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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뭘해도안생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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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해도안생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후방조심]유툽 볼거 없는 형님들만 .swf [새창] 2020-05-03 01:29:31 0 삭제
    ㅇㅅㅇ
    220 역수입 14 컴퓨터에서 삭제해야 할 프로그램 목록 [새창] 2020-03-27 16:12:05 0 삭제
    삭제할 프로그램
    219 베스킨 라빈스 메뉴이름 [새창] 2019-09-26 14:35:03 1 삭제
    허브 마요네즈맛 똥
    218 더럽) 변기아이스크림.gif [새창] 2019-08-15 02:45:01 24 삭제
    "아빠가 이번엔 진짜로 가는거야. 다섯 밤 만 더 있으면 진짜로 출장 끝이야.
    이번에는 진짜지. 그럼. 진짜 마지막 다섯 밤... 아빠도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우리 딸."
    스르륵 손에서 미끄러지는 전화기처럼, 흐트러진 침상에 몸을 덜어냈다.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 놓은 딸아이가 보내준 내 얼굴을 바라보며 푸석한 얼굴을 더듬거렸다.
    림프종 약을 입에 물고 달력을 본다. 다음 항암이 내일. 기약 없는 출장이 어서 끝나길 기도하며 약을 삼켰다.
    217 [후방] 우리가 관성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12 00:52:49 27 삭제
    아아... 이거슨 후방 게시물과의 '연관성'
    216 인수가화나면? [새창] 2019-08-03 20:22:38 0 삭제
    와.. 혹시 부천에서 중학교 나오셨나요?
    저 중학교때 같은반 친구가 쿠우랑 보노보노 진짜 잘그렸는데...
    215 그냥 올려보는 캘리그라피☆ [새창] 2019-06-08 02:44:24 0 삭제
    Blessed are those who know friendship.
    Sacred are families grateful for one another.
    Beautiful are the memories enriched with happy times.
    Blessed is the soul who possesses all three.

    세번째 글씨
    이거 맞나요?!
    214 극혐 라노벨 도입부 [새창] 2019-02-20 03:01:49 0 삭제

    213 이 백수는 무료로 쓸어줍니다! [새창] 2019-02-15 16:14:10 1 삭제
    1 빗자루가 좀 거칠다보니까
    미세 흠집 날까봐 저는 좀 겁나긴 하네요
    헤헤헤
    212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20년 넘게 내려오는 틀린 표기 [새창] 2019-02-02 02:55:58 0 삭제
    그건 레포트와 리포트가 어떻게 읽히느냐에따라 뜻 차이가 있어서 아닌가욤...?!
    211 매년 3월 1일 유관순 데이 제정한 뉴욕주? [새창] 2019-01-03 19:38:05 6 삭제
    뉴욕주가 3월 1일을, 1919년 1월 1일에 일본의 식민지배에 맞서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17세에 옥고한 유관순의 기념일로 지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한인회는 뉴욕의 양당(민주, 공화)이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정하는것에 관한 법률을 제정할 것이라고 월요일날 발표했다. 법안은 Albany의 뉴욕 국회의사당에서 1월 14일에 있을 양당 합동 회의에 소개될 전망이다. 민주당측 주 상원의원과 민주당 대변인 Ron Kim과 Edward C. Braunstein은 다가올 합동 회의에서 이러한 결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만약 어떠한 결의안이라도 입법을 통과하게 되면, 3월 1일은 외국 정부에서 처음 유관순의 날로 지정되게 될 것이다. 뉴욕주의 한인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법안을 위해 노력해왔다. "(기념일)제정은 3.1운동의 역사적 중요성과 어린 순교자의 삶의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협회는 말했다.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참여하기 위해 합동 회의에 방문할 것입니다."

    지난 3월, 뉴욕 타임즈는 유관순의 자취를 특집으로 다루었으며, 미국 전역에 일본의 식민 지배에 대한 그녀의 항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신문사는 그 이전에 전 세계의 15명의 역사적 여성을 뽑았고, 그들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사망에 관한 기사를 '간과당한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했다. 그것은 3일 운동을 일본의 식민지배에 맞서 한국인들을 하나로 묵어준 기폭제였다고 평가했으며, 동시에 그녀를 일본의 제국주의에 맞서 힘쓴 한국의 독립운동가라고 소개했다. 그 기사는 이화학당의 16살배기 소녀인 유관순이 3일 운동이 발생한 1919년 3월 1일 이후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 천안으로 돌아갔으며, 독립선언문의 복사본을 배포하고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나누어주었다고 썼다. 또한 (기사는) 그녀는 국가의 독립을 위한 운동을 이끌었으며 고문을 당하고 옥사하였다고 서술했다.

    핵핵... 직접 번역해봤습니다.
    210 오랜 친구이자 아내가 먼 길을 떠나버렸습니다. [새창] 2018-12-30 02:07:49 48 삭제
    존나 스크류바세요???
    209 기묘한 이야기 - 쓰레기여자 [새창] 2018-12-30 02:05:38 63 삭제
    ㄷㄷㄷ...
    뭔가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이대로 해피 앤딩!!... 인 줄 알았다가

    막판에 '남편 처치'
    라니...ㅎㄷㄷㄷ
    208 이 모니터 써본분들?.jpg [새창] 2018-12-16 21:27:10 5 삭제
    2000년대 초반에 초등학생시절에

    게임 많이 한다고
    아버지가 컴퓨터를 창 밖으로 던져버리셨죠.
    윈도우 ME쓰던 컴퓨터였는데...

    미안하셨던 아버지가 컴퓨터를 다시 사주시려고 했지만
    가난했던 저희 집은 그럴 형편이 안됐었죠.
    그래서 지나가다가 고물상에서 주워온 컴퓨터가
    바로 저 컴퓨터였죠. 저 고인돌 게임... 당시 바람의나라나 스타크래프트가 유행이던 시절
    정말 하나도 재미 없었지만 가져다주신 아버지 성의를 생각하며
    애써 재미있는척 열심히 했었던...

    그때 그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아버지도 그립네요...
    207 타임이 문 대통령을 올해의 인물 5위로 선정했네요 [새창] 2018-12-14 16:43:02 21 삭제
    글 중간 이후 문단 부터는 대댓글님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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