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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256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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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6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하... 지갑까지 잃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11-05 23:47:57 0 삭제
    하...지갑 잃어버리면 현금은 둘째치고 카드랑 민증 재발급부터가 번거롭죠ㅜㅜ
    힘내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3:44:53 0 삭제
    글만 봤는데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 아버지는 작성자님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 자기 뜻대로 해야만 하는 분이셨어요.
    그래도 딸이 경제력 생기고 스스로 독립해서 잘 사니까 이제는 제 의견도 많이 들어주시고 그러더라구요.
    작성자님 아버지도 꼭 그럴것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이십대 초반이니 얼마 안남았어요.
    추후에 독립하셔서 살면 그렇게 마음 아픈일들 많이 줄어들거예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3:39:53 0 삭제
    사실 정말 너무너무 예쁘지 않는 이상에야 그닥 인생사는게 쉬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예쁘지 않은 사람이 살다보면 미묘하게 불이익을 받다보니 작성자님처럼 예쁜 사람은 얼굴덕보고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쁘건 예쁘지 않건 사는게 다 힘든건데 말이죠ㅠㅠ
    48 [익명]아무 할일 없는 무료한 날 [새창] 2014-11-05 23:34:54 0 삭제
    열심히 일하고 재충전을 위한 휴식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작성자님도 안녕히주무세용~
    47 [익명]초딩조련사인데요, 우리반 애들이.... [새창] 2014-11-05 23:32:10 0 삭제
    제 동생도 초등학교 실습가서 초등학생 애기들이 계속 못생겼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른 예쁜 실습생이랑 비교하니까 처음에는 웃더니 나중에는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ㅠㅠ
    애기들이 하는말이니 화낼 수도 없고ㅜㅜ
    46 [익명]진지하게 쌍둥이누나를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새창] 2014-11-05 22:40:26 1 삭제
    처음에는 성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16살이면 아직 사춘기의 최정점에 있을 때여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만 봐서는 굉장히 철없게 느껴지는데 앞으로 고등학생때 쯤이면 보통 다들 정신차리고 괜찮아지니까 많이 힘들겠지만 그냥 무시하는 것은 어떤가요??
    오히려 이때 틀어진 관계가 나중에 회복되기가 힘들어서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1:58:35 114 삭제
    아....오유인은 역시 솔로지!!!라고 놀리려고 들어왔건만 장난 안칠게요ㅠㅠ
    위추드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2:37:25 3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성도 군복무를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남성들과 지위가 비슷해지고 나서야 논의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실 지금 현재 여성이 차별받는 이유는 단순히 군대를 가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군대를 모든 여성이 간다고 평등이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구요. 군대를 여자도 가야만 현재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해서 개선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모든 젊은 이십대 남녀가 한달 10만원 조금되는 돈 받고 군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보다는 모병제로 전환해서 군인들의 대우를 정당하게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물론 모병제가 현 상황에서 힘들겠지만 지금 군대는 젊은 남성들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니 모병제로 전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2:08:43 0 삭제
    어떤 흑역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타인의 일에 크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작성자님도 주변 친구들 흑역사 말해보라고하면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지 않으세요?
    42 [익명]내일이면 24번째 생일을 맞는 나에게 [새창] 2014-11-04 03:43:52 0 삭제
    글 읽어보니 행동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이 확실한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바가 확실하니까 지금 생각하는 그대로 다 이루어 질 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하루 이르지만 생일 축하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3:36:35 2 삭제
    개인적으로 나쁘게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용기가 대단하다고는 생각해요
    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서서 길거리에서 싸움나도 별 관심도 안주는데도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은 시선이 가던데...
    다른 사람들에게 쌩얼 보이면서 화장하는 구경거리 되는 것인데 신경도 안쓰는 모습보면 신기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3:30:10 0 삭제
    간호사였어요...
    이 직업때문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직장에서 너무 불행해서 그만두고 다른 직업 준비하고 있으니 지금은 취준생이네요.
    아직도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는게 무섭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39 사는게 재미없어요 [새창] 2014-11-04 03:21:40 0 삭제
    저는 엄마랑 같이 데이트해요!
    오랜만에 딸이랑 데이트하면서 좋아하는 엄마 보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38 [익명]제가 더러운 여자인가요 ? [새창] 2014-11-04 03:17:46 0 삭제
    작성자님! 위에 저런 것만 빼면.... 이라고 답글 쓰셨는데
    다른 좋은점, 장점들은 생각하지말고 '저런 단점들'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평생 이사람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 참고 견디면서 살 수 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볼 때 장점보다는 단점을 주로 봐요. 사실 장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37 [익명]향수 뿌리고다니는 남자 어떤가요? [새창] 2014-11-01 22:12:21 0 삭제
    저는 향수 뿌리는 남자분들 좋아요! 길 걸어다닐때도 앞에 걸어가는 남자분들에게서 향수 향 나면 엄청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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