았지만 오해받았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ㅋㅋ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2:07:11 0 삭제
    전 아토피있는데 달맞이오일 이건 어떻게 쓰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 얼굴,몸에 어떻게 바르셨는지 효과있는지 알려주세요!! 요즘 아토피가 심해져서 고민인데 도와주세요!!ㅎㅎ
    99 안녕 난 행운의 다람쥐야 [새창] 2015-11-16 01:23:23 0 삭제
    고마워 행운받아갈께!제발!!
    98 11월 4일 더벅머리 남자에게 고백? 받으신 부산 사상의 여성분 계실까요 [새창] 2015-11-07 12:34:00 36 삭제
    작성자님 입장에서야 이상형이여서 용기내서 외적인모습 신경안쓰고 번호따셨다지만 그 여자분입장에서는 무서웠을꺼같아요.더벅머리에 누구냐고 하는데 일반인...ㅠㅠ
    그리고 번호따는거 자체가 외모만 보고 주고 받는건데 거기서 거부감느끼는 여자들도 많아요.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어서 번호따는건가?이런 의심하는 사람도 은근 많은데 겉모습이나 어투나 그 의심을 더했을꺼구요.
    그리고 그 여자분이였다면 인터넷에 이런 글 올라오는것도 좋아하지는 않을꺼같아요.
    본인이야기와 몽타주에 본인엄마의 일반적인 반응을보고 '귀찮은껌딱지떼어네는느낌'으로 말하는 글을보고 누가 좋아할까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20:29:56 0 삭제
    조금불편한거랑 pc방수준이면 웃으면서 다닐듯ㅠㅠㅠㅠ 조금이아니라 미친듯이 불편해요ㅋㅋㅋㅋ신입이여서 자리배치도 거지같아서 인터넷 해본적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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