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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s.Yo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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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s.Yo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8:29:57 11 삭제
    미씨쿠폰 주로 가는데 거기 자유게시판에도 분탕질하더라구요 ㅜㅜ 정말 아주 가지가지합니다. 정알못 이신분들 그런거 보고 잘못된 생각가지실까ㅜ걱정이에요 ㅜ
    15 말하기 시작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 [새창] 2017-09-06 12:21:12 6 삭제
    무슨 느낌인지 딱 알거 같아요 ㅋ 제 아들은 이제 24개월인데 말이 빨리 터진 편이라 지금은 아주 수다가 수다가ㅋㅋ 무슨 축구 중계하는 것 처럼 보이는 모든 것을 조잘거려요. 진짜 넘 힘들다가도 애가 '마미 헨리 사랑해요' ' 엄마 마시따 더 주세요' 막 요래 말해버리면 피로는 사라지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ㅋ
    14 신랑 한테 전화 올 때마다 속이 뒤틀려요;;; [새창] 2017-07-23 11:57:36 0 삭제
    저도 그래요 ㅋ 전 미국 시댁이여서 별 터치 없는데도 그냥 그래요ㅜ 정말 좋은 분들이고 너무너무 고마울때도 많은데 암튼 그래요ㅜ 시댁은 어쩔 수 없나봐요 아무리 편하게 생각해도 시댁은 시댁이더라구요.
    전 합가했다가 남편 직장땜에 다른 주로 이주하느라 분가했는데 같이 살땐 정말 그 스트레스ㅜ 방문횟수를 줄이시고 독립된 가정임을 좀 어필해보세요. 본인 말고 남편이 좀 눈치껏 빼고 도와줘야 할텐데 우선 남편분과 상의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당신 부모님 너무 좋은 분들인거 잘 알고 나도 좋지만 일주일에 3일은 과하지 않냐 나도 내 생활이 있고 당신이 처가에 있을때 불편한 것 처럼 나도 시댁에서 일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당신이 중재를 좀 해달라 라는 취지로 말씀해보세요.
    1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2:34:12 18 삭제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고 한때는 길냥이들 4마리까지도 키웠는데요. 솔직히 고양이가 깨끗하다 조용하다 배변을 잘가려 냄새도 안난다 하는건 정말 정말 키우는 입장에서 냄새에 이미 적응되고 우다다거리며 뛰는 소리에 적응되어 잘 느끼지 못하는거지 고양이 입냄새에 소음에 배변 뒷처리 가끔 목욕시켜줘야하고 거기에 아픈애들은 약 챙겨줘야하고... 그 와중에 일가고 애챙기고... 솔직히 애니멀 호더 라는 다른 분들 입장에 동의해요. 전 4마리 전업주부로 챙기는 데도 털 청소에 배변 뒷처리에 주기적 목욕까지 한마디 한마리 챙기기가 힘들었는데 12마리 이상되는 그 고양이들 한마리 한마리 그리고 아이까지 사랑이 골고루 갈 수가 있을까 정말 의문입니다. 고양이들은 고양이들대로 차라리 동물 보호센터에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있고 아이가 꼭 원한다면 한 두마리 정도 아이도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선에서 기르시는게 청결한 환경과 건강,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12 과도한 미국식 크리스마스 선물 - 미국인 남편과 일본에서 보내는 크리스마 [새창] 2015-12-27 06:33:31 0 삭제
    저희 시댁이랑 비슷하네요 ㅋ 저희도 어제 개봉식하고 지쳤어요. 점심먹고 시작해 저녁먹을 때까지 했죠ㅋㅋ
    8월에 애 낳아서 선물이 2배가 됐어요ㅋ 받는 재미 주는재미 돈 쓰고 선물 고르는 재미까지 쏠쏠하네요
    11 [실시간] 본격 남편 회사에 내는 생일턱 도시락 만들기 [새창] 2015-06-23 03:28:20 2 삭제
    치킨집 양념이랑 90%유사하다는 양념소스 레시피 공유 해주세요 ㅜ 저도 해외... 임신 중인데 양념축축하게 묻은 치킨이 먹고 싶어요
    10 펜타토닉스 보고왔어요~ [새창] 2015-05-29 07:23:03 0 삭제
    악~~~ 부러워요 ㅜ 미국에 있는데도 시기 안맞아서 콘서트 못가봤는데 직접 들으면 정말 감동할 듯 ㅜ
    다들 완전 깨방정 너무 귀엽죠~~
    9 아가야 엄마한테 언제오누 [새창] 2015-05-22 08:27:21 0 삭제
    전 2011년에 결혼해서 지금 첫아이 임신 27주차에요.
    사실 중간에 계류유산도 있고 자궁내막유착으로 수술도 3번하고 답답해서 나팔관조영술도 하고 자임을 위해 여러 시도를 했었는데여, 그러다 작년에 남편따라 미국으로 이민오고 나서 너무 정신없 살다가 임신 확인했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쌍각자궁에 자궁내막유착에 오른쪽 나팔관 뉴착 때문에 임신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내 생활 즐기다보니 아기가 찾아왔어요.
    곧 예쁜 아가 만나실거에요!
    8 [익명]여자담배가그리문젠가요 [새창] 2015-04-20 04:06:47 1 삭제
    전 1년 전까지 헤비 스모커였어요. 2-3시간 친구랑 카페에 가면 한갑 피울정도로요.... 뭐 흡연구역에서만 피우고 길에서 피워서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전 광고 일 하면서 일 스트레스 때문에 스모커가 됐었는데 뭐 남자나 여자나 담배 피우는건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기호식품인데 뭔상관 일까요? 1년전 일관두고 임신준비하면서 끊었는데 사실 남자가 피우면 이해하고 여자가 피우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거 이해 안되요.
    7 회 덕후들 여기여기 모여라~~ [새창] 2015-03-28 11:25:08 0 삭제
    미국에 사는 임산부 회덕후에요.... 사진보니 돌아 버릴것 같네요 ㅜ
    6 [익명]동생이 고로케 사줬는데 [새창] 2015-03-07 11:44:11 2 삭제
    악~~ 내 동생인줄 ㅜ 저 결혼하고 남동생이랑 남편이랑 3년동안 같이 살았는데 미국 오고나니 셋이 살던 때가 그리워요 ㅜ
    밥 안먹으면 밥차려주고 설거지, 빨래에 맛있는건 꼭 셋이 나눠먹었는데 ㅜ 보고 싶다 내동생 ㅜ
    5 런던에서 입덧중인 임산부ㅡ프랑스인 남편이 도지마롤 만들어줬어요 [새창] 2015-02-17 13:09:00 1 삭제
    미국에 있는 임신 14주차 여성인데요 저도 남편이 미국인이라 한국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어요 ㅜ
    게다가 여기는 동양인없는 시골 ㅜ 한국마트도 2시간 반거리가 제일 가까운데 남편이 거기까지 가서 김치랑 삼겹살 사와서 오랜만에 한국 맛 봤네요 ^^
    태교 여행으로 한국가신다니 부러워요 ㅜ 저도 한국가면 먹고 싶은게 한가득인뎁...
    4 미국에서의 출산후기 [새창] 2015-01-20 13:22:15 0 삭제
    건강하게 순산하신 거 축하드려요~~ 지금 한창 육아전쟁이시군요.
    저도 지금 미국에 있는데 임신 9주차구요
    먹덧이라 주구장창 먹고 눕고먹고 눕고 얼른 중기되서 입덧도 지나가고 유산걱정도 안했음 좋겠어요 ㅜ
    3 미국에도 오유분들 많이 계시나........? [새창] 2014-11-08 11:01:37 0 삭제
    미국에도 이런 나눔이! 넉넉한 마음 아름다워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3:52:57 0 삭제
    전 암거나 잘먹는 줄 알았는데 미국에 있다보니 그것도 시댁에 있다보니 내가 만들어도 미국식 ㅜ 젠장 느끼해요 ㅜ 포테이토 스프, 콘 스프.... 피쉬프라이드 ㅜ 치즈 토스트 ㅜ
    아 굴비구이, 명란젓, 낙지젓, 육개장, 내장국밥, 곱창, 감자탕, 묵은지찜, 족발 보쌈, 짬뽕..... 먹고 싶네요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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