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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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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어린이집 퇴소 통보 당한 학부모.jpg [새창] 2023-03-07 16:03:53 0 삭제
    지 아들 머리통이 연약해서 위험하면 보호대라도 끼워서 등원시켜야하는데 그런 노력은 개똥만큼도 안 함. 밖에 놀이터에서는 애 방치하고 잘 놀리면서 어린이집에만 지랄함.
    750 어린이집 퇴소 통보 당한 학부모.jpg [새창] 2023-03-07 16:01:04 2 삭제
    우리 둘째 어린이집에도 비슷한 여자 있었음.지가 집에서 애 잘못 봐가지고 애가 베란다 돌바닥에서 자빠져서 머리에 물차는 병 생겨서 머리에 충격가면 안된다고 4살짜리 애들을 위험하니까 가만히 앉아있는 놀이만 시켜달라고 여론몰이하고 지랄함. 코로나 시기에 그나마 거기는 실내 놀이터 갖춘데라 애들 밖에 못 나가는데도 신나게 잘 노는데 그것도 위험하다고 지랄하고, 지아들도 4살이니까 다른 애들 똑같이 때리고 다니는데 다른 애가 지자식 때리면 발작하고 다른 애가 이상한것마냥 얘기함. 우리 담임도 이냔땜에 힘들어서 선생 그만두고 싶다고 울었음. 원장이 다른 엄마들 의견 수렴해서 나가라고 했는데 그와중이 지 혼자 나가기 싫어서 다른 엄마한테 같이 옮기자 했다가 까임. 이런일 몇 번 겪더니 큰애도 잘 다니고 6살 차이나는 둘째까지 잘 다녔는데 원장이 질려가지고 우리애 졸업하면서 어린이집 문 닫아버림.
    749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한,중,일 반응 [새창] 2022-07-06 23:59:16 2 삭제
    애 자장가 불러주다가 유유즈디스에서 육성으로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영화 '관상' 수양대군 등장씬 촬영 비화 [새창] 2022-07-06 23:44:22 12 삭제
    진짜 이거보기 전까지는 이정재 멋있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이 장면 보고 너무 멋있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감탄사가 튀어나왔음...
    747 털레반 근황 [새창] 2022-07-06 21:32:16 2 삭제
    씨발련들이 병설 유치원 화단에다가 담넘어로 저딴거 처던져놔서 애들 흙파고 채소키우는 화단에 벌레꼬이고 고양이들이 화단 다 파헤쳐서 똥싸고 개판돼서 유치원에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써붙여놨더라.
    746 식물갤러들을 대노하게 만든사건 [새창] 2022-06-21 10:24:59 0 삭제
    저 집 팔게 하려고 그런거 아님?
    745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14 11:11:28 0 삭제
    한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땀 뻘뻘 흘리면서 설거지합니다.시댁에서도 그렇게 하고 친정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친정은 여름에 샤워도 냉수로 한다고 아예 보일러 끄고 사는데 설거지할때만 온수켜서 해요.
    744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14 11:07:10 0 삭제
    온수로 마무리하면 더 금방 말라요
    743 실화 영화 스토리의 장점 .jpg [새창] 2021-08-02 04:49:28 0 삭제
    인도영화 아니고 호주영화래요~배경만 인도..ㅇ
    742 과천시 근황 [새창] 2020-02-29 20:09:46 0 삭제
    지금 대통령 탄핵타령하는 인간들은 대가리빠가인증하는거 아님 일베 or 신천지임. 박근혜때 겪은건 다들 잊은거임? 탄핵된다고 바로 정권바뀌는거 아니고 그 아래에 있던 사람이 하던대로 그냥 계속 하다가 선거해야하는데, 이 시국에 지금 불특정다수의 전국민을 협소한 공간에 몰아넣는 대통령선거를 하자는건 다같이 병걸려서 뒤지자는 소리나 다름없지. 게다가 선거로 선출된 공직자가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정책실패했다고 탄핵당하면 앞으로 어떤 인간이 사명감과 확신을 가지고 공직에 임하겠음? 있는동안 자기 배불리기나 하겠지.
    가뜩이나 공직자들
    741 길치가 자주 겪는 일 [새창] 2020-02-09 10:29:53 2 삭제
    내 얘긴가?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9 09:05:31 6 삭제
    출장얘기만 없었어도 그래도 가족이 함께 사는게 낫다고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아내되시는 분 진짜 말그대로 미쳐요..
    저도 둘째낳기 전에는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전 큰애가 7살이라 웬만한 일은 스스로 할 수 있었는데도 죽을거 같았어요..
    애낳고 한 달 좀 지나서 동서가 애보러 왔다가 제 얼굴보고 이러다 형님 큰일난다고 자기가 며칠만이라도 큰애 봐준다고 그 날로 짐싸서 애 데리고 갔었어요..
    전 둘째 백일쯤 됐을때부터 친정집이 근처로 이사오셔서 지금 19개월 될때까지 거의 매일 서로 오가면서 도움받았어요..
    둘째 생각하는 사람들이 물어보면 주변에 도움받을 곳 없으면 다시 생각하라고 할 정도에요..
    전 남편이 프리랜서라 바쁠때는 새벽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고 덜 바쁘면 큰애 등교시키고 나가고 와서 애들 다 씻겨주는데도 힘들어요..
    큰 애 방학이면 두 놈이랑 치대면서 음식해먹이는 것만도 일이라서 저녁엔 너무 지쳐서 배고픈데 제밥은 먹고싶지도 않아요..
    와이프 살려주세요..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9 08:51:01 0 삭제
    볼 수는 있는데 본 티는 내면 안되지요..
    몰래 일기장이나 편지같은거 보고 그 내용가지고 범죄를 저지른게 아닌 이상 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어차피 애가 들어먹지도 않아요.
    경험담입니다.
    738 잘생김과 못생김의 기준.jpg [새창] 2020-01-18 02:05:23 1 삭제
    싸가지없게 생긴거랑 재수없게 생긴거는 못 생겨도 가능한건데...
    737 한국의 암내 수준.jpg [새창] 2019-11-06 12:22:31 3 삭제
    아잌ㅋㅋㅋㅋ육성웃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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