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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고3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 [새창]	2017-11-02 00:32:46	0	삭제
		아오.. 귀여워!!!!!!!
	368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01 00:40:43	13	삭제
		상심이 정말 크시겠습니다. ㅜ,.ㅜ 저는 첫째 냥줍해서 줍자마자 병원갔는데 수의사가 암수 구별을 못했습니다. 그게 너무 의심스러워서 다음날 다른 병원 갔더니 1초만에 '숫컷입니다.' 라고.. 댓글 읽으시는 분들 위해 고양이 병원에 대해 조금만 더 말씀드리자면, 좋은 병원이라고 소개를 하실 때는 의사 선생님이 몇 분 계시는 병원인지 생각하시고 추천하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두번째 간 병원에 선생님이 두 분 계셨습니다. 한 분은 정말 잘 보시는데, 다른 한 분은 또 그게 아닌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묘주가 위에 글쓴분처럼 녹녹(?)하면 다른 분, 깐깐하면 잘 보는 분 이런 식이라는 의심이 들어서 병원 다시 옮겼습니다. 그 사이 여러가지 일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버려진 아깽이 두 마리 구조해서 병원을 4군데 정도 다녀보게 됐었거든요. .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많은 병원 겪어보니 고양이 잘아는 병원, 잘 본다고 소문이 났지만 그 병원에 여러명의 의사샘이 있다면 샘들간의 실력차와 반려동물을 보는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잘 알아보시고, 고양이를 정말 잘 봐주시는 선생님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ㅜ,.ㅜ 이런 진료 받은 내역,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ㅜ,.ㅜ
	367	다묘가정 집사님들 질문이요. 고양이 털이 여자애만 빠져요 [새창]	2017-11-01 00:33:28	0	삭제
		저도 5년차 2마리 집사입니다만, 1년까진 털빠짐? 우리 애들은 해당 없나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366	여직원이 좋아할 뻔 한 썰 [새창]	2015-12-28 22:38:04	0	삭제
		아.. 이런 거에 웃다니.... ㅜ,.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2:31:11	0	삭제
		옆으로 서서 걷지는 않던가요? 혹시 자기 꼬리를 잡으려고 빙글빙글 돌지 않던가요? ^^
	364	19금 짤이나 올려야지 [새창]	2015-07-25 09:45:23	0	삭제
		라이벌은 왜 같이 안 올라셨나용.... ㅜ ㅠ
	363	숨진 국정원 직원 7월 초 마티즈 구입…네티즌 ‘이해불가’ [새창]	2015-07-21 15:57:08	0	삭제
		저는 색깔에 초점 맞추겠습니다. 씨씨티비에 잘 띄는 색깔 아닌가요?
	362	마리텔 레전드 출연자 제안 [새창]	2015-07-19 16:41:19	0	삭제
		저 12만의 날이 프로야구 올스타 전을 그것도 사직야구장에서 했다는 게 더 싱기합니다. 야구보고 집에 가다가 광안리에서 개임보고 집으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6:26:52	2	삭제
		어리다고 놀라면 안되지 말입니다. ^^
	360	문과 분들 다시 질문!! [새창]	2015-07-18 14:07:32	0	삭제
		요즘 방학 숙제는 저래 나오나보내요.
	359	이겼네요 [새창]	2015-07-17 12:26:40	0	삭제
		이겨봐야 9위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이기는 것도 딱 9위답게 이긴다고 해야할까요? ㅜ ㅠ
	358	[질문]고양이가 원래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인가요? [새창]	2015-07-17 12:22:38	0	삭제
		스타크래프트 하드라 등뼈 날리거 보다 많이 빠집니다.
	357	대법원曰" 아청법 좆까!!!"(BGM) [새창]	2015-07-16 13:10:15	0	삭제
		교복 자율화되면 우찌될라나요?
	356	농구선수 A는 누굴까요 [새창]	2015-07-14 22:36:41	0	삭제
		그냥 있는대로 다 까서 갈아 엎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355	조건없이 절망속 60대男에 희망준 30대 천사 女약사 [새창]	2015-07-12 11:20:15	0	삭제
		그라민은행 저리 기라.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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