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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디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3
    방문 : 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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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2:57:49 34 삭제
    남자가 잘못했네요. 적어도 저런 것을 요구하려면...

    "난 아내가 차려주는 맛있는 밥 먹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어. 힘들겠지만, 그렇게 해준다면 나머지 집안 일은 내가 다 할게"
    라고 기브 앤 테이크 해야죠.

    (하아~ 내가 이런 댓글을 적을 자격이나 있나 몰라... ㅠ.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2:21:58 0 삭제
    여자 입장에서 글 달았는데... 남자에게도 해당될 수 있겠네요. ^^;;;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2:21:11 5 삭제
    여자라면 최대한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마세요.

    물어보면 현명하게 피하는게 정답이고, 자꾸 물어보면 그게 왜 궁금한지 역질문으로 당황하게 해야합니다.
    (누구나 알죠. 상대 과거에 대해 질문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집요하게 물어오면 뭔가 이상한거니 왜 그렇게 물어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남편이 집착증 비슷한게 있다던가, 밖에서 이상한 소릴 들었다던가...)

    현명한 답변은 아니겠지만, 계속 물어왔을 때 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답변이라면

    "ㅋ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연애 경험을 물어보는 남자가 내 남편이었다니... 쯧~쯧~ (한심+놀림 비슷하게)
    당신이 허용할 수 있는 수만큼의 남자를 만났을 것이고 모두 떳떳했어. 됐음? 부적절한 만남만 없으면 된거 아냐?"

    그래도, 남자가 자꾸 자세한 것을 원하면...

    "(정색하며) 도대체 그게 왜 궁금한건데? 그걸 물어보는 것을 무엇을 확인해보기 위함인거야?"
    라면서 왜 집요하게 묻는지 알아내셔야죠.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은 요즘엔 그럴 일이 없지만 부부관계에 있어서 위협을 초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게 당장은 문제가 안되어도 나중에라도 터질 수 있으니깐...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2:02:09 2 삭제
    아주 지랄들을 해요.

    불치병 걸린 시아버지한테도 안가고, 돌아가신 뒤 시어머니한테도 연락조차 안하는 년을 두둔하는 것들은 생각이 있는 거냐?
    다들 쏘시오패스임? 내 부모가 저런 상황인데 배우자가 시큰둥 하면 '아이고~ 우리 신랑 그래도 사랑해~' 이 지랄 할거임?

    그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뼈에 사무치지 않는다면 저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인 것이고, 당연히 해야하는 거다.
    그렇지 않는 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전혀 없는거지.
    상대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는 지켜야 하는거 아냐?

    글쓴이가 적은 것 중에 평소의 일들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쌓였던 크고작은 갈등들이었고,
    이별을 결심하게 만든거, 상대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무너진건 저게 결정타가 된거다.

    머? 없는 형편에 1000만원 주자고 먼저 말을 꺼낸 여자도 생각 없는건 아니라고?
    ㅈㄹ... 여자한테는 이해와 공감이 그렇게 싱크로율 높으면서 글쓴이에 대한 싱크로율은 왜 마이너스냐?

    글쓴이는 은근히 아내의 관계에 대해서 마지막 희망으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을 쓴건데
    아주 시원하게 대신해서 끝장을 내버리는구나.

    오유 대부분은 착한 척 하면서 조근조근 말로 죽이는 인간들 밖에 없는거 같아 역겹네.
    다른 사이트에서 붙인 별명이 정말 기가 막히다. "씹선비"

    작가 지망생이라면서 글 소질이 어쩌구저쩌구... 백수가 어쩌구저쩌구... 넌 처가에 한게 뭐 있냐... 등등.

    댓글 보면 작가 배우자가 되려면 도 닦는 각오를 하고 결혼해야 하는 줄 알겠네. 분명 잘사는 부부가 많을텐데 말야.

    내가 글을 읽으면서 원래 남기려던 댓글은
    "처음 만나실 때 밤새도록 메신저하셨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메신저로 대화해 보면서 자신에 대해 설명하고 아내의 입장을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였는데 댓글 보다가 열받아서 이렇게 글 남긴다.

    아내는 히키코모리 같은 생활을 했기에 대인 기피증이 심한 것은 당연하니 결혼생활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상태였으니
    크게 뭐라할 생각도 없고, 글쓴이는 이를 어느정도 각오하고 스스로 자초했으나 그게 한계를 초월할 정도라는 것을 모른 상태였으니 역시 잘못이 없는거다. 다만, 결혼이란 것은 양방향 통행이어야 하는데 한쪽이 정체가 되어 버렸기에 이 사단이 난거지.(이건 둘 다 잘못)

    서로를 이해할려는 마음가짐으로 많은 대화를 하면 충분히 다시 유지될 수 있는 상황을 단칼에 끝내니 좋냐?
    80 목숨을 건 자원봉사 [새창] 2017-08-02 20:56:40 32 삭제
    페이크 다큐건 진실이건 간에 이런 글 보면 훈훈하다고 생각해야지 똑같은 범죄자에 살인자라고 하는건 씹선비 짓 맞음.

    저 사람들도 당연히 그게 범죄인 걸 알지만 법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을 스스로 범죄자가 되어가면서 해결하는 것임.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세상살기 참 힘들어짐.
    홍길동은 도둑놈이고,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이며, 이성계는 반역자임.

    영화나 드라마도 제대로 공감 못하는 경우 많음.
    테이큰, 아저씨, 무간도, 신세계, 택시 등등...

    또다른 예를 들어볼까?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선로로 뛰어든 사람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으로 해석되어버림.
    치한에게 당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 것도 잘못된 행동임.
    민주화 운동도 예외 없음.
    79 '7번째 치킨' 선행 치킨 배달원, 과연 선행이 맞을까? [새창] 2017-06-22 14:23:18 3/33 삭제
    이거야말로 의도적으로 프로 불편러 글이네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건 완전 몰아가기 글이네요.

    저 선행한 사람이 '나 오늘 선행했어요~ 이힛'라고 자랑한 건 잘못된 것 아님. 오히려 칭찬할 일 맞음.

    단지, 동영상에서 그 장애인의 얼굴이나 이런거 나온 것이 잘못된 것임.

    그냥 잘하셨는데 당사자를 위해서 얼굴까지 드러난 동영상은 아니라는 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을
    마치 처음부터 나쁜(나쁜지도 모르겠지만) 의도로 행동한 것이라고 외도해 버림.

    그리고, 처음부터 그런 의문점을 제기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선행자가 이 일로 인해서 잘되니깐 배아파서 적은 글로 밖에 안보임.

    자랑하고 싶어서, 널리 알리고 싶어서라도 저런 선행을 하는 것은 좋은 일임.
    그렇게라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이런 식으로 파고 들면...?
    SNS에서 돌아다니는 선행 글들은 모두 의도적으로 몰고 갈 수도 있음.

    다시 말하지만...
    선행자가 잘못된 것은 얼굴이 드러난 동영상을 그대로 올린 것임.

    '그런 생각까지 못한건 아쉽지만, 도움 준 건 참 잘했어요'라고 칭찬하는게 맞음.
    78 4년여 가량이 끝이 났어요 [새창] 2017-06-13 21:27:20 0 삭제
    저러는 넘들이 꼭~ 나중에 엄청 후회하면서 질질 짜더라.

    많이 힘들겠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주변 일들 하면서 하나씩 정리하세요.

    그리고, 완전히 정리되기 전 연락오면 무조건 받지 말고. 완전히 정리된 후에 연락오면 '근데? 왜?'라고 시크하게 답장하시길...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1:15:44 7 삭제
    뭐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거 같고, 복수하는 것만이 그 마음을 달랠 수 있을거 같죠?

    근데... 그 복수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어요.
    그런 사람들한테 있어 최고의 복수는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거예요.

    내가 상처로 인해 인생이 망가지고 죽어버린다면 상대가 죄책감을 느낄거야.
    이왕 이렇게 망가진거... 나혼자 못죽어. 너랑 같이 망가질거야.

    이렇게 하면 상대가 작성자 분한테 "아이고~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라고 할까요?
    만에 하나... 말로는 그렇게 한다 치더라도 정말 마음 속 깊이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하는건 올바른 복수방법이 아니죠.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최고의 복수 방법은 완전히 잊어버리는겁니다.

    그래도 도저히 뭔가 하고 싶다면, 딱 한가지만.
    절대로 내가 드러나지 않으면서 상대가 큰 타격을 받는 행동을 하고 잊어버리는거죠.
    (ex. 블라인드에 은근슬쩍 소문낸다거나. 결혼 전에 남자(다른 상대일경우?)에게 짧게 투서한다는 식...)

    그리고...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해서 보란듯이 잘 사는 겁니다.

    그런 여자한테 계속 감정소모하고 몸 축나는건 미련이 남았다는 것이고요.

    중간에라도 알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시고 본인 생을 위에 바쁘게 움직이세요.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럼 그냥 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것을 목표로 하시구요.

    그 여자와 함께한 인생보다 몰랐었고 모를 인생이 훨씬 길게 남아있답니다.

    경험담이니 경솔하게 얘기한다 생각하지 마시길...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1:26:29 1 삭제
    토닥~ 토닥~ ㅠ.ㅠ
    75 희망없는 짝사랑을 하다가 답답해서 그려본 만화 [새창] 2017-06-12 21:24:33 104 삭제
    일단, 좋아한다고 고백하세요.

    부끄러운건 한순간이지만, 후회는 한평생이랍니다. ㅎㅎㅎ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1:23:08 0 삭제
    남자가 친구 아닌 이성으로 느꼈군요. (이 말 듣고 싶은거 아니었음?)

    속으로는 좋아하지만, 티내기 싫어서 일부러 더 안그런 척하고...
    웬지 관계가 더 깊어지면 친구로도 못보지나 않을지 끙끙거리면서 더 냉랭하게 대하고...

    남자가 여자인 친구 눈치보고 조심스러워하는 이유가 이것 말고는 없음.

    작성자분한테 몹시 부끄러워 한다거나 당황스러워 할 때 지나가듯이 던져보세요.
    "얘가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해? (당황해) 너 나 좋아하냐?"라고... ㅎㅎ
    73 질투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0 18:15:47 2/11 삭제
    너무 앞서가셨네요.

    남자친구를 믿으세요.
    좀 걱정이 되면 회식자리에 한번 참석하세요.
    아니면, 같이 사진 보면서 '와~ 이분 키크고 이쁘네.ㅋㅋ 출근할 맛 나겠어?'라는 식으로 농담으로 떠보기&주의주기 하시던가...

    남자가 별 잘못이 없어보이는데 그런 걸로 스트레스 주면 갈등 생깁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8:03:52 0 삭제
    소개팅 시켜 달라는 이야기는 상대에게 호감 있다는 이야기.

    상대가 소개시켜 주는 여자 = 상대랑 동급의 여자일거란 기대인거죠.

    이참에 소개팅 시켜 준다고 하고 본인이 나가도 될듯.
    70 두번의 유산에 이어 아내의 스트레스가 극심해지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7-06-08 20:59:03 36 삭제
    아내분한테 '네 잘못 아냐'라고 말하신 적 있나요? 저말 꼭 해주시고 꼭 안아만 주세요.

    지금 아내분이 가장 듣고 싶은건 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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