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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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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엄마 아들 여친의 저격 [새창] 2019-03-31 00:50:31 1 삭제
    한번에 이해 잘만 되는구만
    720 아이가 자신의 급소를 깨닳아가는 과정 [새창] 2019-03-31 00:38:56 0 삭제
    왜 그래....뭐하는 짓이여....
    719 블랙핑크춤 잘 따라추는 외국인 [새창] 2019-03-30 08:45:45 11 삭제
    끝까지 보면 날라가요 ㅋㅋㅋㅋㅋ
    718 저 같은분 또 있을까요? [새창] 2019-03-18 10:31:57 0 삭제
    저도 그래요~저희 남편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감정이입이 훨씬 잘 되더라구요~
    전 그 조리원 지진나서 직원들이 애기 보호하고 엄마들 뛰쳐나오는 영상 볼때마다 울어요
    717 아기사진공유 [새창] 2019-03-18 10:28:41 0 삭제
    전 양가 네이버 밴드 하나씩 만들었어요...
    시댁 단톡방이라니...끔찍...
    친정 단톡방도 싫은데...
    716 신생아애기용품 물려받는거 말인데요(펑이요ㅠ) [새창] 2019-03-15 11:00:37 22 삭제
    주면 땡이지 중고팔아서 돈 돌려달라는건 뭐야..자기가 팔기 귀찮으니까 괜히 선심쓰는척 하고 부려먹으려고..받는사람이 기분좋아야 고마운거지..남편도 마누라가 싫어하는데 중간에서 중재도 못하고 호구같이 뭐한대요?
    715 둘...둘ㅉ..? [새창] 2018-11-02 12:10:27 0 삭제
    6살 차이로 낳았어요 얼마전에...
    계획대로 생기지 않아서 너무 늦어져서 늦둥이가 돼버렸는데...힘들어요...
    도와줄 사람 없음 죽어요..
    첫째 나이 많다고 샘 안하는거 아니에요..
    그나마 지가 누나라고 큰애가 참고있는게 보여서 더 불쌍한데 내가 너무 힘드니까 모른척하게 돼서 자괴감 들어요...
    714 남편이 지켜본 출산.. 그리고 의문점들 [새창] 2018-08-19 07:00:11 2 삭제
    애 둘 낳았습니다.
    6년전에 하나 40일 전에 하나.
    그때도 지금도 그 정도로 불친절한 간호사는 못 만나봤습니다.
    조리원에서나 주변에서도 못 들어봤고요.
    숨 못 쉰다고 혼났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진통으로 힘든 산모한테 어차피 아프니까 울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의료진은 없었고요.
    전 두번다 분만중에 울고불고 못하겠다고 했는데 힘 못준다고 소리지르지 말라는 소린 들었어도 울지말라는 타박은 안 받았어요.
    그 간호사 이상한거 맞고요, 산모하고 보호자한테 그렇게 대하는 간호사가 말 못하는 신생아는 어떻게 대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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