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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무지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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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7:39:20	11	삭제
		저도 그다음부터는 라면을 끓여서 남겨서 버리는 일이 생긴다해도 무조건 3개씩 끓여요 분명 물어볼때 1개먹을거야 2개먹을거야 ? 그럼 1개면되지 이래서 같이 먹으려고 2개를 끓이면 먹는속도도 lte급이라 결국 한젓가락 먹고나면 없어.. 그냥 3개끓입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7:36:29	24	삭제
		저 욕좀 한마디 할게요 아오 씨발새끼진짜 ! 암걸린다 진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7:34:16	38	삭제
		? 생각의 차이가 아니고 그냥 잘못한거 맞는데 그냥 남 배려할줄을 모르는거 아님? 지 입만 입이고 자기애 돌봐주는 아내는 뭐 로봇입니까 밥도못먹고 애만 보는데 로봇도 뭐 기름이든 전기든 밥을 줘야 움직이지 지가 다처먹엇으면 다시 지손으로 끓여다주던가 '다시 끓이면되지' ? 이게 뭔 개솔이야 전 진짜 제일 서러운게 열심히 같이 먹으려고 밥준비하고나서 다 차리고 뒤처리 잠깐하고 가면 다 처먹어버렸거나 시댁가서 밥차리면서도 집안일 눈치보면서 밥은 코앞에 잇는대도 못먹고 심부름하고 다니면서 밥도못먹게 하는게 제일 서러움 남편들도 똑같이 매번 당해봐야함 그래야 아내입장이 얼마나 서러운지 알지 저건 걍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는 이기주의임
	135	여러분 길이남을.희대의 명언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2016-07-24 06:19:10	0	삭제
		여자4 지나가던길 지나가겠습니다 -
	134	아프리카 bj들도 [새창]	2016-07-22 16:57:40	0	삭제
		대정령도 츤츤 ! 대청자들도 츤츤 !
	133	비상금 비자금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6-07-22 16:33:49	6	삭제
		제가 와이프 입장인데요 남편은 꼬박꼬박 용돈챙겨가고 그돈안에서 게임 지르고 싶은거 지르고 사고 하라고 냅두는데요. 회사생활하면서 스트레스 구걸로라도 풀라고 생각하고 취미생활하라고 냅두는거거든요 ... 전 용돈 따로 받는거 없이 가정생활해요 제 앞으로 사치부리는게 없어요 어쩌다 한번 남편에게 말하고 옷이 다 늘어나서 못입는다거나 그럴때나 옷한번 사고 화장품 ? 제손으로 언제 사본지 기억이 안나네요
	132	[펌]저희 개가 (여름이) 다른 개에게 물려 죽었습니다...(사진 有) [새창]	2016-07-16 04:08:08	1	삭제
		진짜 강아지 키우는 입장으로서 저같으면 우리집개 문순간 전 돌같은거라도 들고 내리쳐서 그 개 죽일거같아요 아니 아무리 목줄을 차고 우리집개만 리드하고 다니면 뭐해요 조심한다고 아무리해도 저렇게 뻔뻔하게 대형견을 풀어놓고 나몰라라 내비두는데 이미 자기개가 무슨짓을 하던 무슨짓을 당하던 아무상관없다는 뜻 아니겠어요? 자기 개는 안물어요 해도 대형견이면 사람도 물어죽이는데 작은개가 무슨힘으로 물린걸 버티고 살아남아요
	131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19:27	0	삭제
		아 그리고 결혼식비용은 각자 그 축의금안에서 해결봤어요
	130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17:24	12	삭제
		저희는 결혼할때 축의금 친구들이 저희앞으로 들어온돈 말고는 일체 받은돈 한푼없어요 애초에 결혼이란게 양가부모님들이 평소에 열심히 축의금하고 다니시면서 다시 돌려받기위해 한거라고 생각해서 달라고도 말씀안드렸고..그게 품앗이라고 한다져.. 각자 자기앞으로만 들어온거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결혼식이 부모님이든 친척이든 다 부모님때문에 오시는분이 더 많았으니까 그냥 이해했어요 그돈 달라고하는것도 이상하고.
	129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8 05:47:42	1	삭제
		제 남편은 밥안줘도 자기가 빵같은거라도 주워먹으면서 게임만 하던데요 ..ㅋ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1:07:02	4	삭제
		하지만 시어머니덕분에 사이가 다시 안좋아지고있죠~ 그래서 결혼은 참 신기하죠 왜 우리나라는 당사자들의 결혼생활인데 자기아들 못휘둘러서 안달인건지 당사자들이 아닌 부모에게 휘둘려서 결혼생활이 행복하지못하다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1:05:03	13	삭제
		3333 이혼하네마네 하면서 미치게싸워대다가 겨우 진정되고 서로 노력하며 풀어나가는중이였는데 결국에는 자기멋대로 아들폰훔쳐보고 자기아들 이혼보다 자기 (시어매)기분이 중요하단거잖아요?
	126	탱힐은 뭔가 억울하네요 [새창]	2016-07-07 20:42:00	5	삭제
		자기 스스로 잘했다고 따봉하고 토닥여줄수도있지! 탱 기를죽이고그러져?!
	125	선물 사주고 싼거 샀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7-07 18:01:04	1	삭제
		진짜 친구면 돈없다고 빌빌댈때 같이 밥먹자고 밥을 사주지않을까요? 저도 저런 친구 있었는데 친한것도 아니고 날 물주로보는구나하고 연락 끊어버리고 지금은 편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고있어요^^*
	124	블랙헤드뽑기 [새창]	2016-07-04 13:13:10	1	삭제
		코모공은 저런식으로 뽑아내도 늘어날수없다고 전문인이 쓴 글을 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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