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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8:31:42	0	삭제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거만큼 귀한 것 없습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부모님 뜻대로 하시고 아니면 부모님을 설득하는 겁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의 공통점은 부부관계가 돈독하지 못하는 가정을 경험하신 분들이 그렇습니다. 사랑을 배우지 못한 자녀들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세대와 현 세대의 적지않은 많은 수가 겪고있는 현실입니다. 어떤 길을 택하던지 님을 응원합니다.
	2387	매주, 혹은 격주로 시댁가는게 자랑 [새창]	2017-02-07 18:09:44	0	삭제
		님이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을 주변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내가 행복해 지려면 내 주변이 행복해야 한답니다. 시월드가 행복하니 님이 행복한 거지요. 언젠간 그 행복이 내게도 올 것입니다. ㅋㅋ
	2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7:32:09	1	삭제
		뜯어 내야 한다는 표현이 부적절한 거 같습니다. 피해받은 댓가에 대한 합리적인 요구입니다.
	2385	앞으로는 모르는사람 도와주지 말아야겠어요 [새창]	2017-02-07 17:28:24	0	삭제
		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행동하는 몰염치한 인간 동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 사회가 이런 식으로 몰아가면 서로 믿지 못하는 인간사회가 되어 버린다면 정작 피해자는 너가 아닌 우리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라는 말로 님을 위로하면서 또 격려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2382	왜 이세상은 피해자 편이 아닐까요 [새창]	2017-02-06 15:47:28	0	삭제
		미친 개에게 물렸네요. 님을 사랑하고 지지해 주는 가족들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 확실한 복수는 님이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겁니다.
	2381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 27살 장녀잃은 부모 '망연자실' [새창]	2017-02-06 15:40:32	15	삭제
		날벼락입니다. 졸지에 딸을 잃은 부모님 어떻게 지었길래 초동 진화 못했나 욕 나옵니다.
	2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5:34:40	0	삭제
		신고 가능하면 반드시 신고하세요.
	2379	집단 성폭행·8개월 유아 살해..참혹한 로힝야족 [새창]	2017-02-06 15:33:25	16	삭제
		천벌이 반드시 내려지기를...
	2378	그래요 저 경력없어요 이제 속 시원하나요?? [새창]	2017-02-06 15:30:11	0	삭제
		누구든 초보 아니었던 적 없습니다. 누워서 침뱉기죠. 좋은 인연 만나서 즐겁게 일할 날 반드시 옵니다. 힘! 내! 세! 요!
	2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5:20:07	2	삭제
		마흔을 향해 가는 나이시라면 적지않은 경험이 있을 터인데 착한 마음씨가 옅보입니다.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이 인간관계인지라 초기에 결정해야 했을 사항을 여태까지 끌어온 점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인연 만드시길 소망해 봅니다.
	2376	나에겐 멘붕!!ㅠㅠ [새창]	2017-02-06 15:05:37	0	삭제
		친구인듯 친구아닌 친구같은 진짜 친구 아닙니다.
	2375	안철수 "문재인, 억지로 대세론 만들려는 초조함 묻어난다" [새창]	2017-02-01 18:34:06	1	삭제
		제발 한마디라도 좋으니 고급진 말 좀 해 주라.
	2374	탄핵기각되면 유신독재시절로 돌아가는거임 [새창]	2017-02-01 18:32:21	2	삭제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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