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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8	멕시코 선교간 신부님의 굴욕 [새창]	2023-04-12 11:41:35	0	삭제
		싸이족 1인 웁니다.
	7237	개 쩌는 해외 고급 리조트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23-04-12 11:35:52	0	삭제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
	7236	어떤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 [새창]	2023-04-09 08:41:59	4	삭제
		1987년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왔다고 하지만 당시 4천만 인구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하죠. 길거리에 나오지 않은 사람들은 중립의 입장에만 섯어도 다행입니다. 하지만 저 태극기 두른 새끼들은 그 민주화 운동을 손가락질하며 어떤 경우는 방해까지 한 인간들입니다.
	7234	바다뷰 아파트 업자의 시야 [새창]	2023-04-08 12:50:16	1	삭제
		강남 강변쪽 아파트들도 마찬가지. 막상 처음에는 한강뷰가 좋지만 강남에서 한강뷰를 본다는건 결국 완벽한 북향집. 봄여름가을겨울 다 힘들다고.. 겨울에는 엄청 춥고 여름에는 강에서 반사되는 빛때문에 쪄죽는다고.
	7233	얼룩말이 가축화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4-08 12:46:05	1	삭제
		행복하고 싶었던 세로
	7232	얼룩말이 가축화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4-08 12:45:41	1	삭제
		안그래도 성질 더러운 당나귀보다 더 성질더럽다고.
	7231	스티븐 호킹 박사가 죽기 직전에 경고한 것 [새창]	2023-04-08 12:38:45	0	삭제
		우리가 외계신호를 잡은 적이 없듯이 외계인도 우리 신호를 잡은 적이 없을겁니다. 만약 어느날 우리가 외계신호를 잡는 날이 오면 그와 비슷한 동시대에 외계인도 우리신호를 잡았을 가능성이 높죠. 지구에서 문명적 전파신호를 내보내기 시작한건 100년 조금 넘는 정도라 적어도 전파 신호를 보내고 잡을 수 있는 외계문명은 100광년 안에는 없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만약 근시일내에 외계인이 침공해온다면 우리의 전파신호를 잡고 찾아온건 아닐겁니다.
	7230	조민 표창장 위조 VS 김건희 경력 조작 논문 위조 [새창]	2023-04-07 15:35:59	0	삭제
		이 재판은 근데 정경심 재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에 정경심이 무죄가 나오지 않는 이상 조민이 패소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그런데 정경심은 대법원까지 판단이 유죄확정이라 재심으로 뒤집지 않는한 조민 역시 대법까지 패소하겠죠.
	7229	공주대 근황 [새창]	2023-04-07 15:32:31	1	삭제
		불침번 자체를 세우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굳이 선다면 예비역이 불침번에 익숙하기는 함.
	7228	소련으로 팔려간 어느 코끼리의 인생(ㅠㅠ) [새창]	2023-04-07 12:01:11	9	삭제
		행복하고 싶었던 세로
	7227	상습 불참러 근황 [새창]	2023-04-07 06:35:34	4	삭제
		조국 흑서 쓰고 국짐 텃밭에 공천될꺼라고 자신만만했을텐데, 이젠 아무리 국짐이라도 공천할 수가 없게되버렸네요.
	7226	학부모랑 소송해서 이겼다.blind [새창]	2023-04-05 07:44:42	0	삭제
		보통은 아무것도 안적거나 그냥 저냥하는게 정상인데 저렇게 썻다는건 학생에 개 쓰레기였다는거임.
	7224	대구 서문시장 관련 어떤 대구 출신 노인분의 솔직한 심정 [새창]	2023-04-03 19:40:46	0	삭제
		지금도 그 가게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쥐박이 시절 일때문에 KTX타고 대구 갔다가 도착해서 일단 배고파 동대구역 바로 근처 육교넘어 칼국수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갔다가 그대로 뒷걸음질치고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입구에 딱 들어서자마자 정면벽에 엄청나게 큰 박정희, 박근혜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더라구요. 박정희야 그렇다치더라도 박근혜는 당시 대통령도 아니였죠. 진짜 딱 북한 김일성-김정일 사진 붙여놓은듯. 아니 사진 크기는 훨씬 컸습니다. 아직도 그 집이 정말 특이해서 우연의 일치로 제가 그런 가게에 들어간건지 아니면 그런 집이 생각보다 흔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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