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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9:18:53	1	삭제
		유감스럽게도... 많은 남자들이 그래요. 미리미리 이런저런거 먼저 준비하는 남자들 있죠? 대부분 환심사기 위한 작업(?)이예요. 그런거 정말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긴 있어요. 정 원하시면 그런 남자를 만나시면 됩니다만, 찾기 힘들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금 남자친구를 그런 식으로 사육(?) 시키면 됩니다. 무척 힘들거예요. 이런 고민....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9:13:45	0	삭제
		힘내세요~* 화이팅~*
	7	[익명]차이기 직전 같네요.... [새창]	2015-05-15 19:08:14	0	삭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고백이라. 그냥 고백 하지 말고, 차였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정말 좋아하고 고백이라도 하고 싶으시다면 관계를 회복하고 나서 진행하시길...
	6	[익명]이거 썸인가요? (19) [새창]	2015-05-15 19:06:23	0	삭제
		답답이 1人 추가... 그냥 진지하게 고백하세요. 그럼 답이 나올 것이고, 친구로 남을 건지 아예 안볼건지 결정하면 되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9:01:42	2	삭제
		단순히 글 내용만 놓고 봤을 때는 '사랑하지 않는 것 같네요'가 정답이겠죠. 보통 이런 글은 '답정너'인 식이 많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대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편이니, 그렇게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나 큰일 났어'라고 카톡을 보냈다면 그 누구도 정말 큰일 났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진짜 심각한 상황이면 아예 연락이 안된다거나, 바로 전화or상황 설명으로 보냈어야 할 겁니다. 글쓰신 분이 걱정하는 한마디의 문자면 만족할 만한 상황이었기에 여자친구의 대응을 탓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응급실이야'라던가, 단도직입적으로 'XX 병원에 있으니 지금 와 줄래?'라고 연락을 취했을 때 반응이 저렇다면 많이 서운한 것이 당연하게 되는 것이죠. 나중에 연락이 되었을 때 반응이 궁금하기도 한데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면... 글쓰신 분 생각이 맞을 겁니다. 아마... 이번 일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쌓인게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이 기폭제가 되어 여기에 글을 쓰셨을 겁니다. 네... 글쓰신 분이 생각하시는 그대로가 맞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사랑하는 중이라면, 글쓰신 분과 맞지 않는 타입의 이성입니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 글을 여기에 적기에 앞서 여자친구와 먼저 이 내용에 대해 깊이 대화하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1:00:04	0	삭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698&page=2&ss=on&keyword=%EC%97%AC%EC%84%B1%EC%8B%9C%EB%8C%80&setsearch=on&no=34576526 이 글은 여성시대 내 공지들 쭉 스크랩 해놓은 건데 빨간 글씨로 여성시대 탑씨관련 공지 4번을 보면 ★유출★ 바로 아래 문장에 법무팀에서 고소해준다는 내용 있습니다. SLR 자게에 출처를 찾으시길래...
	3	유현이 의료사고) 장염으로 병원갔다가 사망한 아기 ... [새창]	2014-11-11 14:55:37	2	삭제
		중간에 하나가 빠졌네요. 마지막 즈음 씨피알 ...(심폐소생술) 어쩌구 하더니 이후에 내용 추가 있습니다. ------------------------------------------------------------ 씨피알...(심폐소생술) 어쩌구 하더니 아이를 처치실 차가운 테이블 위에 두고 심폐소생술을 하더군요. 머리가 덜컹 거리며 처치대에 부딪히고... 눈은 그대로 반만 열려있고... 아이엄마는 주저앉고... 전 소리를 지르며 아이가 어떤 상태냐고 울부짖었습니다. 그 전공의는 아이가 위급하니 중환자실로 가야겠다고 하더군요. 입원 한 시간만에... 장염초기증상이었던 애가 심장 정지로 중환자실에 간다는 게 얼핏이라도...이해가 가세요? 아무리 애라도요... 게다가 집도 아닌 대학종합병원에서요... 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수 분이 흘러 중환자실로 옮긴 아이는 한시간 반 정도를 그렇게 약물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어제 새벽 다섯시 무렵에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무슨 날버력같은 일인지요... 열 좀 떨어뜨려보겠다고 갔다가... 그것도 태어난 병원에서 아이를 저렇게 만들다니요... 의사들은 마치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아이가 그렇게 된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라는 말을 지껄이더군요. 명확한 사인은 부검을 해야 알 수 있다며 아이의 사망에 대한 과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오늘 병원장과의 대화를 시도했지만....(후략) <출처 : http://blog.naver.com/say7915/220176623758 >
	2	여러분 동네에도 전원주사진 붙어있는 할매순대국 체인점 왕성하게 번식하나요 [새창]	2014-11-10 12:26:51	0	삭제
		낙성대역 근처에 얼마전 오픈 했는데 성황 중이네요. 그런데, 방금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낙성대역에 지점이 없습니다. ㅠ.ㅠ 짝퉁인가 봐요. 저렴하고 나름 맛도 괜찮아서 몇 번 이용했었는데...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55:00	5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spDPHmXadTQ 페이스북은 이런 곳이예요. 너무 믿지 마시고 스스로의 길을 믿고 꾸준히 나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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