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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옹지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0
    방문 : 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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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옹지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20:30:48 2 삭제
    세상 헛산 사람이 한둘 아니죠.
    타산지석입니다.
    2491 비트코인에 일침놓는 남자..JPG [새창] 2018-01-23 20:33:32 3 삭제
    시원한 사이다입니다.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 어느 시대에도 통하는 진리!!

    "소수의 부와 권력은 언제나 어리석은 다수의 희생으로 만들어 진다."
    2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9:00:51 2 삭제
    욕 나올려고 하네.
    이런 집안은 꼭 부모가 편애하니까 애망나니가 됨.
    쓰니 힘내시고 새 가정 만들어 행복하길.
    2489 처음으로 도둑이 들었는데요 ㅎ [새창] 2018-01-07 19:54:39 0 삭제
    아마 장사 대박 액땜 해 주려고 오신 도둑 코스프레 천사 인 듯. ㅋ
    돈 많이 벌어 좋은 일도 많이 하세요.
    2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9:48:35 5 삭제
    내가 싫다고
    내 가족과 주변 친구들이 받을 고통에 대하여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2487 어떤 아파트 민원 사항 [새창] 2018-01-07 19:30:46 2 삭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꼴값을 떨어요.
    입주자 대표란 자 마인드가 고따구니 참으로 한심 스럽다.
    2485 최저임금 오른게 좋은일 아니에요 ㅠ [새창] 2018-01-07 19:22:50 5 삭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서민의 수입이 올라가야 소비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실시했던 뉴딜정책이 바로 좋은 예입니다.
    248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1-04 16:53:23 19 삭제
    응원합니다.
    이런 마인드의 사업주는 망해야 합니다.
    2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9:03:33 0 삭제
    글제목도 너무 노골적입니다.
    무서운 짓이 아니라
    딸 입장에서는 도둑에 대해서 상당한 감정이 있을 거고 그것도 오빠의 소행이라고 확신하는 마당에 해결에 관한 부모님의 행동도 제 마음에 차지않고 그렇다고 생각하면 매우 화가 났을 것이고 그에 따른 방지에 대한 생각을 했고 그 결과로 면도날 준비.
    하지만 중2 딸 입장에서는 결과가 그리 날 줄 몰랐을 것이고 베어도 살짝 혼 좀 나게 되리라고 생각했을 거 같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큰사단이 아닌 작은 사단이었다면 그리 놀라지 안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3자가 생각해도 어떻게 돈을 만져야 그렇게 병원 갈 정도가 되는 가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촛점은 아들이 동생의 돈을 훔쳤다는 거 그리고 그에 따른 딸의 심정에 부합되는 부모님의 적절한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들의 행동에 대한 지적도 함께요. 면도날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딸도 놀랐을 겁니다. 먼저 위로해 주시고 자식에 대한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대화하시고 그 다음에 방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정말 부모 노릇 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ㅎㅎ
    2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0:01:03 7 삭제
    지금 우병우 영장 심사 중인데
    물타기가 의심스럽습니다.
    기각되지 않도록 집중해야 합니다.
    2479 [단독]MBC, 신동호 후임에 강재형 아나운서국장 발령 [새창] 2017-12-12 15:55:48 2 삭제
    평사원으로 끝낼 일이 아니고 국장시절 갑질 전력 조사해서 죄값을 치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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