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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딸기케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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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핸드메이드코트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2 09:25:23	0	삭제
		색상이 너무 예쁘네요 작성자님 복받으세요
	389	매일 기저귀만 보다가 17개월만에 생리대를 쓰려고 보니 [새창]	2017-12-01 03:10:26	12	삭제
		아 그러고보니 어느날 문득 남편 얼굴이 왜 이렇게크지?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였군요!!ㅋㅋㅋ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3:08:49	1	삭제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유죄를 왜 주장해요 애초에.....
	387	유아인씨 지금 실시간으로 인스타로 공격중.. [새창]	2017-11-28 14:26:52	17	삭제
		저도 평범한 여자이지만 초등도 들어가기전 6-7살쯤?때랑 중고딩때, 대학교때, 각각 다 바바리맨을 본 적은 있었어요 그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기억에 오래 남는 장면이 놀랍게도 가장 어릴때 봤던 기억이에요 하지만 그기억들이 무서워서 덜덜 떨리고 겁나고 하진 않죠;; 솔직히 인스타나 트위터에서 저러는 애들중 실제로 심각한 수준의 성적인 학대나 추행을 겪은 사람은 몇 안될 거예요 하지만 주변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저같은 정도? 수준의 경험은 거의 다 해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각자가 받아들이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좀 불쾌하고 수치스럽긴 하죠 하지만 남자들이 당하는 추행도 많잖아요 그렇다고 그 남자들이 인터넷상에서 무조건적인 피해자 행세를 하진 않을진데.
	386	‘호주 남아 성폭행 논란’ 여성 알고 보니 피해아동 보모 [새창]	2017-11-22 13:03:11	3	삭제
		앞으로는 남아키우는 부모라도 안심을 못 하겠네요 여아도 물론 걱정인건 맞지만요
	385	‘호주 남아 성폭행 논란’ 여성 알고 보니 피해아동 보모 [새창]	2017-11-22 13:02:32	14	삭제
		쟤들 지금 샘 해밍턴씨 인스타 몰려가서 테러를 하질않나 탄원서를 제출하질 않나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뻗치고있네요 아니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차별받고 불평등대우를 받는 나라라고 칩시다 그럼 아동성범죄 저지르고 여성혐오범죄를 하는 남성들에게 대적해야지 왜 가만있는 애꿎은 약자를 새로운 피해자로 표적으로 삼나요? 조사결과 나와보면 알겠지만 실제 죄가 증명되더라도 절대 인정 안하고 누명씌운거라고 주장할거 같아 더 혈압오릅니다 오히려 호주에서 적발된게 다행인것 같네요 우리나라였으면 기껏해야 벌금형이거나 집유일거 같아서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6:39:51	6	삭제
		그 글 저도 봤어요 이번 안아키사태 터지면서 그 분글을 다시 봤거든요 근데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저도 좀 혼란스러웠어요 제가 아는 지식으론 자폐는 유전적 요인이 굉장히 크다고 알고있었거든요 제가 봤을때 그분 남편분의 영향이 아예 없다고 볼순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뭐가 정말 사실인지 알수는 없으니 아기키우는 부모들은 너무 불안하죠ㅠㅠ
	383	전남편 VS 전남친 친자확인배틀.ㄱㄱ [새창]	2017-10-30 07:13:26	1	삭제
		저런 비슷한 일이. 실제로도있는거 같아요 제가 가는 맘카페에 어떤 임산부가 글 적길, 전남친과 현남친. 일주일 상간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임신이 됐다, 애는 누구애일지 모르겠다 현남친과는 곧 결혼 예정이라 현남친애면 괜찮지만 만약 전남친 애면 어떡하나 과연 누구 애일까요 하는 글이....그건 누구도 모르는 일이죠... 참...
	382	10대의 가출 이유 [새창]	2017-10-25 01:18:06	1	삭제
		비슷한 경험 다 있지 않나요ㅋㅋ전 분무기로 눈밑에 칙칙 뿌리고 눈물인척 연기했는데...ㅋㅋㅋ
	381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2017-10-17 18:33:55	1	삭제
		애낳은지 2년된 저보다 날씬하신데요 애가 아무리 순둥이래도 힘든건 힘든건데 왜 저러시는지ㅡㅡ
	380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2 06:26:08	2	삭제
		저희애는 하필 극세사이불에 애착이...한여름에도 둘둘말고 자서 자르고 잘라서 작게 만들어줬어요 보다가 잠들면 빼줘요ㅜㅜ안그럼 땀 범벅돼서
	379	데일리룩! [새창]	2017-09-15 17:04:01	0	삭제
		흰원피스빼면 다 결혼식하객룩으로 완전 딱인거 같아요 예뻐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09:11	16	삭제
		아무렇지 않은척 담담하게 썼지만 혼자서 얼마나 울까
	377	부산여중생사건에 분통이 터진 트위터 [새창]	2017-09-06 20:46:54	2	삭제
		이 년들은 진짜 가해자에 왜 공감하고 앉았냐? 이 미 친 년들아 피해자는 여자 아니냐? 피해자도 여중생이야 남자고 여자고 나발이고 간에 어린애가 피투성이 될 정도로 맞았단 말이다
	376	말하기 시작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 [새창]	2017-09-06 20:33:01	1	삭제
		진짜 말하기 시작하니 너무 귀엽죠 저희애도 23개월이라 반가워요! 저희앤 할머니가 해준 밥먹고 할머니 맛있어요 해가지고 저희엄마가 녹아내리셨어요^^ 오늘 생애 처음으로 버스랑 기차 타고 갔더니 버스 또 탈거야 하면서 울고 치포포포(칙칙폭폭) 기차야 안녕~ 해서 제가 또 녹아내리고^^ 뽀로로가 영상에서 하늘 나는거 보곤 oo이도 하늘 날고싶어요 해서 또 두번 녹아내리고^^;; 애기들 말문터지니 정말 귀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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