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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름무지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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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무지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집에서 쌀이나 축내는 식충이라니.. [새창] 2017-08-29 19:41:00 0 삭제
    막 일을 시켜서 자존감을 찾아주자 이런거보다도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뭔가 같이 할만한것을 찾아서 같이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뭔가 하고싶은 욕구도 없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런데 나가서 일을 하라고 한다고 아내가 갑자기 자기 자신의 무기력과 우울증이 없어질거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그건 천천히 하시고 좀더 가족간에 시간을 같이 보내는 그런게 필요할거같아요
    242 누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8-26 08:32:01 0 삭제
    직업훈련소쯤으로 생각하는건갘ㅋ
    241 (정보) 일본여행을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5 14:10:09 1 삭제
    미래의 나 교토로 가자 ! 교토 두번가자!
    240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5 01:49:06 1 삭제
    저 면생리대 쓰는데요 양이 엄청 많은편인데 셀까봐 솔직히 의문가지고 사용했는데 일반생리대보다 훨씬 좋아요 특히 오버나이트같은경우에 엉덩이부분이 넓어서 안세더라구요 예전에는 일반 오버나이트 차고 자면서 삐져나오는 일이 많았는데 면은 한번도 안그러네요
    239 (19) 아내한테 마사지 해주지 마세요 [새창] 2017-08-25 01:11:02 25 삭제
    님은 그런 생각가지고 평생 결혼하지 말고 사세요
    그렇게 배웠는데 결혼해서 배우자 괴롭히지말고요
    238 (19) 아내한테 마사지 해주지 마세요 [새창] 2017-08-25 01:09:40 93 삭제
    진짜 드립이라고 치는 말중에 제일 싫고 화나는 말
    특히 섹스리스 부부가 봤을때 제일 화나는 말
    가족끼리 안하면 밖에서 애인만들어서 하나?
    바람피라고 조장하는거야 뭐야
    결혼하지말고 평생 연애만 해야겠네
    도장찍고 나면 가족이라 관계를 못하는데?
    237 아침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8-16 15:31:43 62 삭제
    입력오류가 아니고 무관심이요
    남자의 무관심이 그렇게 만드는거에요
    아 또 잔소리 ~ 이러고 한귀로 듣고 흘려듣고
    그러던가 말던가 자기만 생각하는 태도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6:13:01 40 삭제
    내리라고 한 순간부터 더 싸울거같은데 여자가 더 보살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5:07:17 5 삭제
    이나라는 돈이 없으면 먹고 살수도 없고 억울한일도 많은 그런 나라니까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5:04:54 7 삭제
    자기나라랑 헬조선을 동일선상에 놓고 그러고 있으니까 철이 없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는거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먹고 살아야하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는데 아내가 벌어온돈으로 공방비 내고 있고 .. 계속 적자인데 그만두지못하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5:02:42 24 삭제
    남자 말대로라면 여자도 꿈을 쫓아갈수 있으니까 남편과 아내 둘다 꿈울 쫓아 가면 집안은 망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3:01:47 9 삭제
    증거없으면 잡아떼니까 말씀하지 마세요 정말 절대로요.. 알게되잖아요? 그럼 더 치밀해져요 더 첮기 힘들게 머리쓰고그릭ㅎ 변명은 얼마든지 많아요 근데 그게 변명이란거 알면서 넘어가고싶어질거에요 사랑하는 그마음이 남아있으니까요..알리고나서 그걸 알려서 그만두면 괜찮은데 알잖아요 작성자님도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거란거요 .. 여태 끌고 유부녀가 말하면 자기 인생 자기가 꼰다고.. 혼인신고전에 깔끔하게 끝내시고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마세요 이제 남편 못믿고 믿음 신뢰 없이 산다는게 얼마나 지옥같은지 체험안하셨으면 좋겠어요
    231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20:07:49 18 삭제
    직장다니는 사람이 7시집에 퇴근하고 돌아와서 씻고 밥먹고 2~3시간 게임하면 잘시간.. 피곤하니까 가족을 돌아볼시간은 안나고 뭐라도 해보자 이것도 안될시간이고.. 와이프는 게임하는 남편 등만 바라보며 뒤에서 하루종일 가사+육아 시달리고 잠도 못자고 결혼을 왜했을까 내시간은 어디갔나 밥도 애보는 통에 코로 넘어가는지 어디로 넘어가는지 대충대충 말아먹고 허망할듯
    230 게임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새창] 2017-07-09 20:51:59 0 삭제
    남편이 게임밖에 모르는데 뭘 같이해요 일상생활이 안되는 수준인데 가정보다 게임이잖아요 눈만뜨면 눈감을때까지 게임만 머리속에 있는사람하고 같이 뭘 할까요?
    아내도 가정일 다 때려치고 같이 게임중독해보자 이건가 전 님이 더 작성자와 글의 내용을 이해해보려는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보이네요
    229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20:10:24 17 삭제
    2시간도 못자면서 애한테 시달리는데 그앞에 대고 게임을 하고 있으면 부인이 무슨 맘부터 들까요..
    서운한마음도 한두번이지 .. 잠도 못자고 점점 지쳐가고 싸움으로 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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