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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년베이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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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년베이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나혼자 산다가 이렇게 변질되다니... [새창] 2015-06-06 19:53:10 2 삭제
    '원래 나혼자산다어렵게 열심히 살다가 반짝 빛 보려던 사람들이 나와서, 그들의 진솔한 삶 냄새가 좋아서 인기 있었던 건데'
    라고 쓰신 부분이 공감이 안되네요...
    애초에 그런 취지의 프로그램도 아녔고 그냥 싱글라이프를 보여주면서 1인가정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은걸로 인기를 끌었다... 이게 더 맞는 말이지 않을까요?
    그랬기에 처음엔 기러기아빠, 노총각, 일반싱글, 외국인 등등이 나온가같구요
    김동완은 좋았는데 맹기용과 예정화는 맘에안든다, 는부분이 좀 걸려요
    셋 다 보여지는게 다를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맹과 예정화씨가 싫으신게 아니신지^^;...
    149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6 22:56:21 17 삭제
    디시인사이트라는 사이트 자체가 마음에 걸릴수도 있죠
    하지만 아이돌들처럼 팬수가 넘쳐나서 온갖 팬사이트가 생기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여기저기 흩어진 팬들이 한 곳에 쉽게 모여 있을 수 있는 곳은 현재로는 디씨밖에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특히나 배우팬들은 더더욱.
    심지어 저 팬들은 카페 내의 친목 때문에 그 곳에 속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보면 반강제적으로 저 곳에 둥지를 튼건데(물론 자발적인 갤러들도있겠지만~)
    그걸 어떻게 해결해보려는 노력 없이 귀막고 너넨 왜 욕해? 너넨 내 초창기 팬 아니잖아 난 무명때부터 함께한 팬들이 좋아
    심지어 그걸 돈주고 자기보러온 갤러 굳이 불러일으켜서 공개처형잼ㅋㅋㅋ
    거기다가 뮤지컬이 자기혼자하는건가요? 솔로가수가 몇몇 팬카페에 특혜줘서 꿀석 배정(그것도 첫공막공)해줘도 화날판에
    타 배우 팬들 일반인팬들 뮤덕들 모두가 원하는 자리인데 그걸 혼자 다 먹고 친한팬들한테 나눔나눔 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도대체 그 공연을 위해 노력하는 다른 사람들을 뭘로보길래?
    애초에 저한텐 입구도 없던 사람인데 대형출구부터 뚫렸네요ㅋㅋ앞으로 뭘하는 좋게볼일없을듯
    148 (스압)샤넬이 재해석한 한복.jpg [새창] 2015-05-06 18:01:24 8 삭제
    와 보자마자 역시 샤넬은 샤넬이다 라는 생각이 확드네요
    그간 한복을 모티브로 한 의상들보면 한-중-일 다 모조리 섞은 느낌만 있었거든요
    우리나라 내에선 틀을 벗어난 옷이 없어보였고.... (너무벗어나면 비난을 피할수없기에...)
    딱보기에도 한복이 모티브인것같고(특히 저 선) 중국스러움이나 일본스러움이 전혀없는데다가 심지어 잘만들었기까지.....
    외국인이 만든 한복모티브 의상 중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가장 한복스럽게 잘 만들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역시 명품은 명품...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43:27 4 삭제
    봉지랑 양말 고이 모시기 다메요 ㅠ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8:09 0 삭제
    어찌됐건 결말나면 이글은 꼭 펑하세요!!!!!! 글은 몰라도 리플보면 마음상할수도 있을거같아서요!!!!
    그나저나 총맞아 뒤져도 좋으니 1초만 사겨보고싶다니 ㅠㅠㅠㅠㅠㅠ멋있쟈나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1:10 3 삭제
    생수사는김에 귤도 사세여....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0:26 66 삭제
    혹시 그대로 문고리가빠지고....
    142 한국계 미국인 패션 유투버: clothesencounters [새창] 2015-04-13 08:12:40 1 삭제
    와 제가 유투브 구독을ㅋㅋ 본격적으로 하게된 계기가 이분때문!!!
    완전 매력있어요 그리고 뭔가 영어알아듣기가 쉬운..? 느낌이라 잘보게됨ㅠㅠ
    에릭남이랑 친구인거같던데 그거도신기ㅋㅋㅋㅋㅋ
    141 부산버스와 대구시내버스의 비밀.jpg [새창] 2015-04-04 00:28:40 0 삭제
    타지역사람인데 대구/경산 있을때 당황했었어요ㅋㅋ
    막차는 당연히 종점까지라고 생각해서 전광판이나 버스앞을 봐야한단 생각을 아예 안하고 버스 번호만보고탐-> 나중에 핵당황
    그리고 경산쪽은 막차시간도 겁나빠름.....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않음ㅋㅋㅋㅋ운전기사님들도 칼퇴하소서!!!
    140 블로거지들의 제품 협찬요구에 대한 이솔의 답변 [새창] 2015-03-18 16:41:58 0 삭제
    협찬자체를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도대체 화장품 회사들이 왜그렇게 무분별하게 협찬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차라리 직업이 그쪽인 블로거라던가 최소한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던가 그런블로거까지도 이해하겠는데
    색조 화장품 협찬받으면서 색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던가 심지어 말도안되는 소리 끄적여서 평 적는거보면 참ㅋㅋㅋㅋㅋ브랜드들 무료제품에 고료까지 뿌려가며 이딴 후기를 받는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그리고 저 위 댓글처럼 그 브랜드 vip 위에 블로거 있는 경우도 매우 허다(정도가 아니라 거의다^^...)
    139 화이트데이! 회사 여직원분들께 드리는 조공 [새창] 2015-03-15 14:51:51 7 삭제
    닉언죄(?)인데 두번째댓글분 광희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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