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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하루만에 방학숙제 끝내기 [새창]	2018-06-26 03:55:19	0	삭제
		예전 시트콤이 재밌었죠 남셋 여셋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06:29:47	7	삭제
		더불어 내 장기를 떼어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 당연히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줄 거예요 고민의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06:28:06	9	삭제
		차를 탈때 항상 그런 생각을 해요 위급한 순간이 오면 죽을 각오로 아이를 방어할수 있을까. 절체절명의 순간이 오면 보통 사람이 생존의 본능때문에 자기 몸부터 보호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매 순간 다짐을 하고 생각해요 위급햐 순간엔 꼭 내가 부서지더라도 아이를 보호해야지 아이부터 구해야지 그렇게라도 하면 제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여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요
	417	어디다 써야 될지 고민하다가... [새창]	2018-05-06 16:35:51	0	삭제
		저 또한 지나가는 아이들 봐도 웃어주고 말 걸기도 하고 그래요 간간이 아이들 기사보면 남 얘기 같지 않구요 하지만 저도 이기적인 사람인가봐요 아기보다도 저를 먼저 생각했으니 그런 생각을 했었던 거겠죠 다시 오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 잃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드네요 그때의 못된 마음을 만회할 수 있게 지금 첫째와 미래의 둘째한테 정말 큰 사랑주고 잘 키우고 싶어요 변명이지만 정말 한 순간의 잘못된 실수이고 못난 생각이었어요..
	416	어디다 써야 될지 고민하다가... [새창]	2018-05-06 16:31:46	0	삭제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그 생각을 했던 바로 전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이제는 벌써 늦었지요 인생이 다 그렇죠.. 이런 일이 생길걸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입덧이 며칠 좀 심하게 있다가 금세 없어졌었어요 걱정돼서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있다가 없다가 할수 있댔는데 그뒤로 쭉 없더라구요 입덧 없다고 이런 순둥이가 왔냐고 집안 어른들이 그러셨는데...그게 아니라 아기가 약했던 걸까 그런 생각도 해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꿈에라도 잠시만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415	인생의 공룡 전성기 [새창]	2018-05-01 15:54:02	0	삭제
		진짜 애들은 왜 공룡이 좋을까요ㅋㅋ4살 30개월 남아인데 맨날 티렉스 파키케 스테고 프테라 이구아노돈 브라키오 트리케라 줄줄 다 외고 다니고 관심없어도 절로 알게 되네요
	414	차량스티커의 좋은예.jpg [새창]	2018-04-15 20:42:57	43	삭제
		막상 위급상황시엔 저런 스티커 볼 여유도 없을뿐더러 모든 구조요원은 반드시 피해자가 더 없는지 끝까지 수색하여 전원 구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애써 구입해서 붙인 노력에 비해 실제론 크게 의미가 없는 행위라서... 원래 최초 개발돼서 크게 히트쳤던 디자인은 아이가 차에 있다 고로 나는 안전운행하겠으니 급하면 추월해 가시라 는 의미로 붙이고 다닌 것이었습니다 캠페인으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걸 모르고 폐차했다더라 이건 인터넷에서만 떠도는 루머예요
	413	차량스티커의 좋은예.jpg [새창]	2018-04-15 20:35:41	31	삭제
		고기엔숯불// 원래 이 의미로 개발된 스티커가 맞고 그렇게 하자는 의미로 붙이는 것인데 우리나라와서 변질되었지요ㅜㅜ
	412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30 03:31:11	0	삭제
		ㅋㅋㅋ저희 어머니가 59년생이신데..할배 맞으신데요~
	411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새창]	2018-03-23 03:45:20	71	삭제
		아무리 열심히 바르고 관리해도 개인에 따라 생기는 사람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더구나 네 쌍둥이니...피부가 견뎌낼 재간이 없을 듯 해요
	410	피자 테두리 활용법.jpg [새창]	2018-02-02 07:15:23	0	삭제
		오오 저 라지로 한판 주문할게요
	409	오빠 놀리는 여동생.jpg (욕설주의) [새창]	2018-01-29 02:13:17	1	삭제
		첨에는 욕을 왜케 심하게 해 그러면서 봤는데 점점 오빠가 불쌍해ㅋㅋㅋㅋ열 뻗치게 하는것도 머리가 좋아야...ㅋ
	408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1:46:21	10	삭제
		모르시는것 같아 더 무섭네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셨을까요
	407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1:44:53	8	삭제
		예전에 이 사진봤을땐 그러려니 했어요 3월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는데 걱정되네요 저 위에 현직이신지 전직이신지 모르겠지만 교사인신 분의 댓글보고나니 더 그래요 자기가 어떤 잘못된 샛각을 갖고있는지
	406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1:41:57	9	삭제
		명언이세요 자기 스스로 거울 앞에 서는 것과 어깨잡아 강제로 세우는건 다르죠 어른도 거울 앞에 선다는 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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