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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수술해서 애낳는게 뭐가 힘드니? [새창]	2016-12-26 16:57:27	8	삭제
		존나 아내가 우울증으로 자살해주면 그때는 가족의 죽음이니까 돌아봐줌? 아내는 가족아님? 남편만 바라보고 결혼하고 내몸찢어가며 지새끼낳아줬더니 뭐? 지엄마만 소중해? 그 아픈 엄마 첫째낳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돌봐준 사람이 누구임? 아내라는데 ? 남편은 뭐함? 그렇게 소중한 자기 엄마 죽어가는데 뭐했음? 아내한테 대리효도나 시키고 그냥 대리효도충밖에 더됨? 그와중에 지 자식 낳아줬더니 지엄마가 더아프다고 엄살꼴지멀런 이야기나 듣고 와 세상 살시 싫을거같다 저런 남편 뭐 믿고 같이 살고 애를 키우냐... 이런거 이해못하면 님은 진짜 제발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괜히 엄한 남의귀한 딸 데려다가 고생시키지마시고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2:55:13	0	삭제
		.
	166	본삭금) SK2 피테라나, 광채에센스? 써보신 뷰징어님 계신가요 [새창]	2016-12-18 08:00:09	0	삭제
		광채 쓰고 좁쌀 여드름 처럼 막 뭐가 생겨서 끊었다 다시썼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왠만한 화장품 쓰고 이런적이 없는 튼튼 피부인데
	165	신세대 엄마의 저녁을 차리는 방법ㅋㅋㅋㅋ [새창]	2016-12-16 19:42:57	26	삭제
		내가 아무리 요리를 잘해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지가 않다.. 잘차리든 못차리든 차려주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거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4:43:32	2	삭제
		후후 저희 세남매 데려와서 키웠는데 어릴땐 안싸우더니 조금 크고나니 싸우기 시작하더라구요 피튀기고막 다시 몇번 합사 해봣으나 다치기만해서 결국 포기하고 세마리를 따로 따로 ... ㅠㅠ 남남도 안되더라구요 이젠 다들 나이들어서 하늘나라가고 .. 묻어주고 할아버지 한마리 남아있네요
	163	오빤 나랑 자려고 만나?(스압) [새창]	2016-12-15 20:50:37	0	삭제
		그 상황이 결혼했을때 부부관계라면 어찌해야 할까요 ?
	162	19) 일본에서 모텔알바하기 특별판 [새창]	2016-11-20 05:29:34	35	삭제
		어케 이런게 베오베에...?
	161	시부모님 생신때 음식하라는 마인드는 세대차이인것 같죠? 천만에요. [새창]	2016-11-15 19:42:28	0	삭제
		그렇게~ 효도를 하고싶으면 딸년이 해주던가 자긴 부모님 자식아닌듯이 행동하네 자신의 부모님아닌가 왜 자기부모를 피도안섞인 그것도 자기 남편도 아니고 오빠의 와이프에게 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ㅎ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2:47:38	18	삭제
		그리고 본인 논리대로면은 장인 장모 생신때는 남편이 생신상 차려드리는게 당연한거겠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2:46:42	7	삭제
		왜 당연히지????? 왜죠??? 부모님 생일상 차려쥬는게 당연한거에요? 내부모도 아니고 시댁부모님을?? 내부모도 안해드리는 마당에 왜 남편부모님까지 ?? 당연한게 아니고 차려드리면 고마워해야하는거죠 근데 그게 강요가 되면 안되는거죠 왜 그게 당연한건지 모르겠네 효도는 셀프에요 자기부모효도는 자기가 하라구요 물론 아내돤 입장에서 당연히 시부모 챙겨드릴수있죠 생신이니까 선물도 사드리고 ^^ 생신때마다 밥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드린다는건 말이안되네요 남편이 도와주면 모르겠다^^ 임신해서 내몸도 힘든데 왜 그걸 해야하는건지 이해불가 전 그냥 안차리고 배째라할거같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3:12:11	64	삭제
		자주찾아뵙든 모시고 살든 .. 자주찾아뵐수록 힘든건 솔직하게 유부녀로서 말하면 남편보단 며느리가 더 힘들어요 남편이 가서 효도해요? 집안살림할까요.. 찾아뵐때마다 불편하고 모셔야하는건 며느린데 본인이 감당할수있으면 만나시는거고.. ㅎㅎ.. 명절 제사날이면 죙일 일하다가 잠깐 앉아있으면 어른들 하는말이 며느리가 아니고 손님이네^^ 이러는분도 수두룩해요 며느리도 친정에선 고이자란 딸인데...
	157	피씨방에서 밤샌 애기엄마분 이 글 꼭 봐주세요.. [새창]	2016-10-12 03:53:12	0	삭제
		엄마는 사람아님? 평생을 그렇게 불행하게 애를위해 살아야한다는건 어떤생각을 하면 그런결론이 나오지 당신은 자신있나봐요 평생 희생하며 불행하게 살 자신
	156	알바비 멘붕 [새창]	2016-10-09 22:30:17	1	삭제
		아오 답답하다 진짜 작선자가 그만두기 20일전에 점장한테 직접 !!!!!! 말로!!!!!! 전했다자나!!!!!!!!!!!!! 20일전에!!!!!!!!!! ㄴ ㅏ!!! 그만둘거라고!!!!!!!
	155	알바비 멘붕 [새창]	2016-10-09 22:27:14	0	삭제
		뭐야....점장들 모여있는 까페에 좌표찍혔나 ㄷㄷ 점장들이 몰려오고있네
	154	정말 드러워서 못살겠네요. [새창]	2016-10-08 02:40:12	3	삭제
		용기있으신거에요 현명하신거구요 힘내세요..! 안바뀔남자는 결국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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