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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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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8	열공TV꼭 보세요.충격 그자체 [새창]	2022-02-28 00:08:01	8	삭제
		국내에 암약하고 있는 친일 매국놈들은 최소 100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읍니다. 윤석열 패거리들도 그들과 이미 한 몸이 되었읍니다. 마치 샴쌍둥이처럼요. 얼굴만 다르지 뇌와 사지 오장육부는 한몸으로 움직이고 있지요. 따라서 프레임 운운 할 거 없이 윤석열만 제대로 잡으면 줄줄이 엮인 고구마 줄기처럼 주렁주정 딸려 나올 것입니다.
	2507	제주 도지사가 빡칠만함! [새창]	2020-03-29 13:59:07	0	삭제
		진실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2506	오늘자 중국이 중국했다.jpg [새창]	2020-03-29 13:38:27	13	삭제
		https://brunch.co.kr/@hasungtae/414 진실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2505	제주 도지사가 빡칠만함! [새창]	2020-03-29 13:25:09	0	삭제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28000132 http://www.gangnam.go.kr/board/article/4503/view.do?mid=FM0506&schArticle=ARTICLE_06 이 기사도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2503	누나, 약속 꼭 지킬거지? [새창]	2019-05-01 00:30:42	13	삭제
		토착왜구 부정부패당 적반하장당 내로남불당 탈법깡패당
	2502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발언 실제 했다" [새창]	2019-03-28 17:33:37	2	삭제
		토착 왜구
	2501	이율배반의 대한민국 대표주자 [새창]	2019-03-14 08:06:21	5	삭제
		토착왜구
	2500	딸의 빈자리를 느끼는 세월호 유가족 유경근님 .jpg [새창]	2018-12-17 12:00:26	0	삭제
		이간분열 댓글 조직이나 극히 일부 인성이 막장인 인간들이 만드는 속임질에 속지 맙시다. 10%도 안되는 암적 존재들입니다. 일제 때 독립군 잡고다닌 일본 앞잡이 다까끼 마사오들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여 변하지 않는 진리는 "인지상정" 즉 보편적인 인간의 마음입니다. 가짜뉴스, 가짜 댓글질, 여론조사라는 명분하에 여론조작에 속지 않아야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2499	마트에서 후쿠시마에서 생산한 라면을 파네요 [새창]	2018-05-24 20:56:28	6	삭제
		그래서 나 안먹으니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상관없다? 그럼 안되지요.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수입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22:00:28	1	삭제
		거의 전두환 급이네. 살아생전 니가 한 죄 다 받고 쓸쓸히 사라지길 빈다.
	2497	대한민국 진짜 히어로 [새창]	2018-05-15 17:58:54	8	삭제
		안두희는 92년 4월12일 사건의 진상을 끈질기게 추적해온 권중희에게 암살배후를 토로하면서, △경무부장 조병옥과 수도청장 장택상 등의 소개로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신인 전략사무국(OSS)의 한국 책임자 (중령) 등을 알게 됐으며 △오에스에스 한국담당 장교와 안두희의 서북청 년단이 긴밀히 정보교환을 했다고 진술했다. 안은 이어 △미군 장교는 백범을 제거해야 할 `블랙 타이거라고 부르며 넌지시 암살의 필요성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특히 사건 바로 뒤 존무초 대사의 보고를 통해 장례식까지의 정국과 사건의 추이를 정확히 예견하고 있었다. 이는 미국이 암살사건의 내막을 미리 알고 있었거나 이승만 정부로부터 보고를 받았음을 추정케 한다. 그러나 이 역시 미국이 암살에 직접 개입한 증거로 보기에 는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이 백범의 남북협상노선에 강한 거부감을 갖 고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적어도 암살을 예상했거나 희망하고 있었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왜 반세기가 흐른 지금까지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을까? 우선 암살의 주류 및 배후를 이루는 집단이 권력핵심에 똬리를 틀고 진상 규명작업을 막아왔기 때문이다. 김영삼 정부 들어 국회에 진상조 사위원회(위원장 강신옥)가 구성돼 95년 12월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나 이전의 수준을 크게 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 그동안 진상 규명작업이 안두희의 입 에 너무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는 자신의 증언을 수시로 뒤집 어 정작 실체적 진실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준 측면 도 많다. 90년부터 백범연구 주력도진순교수 백범 암살사건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북한과 미국을 어떻게 이해 하느냐 여부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펌글)
	2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30 19:19:19	0	삭제
		기독교가 가짜니까 저런 놈들이 설치고 신앙인이 가짜니까 저런 놈들에게 털리고 있다. 종교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더라도 답이 나오는 데 마약에 발을 들이면 죽기전에 못 빠져 나온다.
	2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3:03:35	0	삭제
		전지전능한 신은 없습니다. 모두 지역신이고 잡신 뿐 입니다. 모든 크고 작은 전쟁에서 죽은 아이들 만 봐도 유일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494	다니던 교회를 안 다니려고 하는데, 좋은 핑곗거리가 없을까요? [새창]	2018-04-08 02:00:12	0	삭제
		기독교라면 풀 수 없는 문제를 말해주고 이것만 풀리면 교회 나간다고 하세요. 마가복음 15:25 요한복음 19:14 예수가 어떻게 십자가에 달리고 그 후에 재판 받을 수 있냐고 질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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