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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크림딸기케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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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크림딸기케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닉넴 그릴거에여! [새창] 2016-07-15 04:46:24 0 삭제
    우왕 금손님이 낙타났다!!!!
    329 유부징어의 오프숄더 [새창] 2016-07-13 20:27:40 0 삭제
    저두요ㅠㅠ 애기들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사고나거든요ㅠㅠ
    328 실시간)) 가보시 하이힐 수선!! [새창] 2016-07-11 18:09:45 1 삭제
    가보시에 맞게 굽이 만들어져있으니 굽도 같이 수선을 해야만 신을 수 있을것 같은데..
    327 미저리 시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ㅡㅡ;;; [새창] 2016-07-11 05:51:17 2 삭제
    제친구 어머니가 ..아버지로 인해서 평생을 스트레스받고 살면서 우울증이 오래 있으셨는데요
    얘기들어보면 딱 저러세요. 늘 자기가 피해자고 늘 자기가 억울하고 서러워요.
    사실 남편한테는 피해자가 맞지만 자식들한테는 아니잖아요? 따지고보면 자식들은 더 큰 피해자인건데늘 그태도예요. 제친구는 엄마 불쌍한 마음에 여행도 자주 모시고가고 먹고싶다 하는건 다 사다드리고 챙기고하는데요
    정작 늘 좋은 소린 못들어요 여행가서도 늘 사사건건 트집잡고 불만이세요.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그럼 당근 자식 입장에서 여행 또 데려가고 싶겠어요? 그럼 또 엄마는 그런데요..
    너넨 밖에도 맘대로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니까 좋겠다면서.
    외출했다가 엄마 생각나서 뭘 사가도 한번을 맛있다 소리 안하고 짜니 싱겁니 불만투성이구요..
    그래놓고 아버지나 다른 딸때매 힘들땐 또 제친구한테 전화해놓고 일하는 시간 중에도 전화해서 하소연+짜증을 주구장창 늘어놓는대요
    듣다가 일하는 중이라고 짜르면 세상 천지 둘도 없는 불효자식되는 거예요
    제친구 지금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아요.
    엄마 전화 수신거부하구요..
    저러시는 분들 못 고쳐요..
    그냥 마음을 비우시거나 부딪치는 횟수를 줄여나가는 수밖에...
    326 결혼생활이 지치고 힘들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보여주는 [새창] 2016-07-09 05:13:55 48 삭제
    저도 막판에 아내 과대평가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웃었어요 뭐 저런 십숑키가 다 있죠? 그동안 아내분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안봐도 비디오네요ㅡㅡ
    325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9 10:02:51 6 삭제
    그런데도 댓글알바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타사이트 보다보면 전업엄마들 까기로 초점이 흐려져있더라구요 전업엄마들이 왜 종일반맡기려고 하느냐며. 보통 어린이집 맡기는 전업맘들은 3시에 하원한다고 3시까지는 왜맡기냬요. 그러다가 결국 니 앤데 왜 정부가 책임져야하냐로까지 번지더군요.
    문제는 그게 아닌데.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6:05:58 0 삭제
    딴거 다치우고..공과금 1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323 15금?)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새창] 2016-06-16 11:27:15 0 삭제
    아...댓글에 친절히 확대해주셨네요ㅎㅎ
    322 15금?)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새창] 2016-06-16 11:26:20 0 삭제
    아파트가요? 아님 가로등이요? 어떤거..?
    321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10:45:48 9 삭제
    늦었으면 미안하다고 해야되죠 당연한듯 니가 이해해 그게 친굽니까? 하인 다루는 행태지.
    320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9:31:58 11 삭제
    아기엄마여서 쓰는 댓글인데요 친구분이 이해가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4개월정도면 어느정도 수유텀이 잡히는데 아기가 먹을 시간이 정확힌 아니라도 어느시간대 쯤인건 엄마가 알아요
    그럼 저같음 아기 먹는 타임을 대충 생각하고 약속잡아요 약속장소에 가서 먹일거면 그전에 일찍 나서야 하는거고 아님 집에서 먹이고 나가는 시간 생각하고 약속잡아야죠 글구 약속장소 정할때도..
    아기낳고부턴 무조건 아기위주로 정했어요 물론 상대방한테도 양해를 구해야죠
    식당이 수유를 해도 되는 분위기인지 기저귀 갈곳은 있는지..
    기저귀갈곳이 없는 식당이면 차에서 갈았구요
    그리고 잠깐 외출하더라도 아기 챙길물건은 많아요
    기저귀 손수건 여벌 옷 분유아기면 분유에 젖병에 보온병에 이유식먹는아기면 또 짐이 그만큼 바리바리예요 그게 힘들긴 하죠
    그래서 저는 외출있으면 전날 챙길수있는건 미리 챙겨놔요 당일날은 엄청 바쁘고 정신없으니까요
    근데 친구분은 카시트를 그날사서 조립??
    당연히 바쁘죠. 정신없죠- 카시트가 뚝딱! 하고 쉽게 조립되나요?
    하다보면 은근 시간 잡아먹어요 글고 카시트 새로 사면 세탁하고 장착하는데...아기가 앉고 자고할건데
    그런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글쓴분한테 이해못해주니 화살돌릴게 아니라 자기가 제대로 못해서 약속도 어기고 남한테 피해준걸 미안하게 생각해야죠 모든 아기엄마가 친구분같진 않아요
    319 나는 딸 아빠다.... [새창] 2016-06-15 00:13:58 2 삭제
    헉! 언뜻보고 여자연예인사진 올리신줄 알았어요 자세히 보니 따님이랑 붕어빵~
    318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6-06-11 15:45:59 0 삭제
    맞아요 아이의 행복은 엄마랑 정말 크게, 거의 다라고 해도 될만큼 연관이 있는데 엄마가 행복하려면 부부 사이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317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1 15:41:14 10 삭제
    원래도 전업인 엄마들은 오후 4시경이면 애기들 다들 하원시키더라구요..저희 아파트만 봐도..
    이건 정부가 엄마들끼리 싸움붙여놓고 구경하는 꼴밖에 안되는거같아요 손해는 고스란히 어린이집으로 던져놓고..지금도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박봉에..사명감 없인 일 못하겠던데요
    316 쇼핑몰 상품평 충격맞춤법... [새창] 2016-06-10 05:34:39 7 삭제
    한 카페에서 어느 분이 쓰신 글 보고 충격받았었죠
    아기들 잘 직혀보시나요?
    다 벚겨졌더라구요. 저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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