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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름무지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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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무지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어떤 게임갤러리의 훈훈함 [새창] 2018-02-16 17:25:15 2/4 삭제
    일반화 한적 없구요
    예로 들어서 여자들이 살만한것중에 이야기 한것뿐이구요
    명품백이라고 다 몇백씩 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일반화 아닌가요? 상대방 배우자를 속인다는거 자체를 농담이라고 이야기한다는데 실제로 저렇게 행동 한거잖아요? 쉽게 생각한다는게 더 어이 없네요
    272 어떤 게임갤러리의 훈훈함 [새창] 2018-02-15 00:02:55 24/35 삭제
    가정에 돈이 없는데도 허락보다 용서가 쉽지 하면서 아내 속이고 저런짓 하면 기분 좋을까요?
    아내는 몇달동안 용돈 한푼 안쓰고 저축하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뒤로 아내 몰래 돈쓰고 다니면서
    제남편도 게임에 몰래 백만원돈 돈처바르고 용서받으면 된다고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을까요
    여태 아둥바둥 사는 나는 뭔가 이런생각도 들면서 참 비참하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용서가 아니라 저는 법원가자고 했어요
    271 어떤 게임갤러리의 훈훈함 [새창] 2018-02-14 23:59:20 13/27 삭제
    여자도 명품백 허락보다 용서가 쉽나요..?
    270 수산시장에서 저울질 장난에 안 당하는 방법 [새창] 2018-02-13 16:46:00 6 삭제
    재가 내돈내고 사기당할까봐 공부하고 찾아가야하고 무서워서 벌벌떨고 감시의 눈초리로 지켜보며 시장가느니 그냥 마트가고 말겠어요 시장에서 누구는 얼마에 주고 나는 얼마에 주고 그거 알고 따지기라도 할수있으면 모르겠는데 실상은 가서 따져봤자 소용없고
    특히 제일 가기 싫은 이유는 젊은 사람만 보면 눈탱이 씌울라고 혈안이 되가지고 무조건 가격 올려 부르고
    내가 다 알면서 당할까 하면서 기분 참 나빠지고
    반말 찍찍해대고 너~~무 불친절해요
    그 불친절때문에 더 안가요
    참나 내앞에 있던 나이든 사람들한테는 하하호호
    잘만 해주더니 내가 가격 물어보면 바로 정색하고
    무표정하고 차갑게 반말 찍찍하면서 대답도 단답식
    참나 더러워서 안사고 말지
    269 패드립 흡수 [새창] 2018-02-11 15:28:58 2 삭제
    응 다음 끼리끼리
    268 상남자 레전드.jpg [새창] 2018-02-07 18:02:16 1 삭제
    경제위기를 맞든가 말든가 지금도 살기 힘든데 애낳으면 그거자체가 집안 위기인데
    나라를 위해서 제대신 좀 낳아서 길러주세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7:22:46 121 삭제
    이렇게 됐구나..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23:46:54 47/43 삭제
    ? 이런 사이트에 여자 다벗은 유투브 영상까지 주소로 달고 제정신이세요 다들??? 미쳤네 다들;;;; 댓글들이 다 미친거같네 저만 지금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이상하다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
    265 유부남....고백 결과....jpg [새창] 2018-01-07 01:30:23 12 삭제
    실제로 그말을 보고 듣고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웃고 넘어가야하나요? 가슴에 비수인데도요?
    264 유부남....고백 결과....jpg [새창] 2018-01-06 14:07:06 60 삭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드립이네요
    진짜로 부부간에 문제 있는 분들이 농담이라고 해도 이런글읽고 이런이야기 들으면 화나는거 모르시나봐요
    사람들이 싫어하는 저급한 농담이 재밌다고 그러고 있으니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상처받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누군가에게는 상처에요
    26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13:29:00 0 삭제
    33 진짜 앞을 가로막고 따지면서 못가게 막았다면 싸우고서라도 나왔을거에요
    262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13:27:36 0 삭제
    222 맞아요 내엄마가 아픈데 무슨 제사를 참석해요
    261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12:38:03 0 삭제
    30년동안 어머니 힘들어하는거 보기만 하던 사람이 결혼하고나니 남의집 귀한딸 자기어머니 수발들게 하려고 ㅎㅎㅎㅎ 말이 안나옵니다 욕나올까보ㅏ ㅎㅎㅎㅎ그렇게 어머니 혼자일하는게 불쌍했으면 그전에 자기가 집안일좀 도와주던가 아니면 가사도우미를 불러다드리던가 지 마누라 힘든건 모르는 놈이네 저같으면 남편이 자기집 제사일에 일안하고 탱자탱자 먹고 놀면서 드러누워있으면 저도 똑같이 일안해요^^ 내 제사도 아니고 남편집 얼굴도 모르는 사람 제삿일을 도와주러 왔더니 정작 본인일인데 나한테만 맡기고 자기는 놀고 자고?? 이해불가 그래놓고 사정있어 간다했더니 못가게 막고 ??
    260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12:04:28 1 삭제
    웃기고 있네요 ㅎㅎ
    259 일본하고 미국에서 당일날에 [새창] 2017-11-22 17:21:02 0 삭제
    우와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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