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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딸기케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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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2016-08-09 06:58:33	0	삭제
		투명한 콘택트 렌즈도 있어요^^
	344	친구 한명을 잃었다.jpg [새창]	2016-08-09 06:56:07	0	삭제
		친구를 잃었다기에 친구가 남친이랑 바람이라도 났나? 생각하고 들어온 나는 뭘까ㅋㅋㅋ
	343	소방관 남녀평등 [새창]	2016-08-04 11:48:40	0	삭제
		응??????
	342	역대급 드라마 비주얼이었던 여름향기시절 손예진jpgif(스압주의) [새창]	2016-08-04 10:22:08	0	삭제
		이때 정말 손예진씨 천사같았어요 누구도 범접할수없던 레벨...ㅋ
	341	너같은 년들때문에 여자들이 욕먹는거야 [새창]	2016-08-03 15:23:50	5	삭제
		잘못읽었나 싶어 다시 몇번이고 찬찬히 읽어봤는데 글쓴님이 뭘 잘못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주차장에서 주차라인에 차대고 있다가 언제 나가든 그건 내 마음 아니예요? 내가 나가려고 시동걸었는지 걍 안에서 에어콘 쐴려고 걸었는지 알게 뭐예요? 날 더우니 별 미친 x이 다 설치고다니네요~
	340	가족여행 착샷입니다. [새창]	2016-08-02 09:05:52	0	삭제
		사이판이죠?? 저희 신혼여행지였어요~ ㅋㅋ부인분도 따님도 너무 예쁘네요!!
	339	아기가 저랑 같이자야 오래자네요.. [새창]	2016-07-23 18:11:46	0	삭제
		저희 애는 안고 자도 안되고 팔베개도 안되고ㅋㅋ퀸 사이즈 침대 혼자 굴러댕기면서 자요ㅋㅋㅋ그렇게 자면 11-12시간 통잠...ㅋ 덕분에 부부는 거실에 이불깔고 자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338	내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6-07-23 07:31:46	9	삭제
		쓰레기는 휴지통에 카트는 제자리에 저도 그러는데요...(에헴)ㅋㅋㅋㅋㅋㅋㅋ 결혼상대자를 볼때 가장 중요한건 됨됨이라고 생각해요~^^
	337	카페사장님, 단골유치인가 은근한 썸남인가. [새창]	2016-07-22 11:31:21	0	삭제
		저도 호감같애요ㅋ 한두번이야 그럴수있다지만 매번 그러는건...ㅋㅋ친구들이 단호하게 말하는건 질투같네요...ㅋㅋㅋ
	336	(혐주의) 이게뭐에요...??? 얘네진짜 미쳤어요??? [새창]	2016-07-21 15:26:52	3	삭제
		임신되면 자궁 문이 닫혀요..아기를 보호해야하니까요 그래서 막달출산때 진통이 오면 간호사나 의사가 내진해서 자궁문이 몇센치쯤 열렸다 분만이 어느정도 진행됐다 이런 말을 하죠... 무식 인증에 자기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남성과 잠자리가졌다고 인증에.... 참 더러운 짓거리를 당당하게도 하고있네요
	335	빵빵 터지는 드라마 PPL 모음 [새창]	2016-07-21 06:18:41	0	삭제
		감독이 하면 되게 멋있을거라고 바람잡았대요ㅋㅋㅋ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3:17:03	4	삭제
		저두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3:14:54	19	삭제
		늘 드시던 걸로 드릴까요? 웅 오늘 좀 높은 사람들 왔으니까 신경써서 내려줘ㅋㅋㅋㅋㅋㅋ
	332	속보)황교안 탑승차량, 일가족5명이탄 성주군민차량 드리받고 빠져나가 [새창]	2016-07-15 22:37:17	2	삭제
		아이들이 타고있는 차를 들이받고 곤봉으로 부수고 아이들이 얼마나 공포에 질렸을까요 정말 치가 떨리네요
	331	브래지어 사고 콤플렉스 극복한 이야기 (약17?신세한탄주의사진주의) [새창]	2016-07-15 14:26:08	0	삭제
		맞아요 저도 뭣모르던 고딩시절엔 엄마가 사주신 속옷만입었거든요 그냥 시장에서나 속옷가게에서 사오신거..근데 늘 입으면 가슴 아래쪽은 붕 뜨고 윗가슴은 튀어나와서 얇은티입는 여름엔 너무 보기싫은 거예요 늘 엄마는 왜 이러냐 니 가슴이 좀 이상하다 그러고 더 큰거 사와봐야겠다 하시면서 사오신건 늘 가슴둘레가 큰것들을 사오셨던거예요 엄마도 사이즈를 제대로 모르고 그냥 크게 나왔다는 브라들을 사오셨던거죠 나이가 좀 들고 제가 돈을 벌면서 제 취향에 맞는 예쁜 속옷도 입고싶고해서 사이즈재봤더니 75d가 나오더라구요. 깜짝 놀랐죠 근데 ~ 진짜 너무 편한거예요 밑가슴도 안 뜨고 윗가슴도 착 감싸주고요. 알고보니 예전에 엄마가 사다줬던 브라들은 죄다 80b, 85b 이랬어요 요즘이야 발육들이 좋아서 홈쇼핑에도 c컵 d컵 팔고하지만 저 대학교때만 해도 잘 안 팔았거든요 비싼 수입속옷같은데 가야 있고 가격도 엄청 비쌌고요 그때 에메필에서 마니 사입었어요 간간이 세일하는 상품 잘사면 굉장히 싸게 살수있어서요 거기는 H컵까지 나오더라구요 근데 진짜 속옷만 제대로 입어도 옷태나 몸매가 달라보이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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