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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간혹 별거아닌 이유로 둘째를 갖고싶을때가 있지않나요? [새창]	2017-08-04 08:46:16	1	삭제
		저희 애기는 혈액형마저 남편따라간...ㅠㅠ 맞아요 둘이서만 나가면 애기엽다는 소리만 듣구..저도 엄마닮았네 이소리 들어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ㅠㅠ
	76	귓속의 거미.gif [새창]	2017-08-04 02:14:10	6	삭제
		으아아 저 어렸을때 귀에 벌들어간적있는데 그때 생각나서 몸에 소름이 ㅠㅠㅠㅠㅠㅠ
	75	제가 만든음식 절대 안먹는 저희 친정엄마 [새창]	2017-08-02 11:09:22	1	삭제
		전 성격이 모나서 그런가 만약 저희 엄마가 저한테 그랬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대놓고물어보면서 서운한티 팍팍냈을듯요 ㅠㅠ.. 작성자님 맘고생하셨네여 토닥토닥...
	74	나도 천천히 밥 먹고싶다.. [새창]	2017-08-01 01:23:25	0	삭제
		제가 농담아니고 3년에 1번 체할까말까할정도로 튼튼(?)했던 위를 가졌는데요 ㅋㅋㅋ 작년 11월에 애놓구 이번년도까지 벌써 5번은 체한것같아요..저한테는 엄청 놀라운 기록인 ㅋㅋㅋㅋㅋ.. 저희 애기는 8개월인데 밥먹는 시간은 생겼는데 애가 자꾸 밥상 엎으려고 난리네욬ㅋ ㅋㅋㅋ 식탁이 없어서 ㅠㅠ 보행기 태우면 자기두 달라고 꺌꺌거리면서 보행기타구 돌진해와요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서서 먹게되는 ㅠㅠㅠㅠㅠ귀여운데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 몰겠어요...
	73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29 21:55:50	56	삭제
		저 작년 임신했을때 걸렸던 ㅠㅠㅠ 진짜 죽는줄알았어요...약도 못먹고..먹어도 다토하고 그래도 배는고프니까 수박쥬스만 한모금씩 먹었던거같네요...결국엔 영양제맞음...진짜 온몸이 아파서 움직일때마다 울었던기억이 ㅠㅠㅠㅠㅠ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다 아파서 깬적도 많구요...10분,30분씩 끊어잔듯..
	72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1 12:07:28	37	삭제
		3살한테 이어폰 끼우라는 댓글은 뭐지...??;;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3:52:25	33	삭제
		글만 보면 남편분 친권포기하겠다고 나불대는것도 가소로움..그럴 자격조차 없어보여요..
	70	임신중 이런 증상 있던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7-07-12 00:45:55	0	삭제
		저도 임신중에 그랬어요 여름ㅇ인데다가 배가 부르니까 속이 답답해서 그런지 ㅠㅠ 설거지하다가도 너무 힘들어서 숨차고..밖에 나갈땐 쓰러질뻔해서 아무 편의점 들어가서 괜찮아질때까지 쪼그려앉았다가 죄송해서 아무쥬스 사서 나온적도..ㅠㅠ..
	69	맘.빠충 얘기할때면 빠지지않는 기저귀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7-11 22:42:02	0	삭제
		저도 수유실이랑 기저귀갈이대가 있는곳만 가게되네요 ㅠ ㅠ 한편으론 이런 상황자체가 너무 짜증나기도해요 내가 가고싶은 음식점이 있는데 그곳의 화장실이 협소하거나 해서 아기랑 갈수없을때 .. 너무 많음 ㅠㅠ 이런 사소한부분에서 불편한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나라에선 애낳아라 난리... 휴..
	68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5 09:12:43	37	삭제
		산후조리원 꼭 가세요 ㅠㅠ..저같은경우는 조리원안가고 도우미 2주만 썼는데 일단 낳고나서 우울감이 장난 아니였어요 ㅋㅋ 내 앞가림하는법도 잘 모르겠는데 이 작은 아이를 성인될때까지 어떻게 케어해야하나..죽고싶다 울고싶다 몸도 마음도 아프다..이런 우울감이 항상 있었어요ㅠ ㅠ 그 맘상태에서 아기를 돌보려니 진짜 넘 힘들더라고요 아무리 도와주셔도..2주만이라도 맘편하게 있으세여 ㅠㅠㅠ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4:13:18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잠깐 잠들었는데 꿈에서 진통하는꿈꿔서 배에 힘들어가ㅛㅓ 자꾸 깨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6:01:42	1	삭제
		성기색깔도 그렇고 질낮은 남초사이트가면 허벅지 사이 벌어진거로도 성관계 많이해서 그렇다고 ㅈㄹ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진짜로 그렇다고 믿는건지..드립인지..어느쪽이든 뺨따구를 후려쳐야하는일이죠
	65	오늘이 예정일인데 소식이 없네요.. [새창]	2016-11-11 15:46:43	0	삭제
		모두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63	처제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6-11-11 15:40:24	0	삭제
		안 다겸..끄응..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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