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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이민게는 캐다나 이민준비하시는분, 이민가신 분들이 많네요ㅠㅠ.. [새창]	2016-12-07 11:33:46	2	삭제
		미국은 가고 싶어도 못가요... 처음에 미국 이민 알아봤다가 H1-B의 치떨리는 난이도에 바로 포기하고 캐나다로 선회했네요. 캐나다 시민권까지 따고 나면 직종에 따라 TN 비자로 넘어갈 수 있어서 그쪽으로 고려하고는 있는데 트럼프 때문에 NAFTA까지 나가리될 분위기라 ㅠㅠ 두고봐야죠.
	188	캐나다 이민&거주 고민이 많습니다 [새창]	2016-12-05 08:49:25	1	삭제
		우선 지금같은 비수기에 인천-밴쿠버 왕복은 베이징 경유로 55만원, 직항도 74만원이면 갔다옵니다. 예전처럼 이민간다고 가족들 다시는 못보고 그런게 아닙니다. 두번째로 여친분은 한국-캐나다 모두 경험하고 캐나다가 낫다고 하는 입장이고 님은 캐나다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답사를 갔다오세요. 마지막으로, 결혼을 하시면 님은 님의 가족을 최우선시 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족은 님과 와이프,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이구요, 부모님은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은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부모를 위해서 한국에 남는다, 여친을 위해서 캐나다에 간다. 이런 자기희생적인 이유로 선택하게 될 경우 후회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87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4:16:41	1	삭제
		정착지 등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좋은 의견 많이 주셨으니 넘어가고, 와이프분의 영어 공포증에 대해서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도 아예 생초짜에서 처음부터 시작했고, 제 와이프도 영어 공부 하는 것에 공포증이 컸었는데, 저희 경험상 이는 영어를 언어로써가 아니라 시험으로써 공부하는 것에 기인하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하네요. 한국에는 그런 학원이 드물긴 하지만 영어 시험 학원이 아닌 영어 공부 학원을 다니면서 스피킹 위주로 공부하신다면 이 부분을 극복하실 수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좀 광고같지만 제 와이프의 경우 GNUCR이라는 어학원 스타일의 학원에서 공부한 경험이 영어 공포증을 극복하는데 (본인 말로는) 70% 정도의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186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11:46	0	삭제
		농장을 직접 경영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과 농장일을 무보수나, 혹은 보수를 받고 도왔던 경력은 아무래도 인정받기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
	185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11:00	0	삭제
		현실적으로 그럴거라 생각되네요 ㅠㅠ
	184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10:29	0	삭제
		가능할거라 봅니다. 상세한 내용은 이주공사에 물어보시는 것이 더 전문적인 답변을 들으실 수 있구요. 뭔가 이주공사 광고 같아서 첨언하자면 자영이민의 경우 각 직업별로 특색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주공사가 모든 직업에 전부 프로페셔널하게 대응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간 진행하신 분들은 그냥 스스로 지원하셔서 합격하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www.cic.gc.ca 에서 워낙 상세하게 정보를 오픈해놔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고요. 이 경우 시간은 더 들지 몰라도 돈은 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영어능력은 필수겠죠
	183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07:53	2	삭제
		위 표에서 5136이나 5244로 가능하실것 같으신데요? 하지만 저는 이민에 대해 많이 조사하다보니 일반인들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이지, 전문적인 컨설턴트는 아닙니다. 정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주공사에 한번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한곳만 가보지 마시고 여러 곳을 비교해서 견적을 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182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04:27	0	삭제
		자신의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거라면 어떤 것이든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만, 최소한 5년 중 2년 이상을 자영업자로서 활동했다는 기록이 있어야 나머지 추가 요소가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캐나다가 요구하는건 결국 어떻게 지원자가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수 있냐는 거니까요.
	181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02:44	1	삭제
		네! 어디에서 살아야 한다. 어떤 일을 해야 한다 등의 제한이 일절 없습니다. 이점도 주정부 이민에 비해 갖고 있는 큰 장점이죠.
	180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6 01:02:01	0	삭제
		게임 시나리오, 소설가도 가능할겁니다. author쪽으로요. 하지만 지금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이제부터 시작해서 도전하는건 말리고 싶네요. 이게 작년부터 알음알음으로 퍼지는 추세라 ㅠㅠ 캐나다 정부 특성상 경쟁률이 세지면 임시로 닫고나서 법을 개정하곤 하거든요.
	179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3 15:15:39	0	삭제
		ㅠㅠ 그래도 이번 EE가 유학생에게 유리하게 바뀌었으니 잘 되실거라 믿어요!
	178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1 11:14:41	0	삭제
		예체능계는 어딜가나 배고프듯이 ㅜㅜ 규정상 명시된 수익은 없습니다. 다만, 이민의 취지 자체가 문화 예술을 통해 캐나다에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캐나다로 가서 어떤 일을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상세히 쓸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177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0 01:36:33	5	삭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무기로 활용 가능합니다. 뮤지션으로서 앨범이나 세션 참여 경력은 당연히 훌륭한 레퍼런스가 되죠. 본문에 쓴 피아노 사교육 하신분은 돈을 전부 캐쉬로 받아서 통장 입금 내역과 학생이랑 같이 찍은 사진까지 냈다고 합니다.
	176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캐나다 자영이민 홍보 [새창]	2016-11-10 01:23:40	0	삭제
		맞습니다 ㅋㅋ 이 이민 프로그램 취지가 안현수 같은 케이스를 데려오는걸 목적으로 하는 터라 재능이 있다면 다른 조건은 좀 완화시켜 둔 측면이 크죠. 다만 타국의 경우 이런 것도 빡빡하게 하는 반면 캐나다는 의아할 정도로 쉬운 편이라 곧 조치가 있긴 할듯 합니다.
	175	EE 학력 점수관련 질문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6-11-04 18:35:30	1	삭제
		학사는 21점입니다. 두번째는 잘 모르겠네요. 모든 항목은 or equal이라 씌여 있습니다. Footnote2를 보시면 외국 학위는 따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나와 있지요. 캐나다 내 학위인정기관에 증명서 보내서 해당 학력을 인정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이버대 졸업도 인정해줄 정도로 (4년제) 널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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