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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여성분들 쌩얼에 안경쓴거 사랑합니다 [새창]	2016-11-25 17:42:56	9	삭제
		아니면 피부가좋거나..피부좋으면 쌩얼에 안경껴두이뻐요..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8:57:19	4	삭제
		1이 글만 봐서는, 남자들이 김칫국마시고 섣부르게 찔러본건지, 여자가 여지를 주었는지는 알 수가 없으니까요..
	157	학창시절 라면이 가장 맛있는 순간 [새창]	2016-11-09 16:22:44	0	삭제
		저는 수영장 나와서 한층 내려가면 볼링장있었는데,거기서 도시락라면먹었어요ㅋㅋ인생라면이었는데ㅋㅋ
	156	그날 저녁 검찰청 인근에 곰탕 배달을 한 식당은 없었다 [새창]	2016-11-04 15:54:31	0	삭제
		그럴 가능성도있겠네염
	155	그날 저녁 검찰청 인근에 곰탕 배달을 한 식당은 없었다 [새창]	2016-11-04 15:52:04	0	삭제
		곰탕전문점이 아니라, 분식집같이 여러메뉴를 파는 식당에서 시켜먹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것도 다 조사해보면 알수있을건데! 근데 근처에 그런 음식점이 한두개여야..
	154	엠씨몽이 새 노래를 냈습니다. 주의하세요. [새창]	2016-11-02 15:48:50	7	삭제
		목적어에 대한 수식어도 빠져있고, 따옴표도 없고 해서 저도 읽으면서 "으잉?"하고 두번 더 읽고 이해했네요.. 난독보다는, 한 번에 파악하기 힘든 글이었어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9:23:01	6	삭제
		생각의 차이까진 좋은데, 그 생각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자기 의견이 맞고 다른사람의 의견에는 콧방귀끼는듯 한 태도때문에 비공감 많이드신것같네요. 저라면, 그런 성격의 친구라면, 견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친구여도 굳이 축가를 맡기고싶진않을것같아요
	152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후기입니다 오유최고ㅠ [새창]	2016-09-20 22:07:46	33	삭제
		이런 글 보면 웃음이 나야하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요..;; 울컥 하면서.. 슬픈드라마 보며서는 안우는데 이상한데서 눈물이 헤픈거같아요. 다들 너무 멋있으세요
	151	좋아 자연스러웠어.jpg [새창]	2016-09-20 21:53:05	0	삭제
		우와.. 카멜레온을 능가한다.....
	149	지진 났을 때 멍 때리다가 다치거나 죽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9-12 20:54:19	30	삭제
		저도 태어나서 처음느껴봤고, "아 오늘 회사에서 무리했나? 어지러워서 세상이 흔들리는것같네ㅠ" 이렇게생각했어요...ㅜㅜ
	148	저 서울인데... 지진 어디서 났어요...? [새창]	2016-09-12 20:51:40	0	삭제
		전 강북쪽이고, 집에서 컴터하다가 느꼈는데, 거실로 뛰어나와서 언니한테 물어보니 언니는 하나도못느꼈다고.. 심지어 강아지도 잘만 자고있었어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5:40:43	7	삭제
		제가 볼 땐, 뭘 원한다 하는 등의 깔끔한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육아초반에 받은 스트레스로인하여 이미 산후우울증이 와있는 상태여서, 남편의 작은 노력도 소용이 없어보여요. 힘들겠지만 남편이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글쓴이분 마음 달래주고..글쓴이분도 최대한 남편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려 노력하면 될것같은데, 산후우울증 경험이 없어서 해결법을 잘 몰라 댓글쓰기가 조심스럽네요
	146	19금)Jeong병원 응급실 간호사들이 내 뒷담깐 썰.욕주의 [새창]	2016-08-07 23:23:05	11	삭제
		고소야 가능하지만, 댓글내용에는 해당하지않을거에요.. 같은 간호사들끼리 쑥덕거린거라..그자리에서 대놓고 불쾌하다고말씀하셨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ㅠ
	145	똑똑한 아내의 깊은 분노.jpg [새창]	2016-07-27 10:43:34	93	삭제
		아직 어리신것같네요.. 비꼬는게아니구, 저도 어릴땐 항상 그렇게생각했거든요.. 커보니까, 학창시절에 엄마한테 님처럼 말했던것도 너무 죄송하고, 내가정말 어렸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무도 내밥챙겨줄사람없어봐야 부모님의 소중함을알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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