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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6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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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6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익명]서울에서 방값제외 30~40의 생활비로 살수있을까요? [새창] 2014-11-09 16:51:40 0 삭제
    저는 서울에서 자취할 때 그정도 생활비로 충분했어요.
    다만 제가 딱히 취미생활도 없고 바빠서 친구들도 많이 안만나고 그래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옷도 거의 일년에 한 두번 살 정도로 소비가 담백하기도 했구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6:46:07 1 삭제
    별 값어치도 없는 속물적인 남자 하나 때문에 그런 선택하지 마세요.
    지금 상황이 힘들어서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공감이 안가겠지만 시간 지나면 지금 분노도 가라 앉을 것이고 내가 왜 그깟 남자때문에 목숨을 버릴려고 했지?이렇게 좋은 남자 만날 거였는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멋진 인연도 만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동영상유포 같은 것도 하지마세요...그 남자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작성자님을 위해서요. 동영상 유출되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타격이 크고 일단 범죄 잖아요.
    64 전 커서 꼭 자취하려구요 [새창] 2014-11-09 16:35:04 0 삭제
    작성자님처럼 환상이 있다면야 재밌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하거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 자취하면서 몸이 다 망가졌어요ㅠㅠ
    자취를 잘 하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듯...
    63 [익명]부모님이 병신이에요. [새창] 2014-11-09 16:28:53 0 삭제
    작성자님께 이런 말 불쾌하게 들리시겠지만 부모역할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 아래서 정말 힘드셨겠어요. 낳기만 한다고 부모역할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닌데...
    지금은 학생이기도 하고 너무 힘들겠지만 그 집에서 조금만 더 자립할 수 있는 힘들 기를 때까지 견뎌야 할 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너무너무 힘들겠지만 성인이 되고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되면 그 곳에서 벗어나서 마음고생 덜하고 살 수 있어요.
    그때가 될때까지는 학교도 열심히 다니시구요.
    응원할게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62 [익명]헤어지고싶어요... [새창] 2014-11-09 01:31:31 0 삭제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 같아요.
    부모님은 알고 계신가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부모님께 이야기 하고 변호사 통해서 법적 도움도 받으세요. 물론 법으로 그 남자가 아예 접근도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거예요. 그래도 그 과정을 통해서 그 남자에게 작성자님 의견 확실하게 하시고 지금부터는 절대 끌려다니시면 안되요. 친척 남자분들이나 필요하다면 돈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경호원 알아보세요.
    글만 봤는데도 너무 걱정되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1:19:56 0 삭제
    절대 안돼요. 또 상처받고 싶은건 아니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0:07:49 2 삭제
    굳이 관심없는 여자에게 같이 보자고 하지말고 혼자 보세요~혼자 영화보는 것도 괜찮던데요? 잘 먹지도 않는 팝콘 안사도 되고 영화보고식사 안하고 바로 올 수도 있구요
    59 경비원 분신자살.. [새창] 2014-11-09 00:05:25 0 삭제
    그 주민들도 경비원아저씨께는 갑질 했지만 본인들이 항상 갑일까요? 만약 여자라면 사회생활에서 혹은 당신들 회사에서 을의 입장도 될 수 있기에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는 것인데 왜 그렇게들 자신이 갑의 입장이 되기만 하면 사람들을 깔보고 짖누르려 하는 걸까요?
    저희 아버지도 경비원일을 하시는데 뉴스에 그 사건 이야기 나올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58 [익명]하루세끼 꼭 챙겨먹어야하나요 아니면 배고플때만 먹어도되나요? [새창] 2014-11-07 18:12:13 0 삭제
    저도 배고프면 먹고 그러면서 하루에 한끼만 먹고 그랬는데 오히려 살이 찌더라구요ㅠㅠ원래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 먹는 것에 비해서 더 살이찐대요...굳이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단하게라도 챙겨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17:49:17 0 삭제
    저는 덮어요.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그 책이 아니더라도 읽을 책들은 엄청 많아서요. 주로 사지않고 도서관을 이용하니까 미련없이 덮어요.
    56 [익명]이제 그녀에게 다가가봐도 될까요? [새창] 2014-11-06 00:35:38 0 삭제
    어차피 다음달쯤에 떠날 거라면 만약 잘돼서 여자분도 마음이 생겼을때 두분다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4년동안 그랬다고 하면 조금 무서울 것 같아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0:32:23 0 삭제
    아이고ㅜㅜ고생하셨어요!
    집에 조심히 들어가세요
    54 [익명]안아프게 죽는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4-11-06 00:24:42 0 삭제
    없어요. 정말로요.
    병원에서 자살시도로 중환자실에 와서 고통만 받다가 가신분들 많이 맡아봐서 알아요. 강에 뛰어들던 목을 매달던 생각보다 사람 목숨 쉽게 안 끊어져요. 뇌손상으로 끊임없이 전신에 경련이 생겨서 항경련제 투약시켜야 하고 인공호흡기 달고 의식도 없는 채로 그렇게 힘들게 목숨만 연명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제발 나쁜 마음 먹지 마세요....
    아무것도 도움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병원에서 상담 한번 받는 것이 지금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혼자만 지니고 있지 말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작성자님 나쁜 마음먹으면 눈물 한바가지 쏟아낼 사람 수두룩하게 많아요.
    53 [익명]제목을뭐라써야할지모르겠다..그냥토해내고싶을뿐 [새창] 2014-11-06 00:12:57 0 삭제
    저는 어느날 작성자님이 지금 썼던 것이랑은 반대로 저의 장점써보기를 했었어요. 진심으로 제 장점을 세개도 못적겠더라구요. 단점은 한가득이었는데...그런데 엄마에게 지나가는 말로 제 장점 말해달라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10개도 넘게 말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생각도 못했던 것들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장점이라고 생각해주더라구요.

    지금은 작성자님이 자신의 단점만 적었지만 분명 장점도 많고 멋진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0:06:34 1 삭제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고민을 25살인 저도 하고 있답니다ㅠㅠ
    저는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나이때 꿈을 가지고 있었고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고 꿈을 이룬 줄 알았는데 막상 현실을 겪고 보니 제대로된 정보도 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뛰어들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여러가지에 도전하면서 꿈을 찾고 있어요!
    작성자님도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장래에 대한 고민은 깊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해도 되니까요. 너무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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