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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진짜 이럴까봐 결혼하기 무서운이유 [새창]	2019-06-06 20:04:55	13	삭제
		마누라가 누군가 밥을 차려주지 않으면 점점 말라가고 밥도못먹는단 사실을 알고있는 남편이 아침차려주고 가는집 많아요 ㅎ . 저희남편도 밥은먹었냐고 수시로 연락와요 . 식당인지라 종종 배달로 음식보내주기도 하구요 . 밥차려먹을 시간이없는게 아니라 밥차려먹을 기운이나 입맛이 없어져서 안먹게되더라구요 . .
	261	얼마전 남편 퇴근 후 자고 있는 아내, 썼던 글작성자에요! [새창]	2017-12-14 15:48:49	5	삭제
		부부들이 대화할수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영업자들은 밤 12시 1시가 기본이고 ㅡ 독박육아 기본에 회사원들도 연장근무에 . 우리나라 30대 부부들 대화할시간이라도 있다면 다들 너무 멋지고 행복하게 살텐데 라는 생각이들어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4:06:07	1	삭제
		1인에 가스비 2만 . 그럼 저희 3인집은 6만이나와야대는데 왜 우리집은 겨울만되면 가스비가 18만원이.나올까요 . ㅎ 단열이 엄청 잘되고 고급아파트에 내장제 최고 샷시최고급 난방비 인원수 무관하게 30평형 7만나오는걸로 압니다만 ㅋ
	259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개편안 - 의료비 본인부담감소 [새창]	2017-12-13 13:53:30	0	삭제
		정말궁금한건데 ㅡ 실비보험이 꾀 나가는데 . 계속 가지고가야대는걸까요?? 대권바뀌면 바로 없어질 정책일까요??
	258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10:05:26	4	삭제
		안낳고싶다는 이유 줄줄줄 대는것보다 ㅡ 어차피 그부분공감해서 낳지마라하는 사람은 드물거에요 낳고싶은데 큰애때 크개아파서그런지 안생겨요 속상해요 라고 하면 . 더이상 말붙이지 않을거에요 . 한마디로 끊어버리는게 나으실듯
	257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2-01 01:25:41	9	삭제
		전업주부에 아이가 어린이집가는 집인데. 남편이 집안일 얼마나 도와주냐고 묻는 카페글볼때마다 ㅡ 왜 꼭 굳이 남편이 도와줘야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안될때 많았어요 ㅡ 아이가 어린이집간 사이에 집안일 얼마든지.다해놓고 주부님들 커피솝가서 수다떨시간도 되는데 남편집애오기만을 목빠져라 기다리고 오자마자 아이좀보라고 타박하더라구요 . 남편이 밖애서 어떻게 일하는지 잘 아는지라 . 집안일 오히려 해놨을땐 왜 하냐고 그럴정도인대 ㅡ 부려먹으면 너무신나 너무가정적인 남편이야 이렇게 잣대가 만들어진건지어쩐건지 아이육아도 남편에게 강요한적없고 . 그저 아이랑 친하게만 지내달라 라고 밖에 얘기를안하거든요 ㅡ 무튼 ㅡ 어린이집 가기전 독박육아라면 남편이 같이 거들어주는거야 고마운거지 당연한건 아니라 생각해요 회사에서 10시간 12시간 근무해봐 그런지 밖애서 12시씩 일하는 남편 부리거싶지않아요 저만그런가요
	256	이사갈 아파트에 성범죄자가 산다면 이사하시겠나요? [새창]	2017-11-27 01:37:22	136	삭제
		성범죄자 주소지가 일치하는게 20프로도 안된다고 나오더라구요 ㅡ 막상 안살수도 있을거같아요 ㅡ 알림때매 범죄자들이 계속 이사다닌다고 햇고 ㅡ 그걸 센터에서 주소지관리가 제대로 업데이트 안된다고 티비에서 봤어요 .
	255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7 01:34:26	4	삭제
		울 아들은 말문이.안터진 3살때 대화불능으로 . 저랑 1년내내 전쟁하다가 3돌 지나고 나서야 말문이 트여서 지금 4살인데 엄청나게 평화로운 1년을 보내고있어요 ㅡ 자기가 원히는가 말로 알아먹을수 있으니ㅡ제가 기다려주고 그래 너가해봐 내가먼저해서 미안해 해주고 조곤조곤 얘기가 되다보니 이렇게 이쁠수가없어여 ㅠㅠ 3살땐 거의 전쟁 ㅡㅠ ... 말이 늦게 트는게 엄청나게 아이한테도 스트레스인가봐요 작성자님 아이도 아마 그시기일거같아요 ㅡ 말문이 트면 왜 그러는지.말로 설명하라고 얘기하다보면 아이가 악지르고떼쓰는게 점점 줄고 요구사항 불만사항을.말로 조곤조곤 얘기하게되는데 . 아이가 떼쓸때 같이 화를내면 ㅡ울아이는 그러더라그요 엄마 저 미워하지마세요 라고 ;; 3살때 울고때쓸때 저는 지쳐서 화를내면 아이는 울면서 미워하지마새요 라고 소리쳤던거 같아 작년의 한해가 아이한테.제일 미안한 해였던거같아요 ㅡ ㅠ 울고떼쓸때 같이화내지마시구 꾹꾹 참으시구 . 아이에게 을지말고 아이눈을 쳐다보면서 아이의 미음을 알아주려고 노력해보세요 . 그럼 원일을 찾을수있고 아이가 하려고햇던걸 다시 하게끔 유도해주시구 많이 안아주세요
	254	저만 환청이 들리나요? [새창]	2017-11-22 16:54:47	0	삭제
		돌때까진 그러는거같아요 ㅋㅋㅋ 티비보다가 애우나?? 이러고 방에들어가보고 ㅋㅋ 티비에서 나는 애우는소리 착각해서 방에들어가고 방에서 잘놀고있는데 부엌에서 엄마왜? 여깃어 하고 혼잣망하고 ㅋㅋㅋㅋㅋ 애가좀크니까 . 엄마 안불럭는데 ㅡㅡ;; 이럽디다 ㅋ
	253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22 16:51:02	1	삭제
		수영장은 마을회관...으로생각하고 ㅎ 나중에 수영배워야지 했는데 이계기로 확실히 맘접어야겠네요 . 수영장은 경로당입니다 여러부우웅 . 호텔수영장이라도 있음 걸루다녀보고싶네요 ㅎ
	252	인도위불법주차 신고했는데 밤9시 이후엔 처벌이 불가능하답니다. [새창]	2017-11-21 01:46:01	0	삭제
		불법 주차 단속은 24시간이라고 경찰이.그랬었는데 ;;;
	251	오늘 아침 톨게이트 미X놈 . ssul [새창]	2017-11-18 08:07:09	0	삭제
		입구가 1ㅡ2ㅡ3 .6ㅡ7. 9 이런식으로 하이패스 있는 톨게이트 구간에서 보면 보통 1ㅡ2차선에서 가다가 서버리거나 완전저속해서 뒷차들이 앞빵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ㅡ보통 질 모르는사람들이 1ㅡ2차로만 가기때문에 ㅡ 어딜가든 큰톨게이트에서는 하이패스 1ㅡ2차로로 안다녀요 멈춘차들때매 2번죽을뻔함 ㅡㅠ . 현금내는곳으로 들어가도 하이패스카드로 계산하는 단말기가 미리달려있어요 차량이 사방팔방 막혀익을때 널널한 현금내는곳으로 비켜가는것도 꿀팁이에영 ㅋ
	250	지진 갖고 왜들 그리 호들갑이세요 다들? ㅋㅋㅎ [새창]	2017-11-15 16:37:18	0	삭제
		넘욱기요 ㅎ
	249	여자 신음소리에 속지 말것. [새창]	2017-11-13 02:01:08	0	삭제
		진짜로 느낌이쎌땐 소리안나오지않나여 ㅎ;;; 야동소리같은거 다 연기 ㅠ ㅋ
	24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백부부 [새창]	2017-11-13 01:58:39	0	삭제
		신혼초에 꼭 내모습보는거같앗고 .. 신랑모습이 꼭 최반도같았고 .. 최반도의 속사정을 화면으로 보다보니 그때 신랑의 얼굴에서 속사정이 이제서야 느껴지고 울신랑도 저에게 그런말 한적이 있었거든요 ㅡ 잘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왜 항상 미안해야되고 잘못만했다고 해야대는지.모르겠다고 그런적있엇던지라 ㅡ 토욜꺼보고 많이을었어영 ㅠㅠ .. 망할놈의 대한민국이 부부가 대화할 시간을 안줘서 이렇게된거야 라고 욕도하고 ㅎㅎㅎ 전국민이 7시퇴근하고 9시출근하면 부부가 저렇게 오해가 쌓일일도 줄어들텐데 .대회할 시간을 안주는 이사회가 원망스럽더라구요 . 무튼 첫애 3살때부터 자존감을 높이려고 립스틱이라도 바르고 나가고 거울로 옷매무새 꼭 보고 마트가고 .동내 슈퍼가도 슬리퍼안신고 슬립온!신고나가는 버릇이생겼네요 .ㅎ 신랑이 아줌마인지 모르겟다고 툴툴대기도 하지만 . 고백부부 내용이 넘나 좋아서 장나라 손호준 팬이될지경 . 장나라 연기 넘 ㅠ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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