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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256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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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6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헤드셋하나 살려고 하는데 [새창] 2015-01-08 16:41:02 0 삭제
    ↑ 5만원도 작은 돈이 아닌데 질문하고 좋은 것 사고 싶은 마음인 거죠ㅜㅜ....저도 기기들은 정말 잘 모르는 편인데 이번에 헤드셋 구매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저것 추천 받는 것 보다는 핫트랙스 같은 곳에서 직접 들어보고 착용해서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사는 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으로 많이 추천 받았는데 실제로 가서는 다른 것 구매했어요ㅋㅋ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어울리지 않더라구요ㅜ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6:17:38 1 삭제
    본인이 확대 해석 하는 것은 아닌지....가령 눈 몇 번 마주친 것을 저 여자가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착각하는 것 처럼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9:49:01 1 삭제
    와~~축하해요!!!
    합격했으면 좋겠다!합격할거에요!!면접 잘 보고 오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9:47:07 0 삭제
    잠이 안 온다고 술을 조금씩 마시고 자지는 마세요!
    술을 마시면 잠이 오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정상적인 깊은 잠은 잘 수 없을 뿐더러 술을 마셔야만 잠이 오는 악순환이 되어버려요.
    차라리 수면클리닉같은 곳에서 상담을 받고 수면유도제같은 약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약을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9:38:54 0 삭제
    아니요.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저씨라고 하는 것 보니까 나이차도 있는 것 같고 지금 잘 살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흔들어 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6 [익명]술이 너무 좋아요... 끊어야 하는거 아는데 끊기가 싫어요. [새창] 2015-01-07 09:33:35 0 삭제
    위에 조금이라도 하루중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술을 즐긴다고 하셨지만 본인도 아실거예요. 처음에는 물론 여유를 즐기기 위해 술을 먹었겠지만 지금 현재는 술을 먹기위해서 여유를 즐기기 위한거라는 변명을 한다는 것을요.
    차라리 게임을 하거나 다른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으세요. 노래도 하시는 분이 뻔히 목에 좋지 않은 것 알면서도 매일 술 마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본인은 이유가 있어서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겠지만 매일 소주 한병씩 마시는 거 알콜중독이예요.
    잔인하게 들리시겠지만 오늘부터 술 안드신다고 다짐해도 솔직히 일주일 안에 '이유를 만들어서' 다시 술 드실걸요??
    본인도 심각성을 느끼는데 못 끊는다면 도움을 좀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2:53:47 0 삭제
    저는 남친이 작성자님 입장이나 작성자님 친구분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미리 작성자님께 이야기를 해줬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동업관계라서 친구를 드러내놓고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작성자님에게 언질이라도 해서 친구분이 그 남자분이 여친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어야 하구요.
    결론적으로는 여친도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 친구에게 추근대는 것을 도와준것이나 마찬가지가 됐잖아요...
    남자친구가 정~~말 상식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백지같이 몰랐던 부분이고 충분히 반성하고 넘어간다면 모르겠지만 신뢰하는 친구라고 감싼다면 남자친구분도 그 친구와 비슷한 사람이겠죠...
    74 [익명]미안하다 한마디면 되는데 [새창] 2015-01-07 02:43:48 0 삭제
    1 작성자가 감정이 상한 부분에 대해서 말을 했을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대답했던 것이 아닐까요??
    73 [익명]간호쪽.. [새창] 2015-01-06 22:35:39 0 삭제
    많지는 않지만 아이 낳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 작성자님처럼 다른 일 하다가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성적과 어학관련 자격증 등 관리 잘 하면 좋은 대학병원에도 취직할 수 있구요. 저는 30대 후반인데 서울권 대학병원에 합격하신 분도 봤어요.
    다만 저도 위의 의견과 같이 간호조무사부터 시작하는 것은 비추에요.
    분야가 다르기에 전혀 도움도 되지 않을 뿐더러 되도록이면 빨리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6:24:08 1 삭제
    ↑스포......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8:19:23 1 삭제
    이런...다리 떠는거 눈에 한번 보이면 계속 신경쓰이는데...
    그런데 감독관에게 말씀드리면 제지해주지 않나요??
    70 [익명]여자분들 남자 잔근육의 기준은 무엇임니꽈!! [새창] 2014-11-10 03:12:15 0 삭제
    남자분들에게 통통의 기준을 물어보면 각 남자분들 마다 다른 기준을 말하는 것 처럼 여자분들도 잔근육에 대한 기준이 다 달라서 답이 없을것 같아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3:04:32 0 삭제
    지금 자도 4시간 밖에 못자는데 일할 때 피곤하겠네요
    근데 저도 남걱정 할 처지가 못되네요ㅠㅠ자야하는데...
    68 [익명]제발 방구 뀌는 법 좀ㅠㅠ [새창] 2014-11-10 03:02:32 0 삭제
    엎드린 자세로 자보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2:55:16 0 삭제
    여자친구분이 다른 남자랑 8개월 동안 동거한 것을 속이고 결혼이야기 나올때쯤 슬그머니 말한다거나 아니면 작성자님이 우연하게 다른 사람 통해서 알게 된다고 가정해보세요.
    과거에 동거한 것 분명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한 것 아닌가요? 그러면 과거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죠.
    여자친구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동거경험을 말함으로써 갈등이 생긴다면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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