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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뚱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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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고양이 깨물기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5-01 16:56:58	0	삭제
		저희집 냥이 5살인대 하루에 한번씩은 물어요;; 특히 출근하려고 하거나 퇴근하고 집에 오면 놀자고 물어요 완전 아프게;; 저도 같이 물어도 봤는대 그것보다는 물때 그 자리를 떠나서 화장실로 들어가요 들어가서 1-2분 있다 나오면 안물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방법이 좋더라구욥 근댕 기분좋을때도 살짝물어요
	73	제 고양이가 위험하데요 [새창]	2017-03-02 17:42:22	4	삭제
		힘내 야옹아!! 언제나처럼 엄마옆이 니자리야
	72	남편이 냥줍해왔어요 [새창]	2017-02-16 10:24:45	2	삭제
		제가 가끔 구경가는 가게에 고양이 여러마리 키우시는데 합사전에 진정에 좋은 아로마를 사용하시더라구요 합사 잘 되서 사이좋게 글루밍하는 모습 기대할께욥~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6:09:04	0	삭제
		가족이 자기를 버렸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그 강아지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ㅠㅜㅜㅜㅜㅜㅠㅜㅜ
	70	유기견이였던^^ 말티세미 [새창]	2017-01-19 08:04:24	8	삭제
		좋은 가족을 만났네요 ㅠㅜㅜㅠㅜㅜㅜ 아가랑 행복한 날 되세욥
	69	데려가는 사람이 없으면 보신탕집에 팔아버린답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13 00:20:18	9	삭제
		작성자분도 아이랑 가족이 되어주신 분도 진짜 복 받으세요~ 벌써 눈빛이 전보다 편안해보이네요
	68	가온이 수술비 소셜모금이 실패위기에 놓였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1-02 22:53:06	1	삭제
		3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실제해보니 시간도 얼마걸리지 않고 쉬워요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67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새창]	2016-12-23 13:26:00	13	삭제
		길에 있을때도 엄마나 형제없이 혼자였다고 하니 출근하실땐 혼자 두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고양이도 외로움을 타기때문에 퇴근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당! 300미터나 따라왔다니ㅜㅜㅜ 냥이가 작성자님을 진짜 믿나보내요 부럽습니당
	66	냥줍?? 그리고 질문 [새창]	2016-12-08 19:23:06	9	삭제
		냥이가 넘나 예뻐요ㅠㅜㅜㅜㅜㅠㅜ치즈치즈 카페트는 아무래도 잘닦아도 쉬야냄새가 남아요 그래서 화장실로 인식하는 것 같은데요 화장실 완벽하게 가릴때까지 카페트 걷어내고 냥이 화장실에 쉬야묻은 휴지를 둬보세욥 같이 있을때 화장실 이외에서 폼잡으면 ㅋㅋ 걍 안고 두다다다 달려서 화장실에 넣어쥬세욥
	65	고양이를 한마리 더 데려올까 하는데요 [새창]	2016-10-25 20:52:39	0	삭제
		저도 첫냥이라 감당이 될까 걱정되어서 외동을 들였는대 형제랑 같이 입양할껄 후회 아닌 후회가ㅠㅜ 이젠 외동으로 산지 5년이되서 친구만들어주기 힘들어요
	64	노랭이 업데이트 (부제. 나는 고양이 안키우는데) [새창]	2016-10-13 22:17:10	9	삭제
		데려오시려면 박스보다는 이동장이 좋은데 어려우시다면 박스진짜 단단하게 마감하셔야해여~ 손타던 냥이들도 집에데려가려거 하면 첨엔 놀래서 안가려고하더라구요 이녀석아~ 평생 따시게 있어줄 가족이왔는데 언능 따라가라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3:59:28	6	삭제
		왘ㅋㅋㅋㅋㅋ 귀엽다 ㅠㅜㅠㅠㅜ 넘나ㅠㅠㅠㅠ 꼭 냥이가 안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사진도 올려주세요
	62	새끼 고양이 임시보호중인데요.. 냄새가 좀 나는데 어찌 못하나요, [새창]	2016-08-16 21:17:28	2	삭제
		작성자님 복받으실꺼에요 ㅠㅜㅜ 냥이가 많이 말랐네요 기존냥이들도 착하게 보고만 있어주는게 너무 이쁘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1:17:49	0	삭제
		오구오구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깨끗한 걸보니 엄마냥이를 놓친걸수도 있겠어요 새끼 찾아 울고 다니는 엄마냥이도 눈여겨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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