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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_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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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다들 산타잔치 하셨나요 ㅎㅎㅎ [새창]	2017-12-22 19:13:49	0	삭제
		울애도 어제 산타행사했어요 ㅎ 겨우 두돌지났는데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네요 ㅎ
	144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2 18:57:00	0	삭제
		아 ㅜㅜ 영수증좋아하는데... 눈물나네요 서울에서 외벌이로 빚없이 내명의 집이라.. 마이너스 700은 아무것도 아닌거 아닌가요? 전 고작 2년 전세인데 대출 1억7천.. 이자만 몇천내야하는데요...
	143	아이낳고 키우면서 대한민국에서 애키우기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7-12-06 19:16:10	0	삭제
		저네요^^하루 3시간 월급 80만원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회사 다닌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9:13:41	1	삭제
		아 ㅜ 전 2014년 4월 26일요 ㅠ 날짜는 다르지만.. 저도 좀 그렇답니다..
	141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6 01:15:12	12	삭제
		악ㅋㅋ 저도 이거 느껴요!! 전 시댁이 맛있는거 드시러 1시간씩 차타고 나가고 오는길에 50만원짜리 옷사주시고.. 근데 그게 좀 당연한? 그렇더라구요... 저희집은 지금까지도 차가 없는데.. 처음에 이거때문에 스스로 자격지심으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140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2 07:19:44	0	삭제
		하아 25갤 아들뒀는데 ㅋ 둘은 생각도 못하겠어요 ㅠ 엄빠 정신연령이 어리니 그냥 친구처럼 놀아주다가 초딩가면 친구랑 놀아라고 방생해야겠어요 ㅡㅡ;
	139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하기 [새창]	2017-10-12 07:11:00	0	삭제
		오우 감사합니다^^ 울애는 자동차를 넘 좋아해서 자동차 박물관에서 뽕뽑았네용 ㅎㅅㅎ
	138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21:55:10	9	삭제
		움ㅋ 전 8박 9일 예정인데요 ;; 넌씨눈이라서 더 달기는 그렇네요 ㅎ 여튼 이런 며느리도 있습니당^^
	137	당신이 25년 된 주택에 이사했을 떄 생길 수 있는 일 [새창]	2017-09-25 18:50:32	0	삭제
		아 빌라도 그래여 ㅡㅡ 관리안되는 오래된 빌라 들어갔다가 엄청 고생했네요 ㅠ 단열이 제대로 안되니까 결로도 심하고 보일러 배관도 다터져서 ㅠ 애기때문에 보일러 하루종일 보일러 돌리니까 장판위로 물이 올라오덥니다.. 그러고 윗집에서는 배수관? 여튼 뭘 잘못건들여서 물이 뚝뚝 새고... 진짜 힘들었네요 ㅠㅠ
	136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9:13:25	2	삭제
		오우 추천백만개드립니다 저도 시댁친정 다멀고 두돌아들 워킹맘인데 지금까지 버틸수있는건 남편덕이예요! 남편 없으면 워킹맘은 커녕 애도 못키울꺼예요! 남편의협조가 가장우선순위입니다
	135	맞벌이 부부 2~3세 어린이집 보내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7-09-13 19:33:41	0	삭제
		시터요 ㅠ 방법없어요ㅠ 하원도우미쓰고있는데 아프면 종일로 할수있는분으로 일부러 선택했어요 ㅠㅍ
	134	전세 만기날 이사가겠다는데 왜 돈안주는지 [새창]	2017-08-23 18:53:52	0	삭제
		하 ㅋㅋㅋㅋ 저도 이랬죠 집주인은 다이런가요 하 ㅋㅋ
	133	[장코치 칼럼] 어깨 뭉침 및 뻐근함, 초간단해결 방법!? [새창]	2017-08-13 22:39:19	0	삭제
		감사합니당★
	132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7:51:12	0	삭제
		면생리대 추천좀해주세요 ㅠㅠㅠ 생리대도 이모냥이라니..
	131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15:25:45	2	삭제
		안녕못해서 결국 경기도 나왔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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