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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0:25:08	0	삭제
		가족 때문에 살아요. 사실 내일 당장 사고로 죽어도 상관없고 산다는 것에 크게 미련도 없어요. 사는 것이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 만날 울것 같아서 살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0:15:33	0	삭제
		뭐가 미안해요~마음속에 있는 고민들 담아두지 말고 나중에라도 꼭 이야기 해주세요! 술 많이 드신것 같으신데 일찍 주무시구요~
	19	[익명]좋아하는 여자한테 안 다가가는게 찌질한건가요??? [새창]	2014-09-30 23:51:39	0	삭제
		바로 코앞에 수능이 있고 본인이 숙고해서 내린 결정인데 흔들리시지 마세요.
	18	[익명]신발을 샀는데 [새창]	2014-09-30 23:49:25	0	삭제
		환불이 아니고 교환인데 해줄것 같아요.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 말고 당당하고 당연한 듯이 잘 말하면 될 거에요.
	17	방금 겪은 일인데요..위로받고싶어요... [새창]	2014-09-30 23:37:03	0	삭제
		저도 병원에서 일했었는데 원무과 직원분들 참 힘들게 일하시죠...입퇴원부터 병원 돌아가는 업무를 하다보니 환자에게 치이고 의료인들에게 치이고...오늘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이 글만으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3:32:14	0	삭제
		글쓴님같은 동생이기에 누나분도 자신의 노력이 후회없으실것 같아요. 사실 가족에게 희생하면, 물질적인 보상보다 글쓴님처럼 내 노력을 인정해주고 생각해주기만 해도 고맙거든요.
	15	[익명]사람들이 자꾸쳐다봐요 [새창]	2014-09-30 23:05:58	0	삭제
		너무 다른 사람들 시선에 신경쓰거나 의식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눈이 마주쳤는데도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는 이상 별 의미 없이 보는 것일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2:56:19	0	삭제
		저는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 삼아서 하는 편이에요. 보통 사주를 보고나면, 좋은 이야기 해준 것만 일부러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그리고나서 좋은 이야기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도록 마음먹는 편이구요.
	13	취업준비생에게...인생후배님들에게... [새창]	2014-09-30 22:07:13	0	삭제
		하...제 이야기 같아요... 저도 힘들게 취업했건만 여자인 제 멱살을 잡고 물건을 저를 향해서 집어던지는 등의 인간취급 못받는 직업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불면증까지 생기면서 일을 그만 두고 지금은 아예 다른 직종으로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ㅠㅠ!!!!
	12	요즘 걸그룹 비주얼 [새창]	2014-09-29 00:04:57	0	삭제
		다리가 예쁘네요ㅎ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22:48:22	1	삭제
		글쎄요...저는 직업 특성상 자살 환자들 엄청 많이 봤던 케이스인데요 사실 자살에 성공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편이 아니에요. 목매달거나 강에 뛰어들었다가 심폐소생술로 살려놨는데 뇌손상으로 평생 침대에 누워서 대소변도 못가리고 기계호흡에 의존하게 되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많구요...그런 경우에는 사실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환자의 자살 자체를 예상하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요... 지금 힘드신일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도 많이하고 필요하시다면 병원의 도움도 받으세요. 제발요... 그런 생각까지할 정도로 힘들고 다 내려 놓고 싶어도 한번만 병원에 가서 힘들었던것들 다 털어놨으면 좋겠어요
	10	[익명]좋아하는 여자애 한테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 ! [새창]	2014-09-28 21:09:02	0	삭제
		저도 간식거리 괜찮은것 같아요! 좋은 책도 선물로 좋지만 수능이 얼마 안남았는데 글쓴님과 전화통화를 하니까 책을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책은 나중에 수능끝나고도 괜찮을 것 같아요^^
	9	[익명]그래 나 뚱뚱하다 [새창]	2014-09-28 17:47:07	0	삭제
		살찐것은 죄가 아닌데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왜 눈치보고 욕을먹어야 하는 걸까요ㅠㅠ? 사회생활하시는 분이시니까 너무 무리해서 다이어트 하시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몸에 안좋은 음식 줄이고 운동도 하시면서 다이어트하시면 건강하고 멋진 몸 가지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6:39:42	0	삭제
		저도 마찬가지였고 수능준비하면서 살 안찌는 여학생들도 드물거에요. 살이 쪘든 날씬하든 다 개인적인 부분들이고 남들이 뭐라고 지적해도 되는 것들이 아닌데 그 초등학생들은 참 버릇이 없네요 기분 풀릴실지 모르겠지만ㅠㅠ 이번일 마음에 담아두시지 말고 힘내세요!
	7	[익명]화농성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다니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4-09-21 04:18:14	1	삭제
		그리고 잘때 배게에 깨끗한 수건 깔아두고 자는 것도 많이 도움 된다고해요! 저도 피부때문에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처지라 많은 도움됐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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