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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베오베 간 문제의 고양이 사료 글 보고 [새창]	2015-07-11 21:02:27	0	삭제
		바쁘시더라도 인터넷 까페 고양이 관련된 건 하나 정도는 가입해 두시고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제품 정보는 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ㅜ ㅜ 저는 일단 오리x 먹이는데 저도 사료 선택 잘못해서 귀에 뭐 생기고, 설사하고 해서 ... ㅜ ㅜ 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진짜...
	353	냥줍...이 아니라 구조준비중...(진행상황 올릴께요) [새창]	2015-07-08 17:36:34	16	삭제
		응원합니다. ㅜ ㅜ 힘내세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5:37:01	1	삭제
		아오.. 제가 왜 눈물이 나죠? ㅜ ㅜ
	351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13:46:54	0	삭제
		추천과 더불어 힘내시라는 북도 울렸습니다! 힘내세요. 아가 힘내라!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0:14:53	5	삭제
		복수혈전... 선배님 고등학교 후배인지라 개봉했을 때 학교애서 단관 갔었습니다. 학교에 몰래 카메라도 찍으러 오셨었고, 존경할만한 선배님이십니다. ^^
	349	자게에서 변태 좀 안보이게 해라 [새창]	2015-06-30 10:58:00	0	삭제
		개소리 좀 안나게 하라. 영상 잉크 안 올라오나요?
	348	누가 심수창의 승부수를 망쳐버렸나? [새창]	2015-06-30 10:54:19	0	삭제
		몰라서 묻는건 아닐테죵?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0:53:38	0	삭제
		놉. 34년째 꼴빠 올림
	346	[익명]오늘 아침에 첨본 남자분 가슴에 뽀뽀를 했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06-29 17:47:11	43	삭제
		동게로 보내야 되양. 동게 보고 있었다잖아양!! 똥게로 잘 못 가면 안되양!
	345	어림 고양이 질문좀 급해요 [새창]	2015-06-27 01:02:24	0	삭제
		분유가 아니라 초유 먹여야 하는데.... ㅜ ㅜ
	344	눈을 못뜨는 아기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7 00:50:55	1	삭제
		인터넷에 아깽이 배변유도 라고 검색하시면 동영상도 나올겁니다. 작고 어린 생명 지나치지 않고 거두어즈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데리고 오셨으니 이제 아이의 삶은 글쓴님의 의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쪼록 힘내셔서 아이도 글쓴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343	눈을 못뜨는 아기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7 00:48:37	1	삭제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습니다. 사람들이 시원해 하고 느낄 정도면 고양이들에겐 쌀쌀하다 느껴진다 합니다. 일단 아깽이가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좀 넉넉하게 넓은 박슬 구하시고, 신문지를 뭉쳐서 바닥에 깔고 그 위에 헌 옷 같은 걸 까셔서 푹신하게 만들어 주신 다음 아이를 넣어주세요. 작은 패트병에 뜨거운 물을 넣으시고 마개를 잘 막고 얇은 수건으로 말아서 안에 넣어주세요. 따뜻함에 아이가 좀 안정이 될겁니다. 병원에서 분유를 먹이라 했다고 하니 시간 맞춰 계속 먹이는 걸 시도하셔야 할 것 같고, 아울러 배변 유도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42	하...이제 대려온지 하루지났을 뿐인데 [새창]	2015-06-27 00:43:38	2	삭제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처음 보는 공간에 왔는데 자기 몸집에 10배는 넘어 보이는 큰 사람들이 모르는 소리를 내고 왔다갔다 하는데 안 무서울 고양이는 없지 싶습니다. ^^ 이렇게 커다란 몸집의 사람이지만 내가 왔다갔다해도 신경도 안쓰네? 툭툭 치고 말 걸어봐도 나한테 해을 끼치지않네? 에엥? 이제는 막 만져주네? 처음에는 막 때릴 줄 알았는데.. 아니네. 히이~~ 맛난 것도 묵고 좋다. 이런 생각이 들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____^.
	341	사실 회먹을때 쌈싸먹는거 이해가 잘안됨 [새창]	2015-06-26 18:57:35	0	삭제
		회 서너점 넣고 쌈 싸면 담백한 맛도 같이 나양~~
	340	오늘은 하루죙일 딴지랑 오유 왔다갔다했네요 ㄷㄷㄷ.txt [새창]	2015-06-26 18:54:22	0	삭제
		언제 갔다 오셨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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