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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een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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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저번주 부산여행 가서 먹은것들!! [새창] 2014-11-11 17:04:43 1 삭제
    토성역 완당집 보니 어릴적 생각나고 넘 좋아요..
    곱창 좋아하심 대신동 오막집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토성역 옆동네구요. 가격이 좀 세고 사람 넘 많긴한데 정말 맛있어요. 한국 안 들어간지 몇년 되었는데 그 사이에 망하거나 하진 않았겠죠;;
    31 신종거지...? [새창] 2014-11-10 21:35:38 3 삭제
    아기엄마가 못봤다고 하신분/ 처음부터 엄마가 아기를 주시하고 있다고 본문에 써있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9:37:41 0 삭제
    1 레그님한테 하는 말 아님.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9:36:50 14 삭제
    저 위에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녔다는 댓글 말입니다. 십대애들이야한국도 입 험하고 욕 의미도 모르고 친구가 쓰니 나도 쓴다 이러겠지만, 20살 넘어서 fagxxx 같은 욕 함부로 입에 올리면 못배운 사람 취급받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흔하게 쓰여도 동성애자들 비하하는건 맞 아무리 의미가 희석됐다지만 아직도 그 특정집단을 비하할때에도 쓰이는 말인데, 흔하게 쓰니 괜찮다 꼭 그런 의미로 쓰이는건 아니니 괜찮다라는건 무슨 궤변인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단어가 특정집단에 대한 증오나 차별보단 힙하퍼들 특유의 너도 엄x 니 친구도 엄x 세상에 나만 빼고 다 엄x 나만 잘났다를 보여주기위해 쓰이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스루하는 편이지만, 분명히 기분 나쁜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욕 먹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 차별하는 말하면 욕먹거 당연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2:19:45 4 삭제
    교사분들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참 힘든 직업이죠. 가나다라마님 말씀대로 온갖 사람들에 다 노출되어 욕먹고 평가받고 잘해봤자 본전 찾는..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 핵심은요, 왜 '급식'이 포상의 대상이 되느냐, 그것도 '성적'에 대한 포상이? 인것 같아요. 급식과 성적이 왜 화두가 되는지는 위에서 충분히 논의되었으니 저는 생략할게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깊게 고민해볼만한 문제인듯해요. 인간성, 기본욕구, 아동 심리, 평등, 자연적인 권리 그리고 멀리 나가 사회 정의를 키워드로 두고요. 교사들도 사람이니 당연히 실수합니다. 그 누가 완벽할까요. 교사도 좋은 교사 나쁜 교사 골고루 있는게 당연하구요. 그리고 일 터졌을때 이래서저래서 그렇다고 방어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직업종사자들이 아닌 이상 모르는 애환과 딜레마가 많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고 반성하는 자세 또한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1:28:27 12 삭제
    가나다라마/ 기사에 정확한 전말이 나와있지 않아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님 역시 해당교사나 관련자가 아닌 이상 추측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분야에서 칭찬받을만한 성취를 이뤄낸 아이들에게도 급식을 먼저 먹을 기회가 주어줬다면 그런 말을 기사에 썼지 않았을까요? 전혀 말이 없는걸 보니 성적에 대해서만 급식 먼저 먹기를 포상한듯 한대요. 다른 분야에 대해 상을 줬는지 안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줬다고 하더라도 급식이 아닌 다른 형태였겠죠. 그리고 문제의 쟁점은 왜 초등 2학년생들의 성적에 대한 포상이 인간의 기본욕구 중 하나인 음식 먼저 먹기인가이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1:08:44 25 삭제
    성적이랑 밥먹는거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굳이 연결시켜서 포상을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성취감 고취시키고 포상하는것까진 좋은데 왜 급식을 빌미 혹은 볼모로 삼는지? 밥먹는건 인간의 기본욕구 중 하나에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하는거구요. 그걸 왜 성적에 대한 포상의 개념으로 생각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굉장히 비교육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이제 9살 먹은 애기들한테.
    그리고 애기들 중에는 타고나길 똑똑한 아이, 노력해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 노력해도 안되는 아이 등등 다양합니다. 공부라는 하나의 기준에 아이들의 능력치를 맞춰놓고 이거 잘하면 밥 먼저 준다ㅋ라며 인간의 기본욕구를 가지고 딜하는거 너무 치사하지 않나요? 그럴거면 오늘 하루 웃음이 가장 이뻤던 아이, 친구들에게 친절했던 아이,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제일 잘했던 아이도 밥을 먼저 먹을수 있는 권리를 주라고 하세요.. 해외에 사는데 여기선 그렇게 해요.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아이를 불러내서 성적이 좋은 아이랑 나란히 서서 상 받게 해요. 학교는 단지 공부만 하기 위해서 가는곳이 아니에요.

    아무튼 댓글에 충격받고 갑니다. 오유에는 사회정의에 관심 많고 학벌로 줄세우는 비인간적인 사회분위기에 부정적인 분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참 의외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6:52:10 33 삭제
    1111 댓글 읽고 검색해봤는데요.

    정토회에 해당질문에 대해 이런 대답이 있어서 복사해왔어요.
    "법륜스님은 초기 뉴라이트 발기인대회에 참석하여 축사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뉴라이트와 상관없습니다.
    당시 전 민주당대표 손학규 . 박원순시장도 뉴라이트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었으나
    이후 정체를 들어내고 변질된 뉴라이트와는 일절 관계를 안하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법륜스님이 하신 축사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출범하면서 이름만 뉴가 아니라 실제로 그 마음이며, 말이며, 행동이, 새로운 사람이 되고 그 정책이 새롭고, 그 실현수단이 새로운 그런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 뉴라이트 운동이 수구 보수보다 좀 나은 신보수를 지향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바른 운동으로승자와 패자가 있는 죽음의 문명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살림 문명을 도래시키고 이끌어 가는 신문명운동이 되기를 바란다"

    저 축사로만 보면 뉴라이트가 제대로 된 보수단체가 되지 않을까하는 바람에 참석하신듯하네요.
    그런데 사실 저도 법륜스님에 대해 잘 몰라요. 성함만 알고 있다가 이 게시물로 처음 접한 분이라...
    혹시 잘 아시는 분은 리리플 달아주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6:39:23 41 삭제
    스님도 사람이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토론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아 저런 의견도 있구나, 세상을 저렇게 볼수도 있구나 생각을 다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네요.
    저도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몇개 있지만, 스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전체적인 생각에는 참 공감이 많이 가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도 이해가 가는게, 현정부나 세계정세를 부정적으로만 보려면 (절대 안바뀜, 말도 안됨, 그냥 노예일 따름임) 진짜 밑도 끝도 없고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해보여서 아무런 시도조차 하고싶지 않거든요.
    하지만 비판적인 시각은 그대로 유지하되, 작은 부분이나마 내가 바꿀수 있는 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이런 힘이 모여서 아주 느리게라도 변화해갈것이고 내 후손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겠다라고 마음을 먹으면 희망이 생기고 힘이 솟아요.
    그렇다고 절대 안바뀐다, 죽을때까지 노예일뿐이다 이런 사고방식이 틀렸다는건 아니에요. 아니, 그게 사실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변화와 진화를 믿고싶어요^^
    20 애플 CEO 게이에 대한 삼성의 입장 [새창] 2014-10-31 16:20:15 23 삭제
    11 문법적인 부분은 저도 모르겠는데요. 저 처음 유학 왔을때 a gay 라고 했다가 욕 먹었어요. Discrimination이라고요. a 나 the 없이 그냥 gay라고 해야한대요. 현지애들도 왜 그래야하는지는 설명 못하는게 함정ㅋㅋ
    19 "학교 동아리에서 동물 죽여 판 죄책감" 자살한 여고생.. [새창] 2014-10-31 15:30:30 2 삭제
    꼬양이가왈왈/ 내 발로 걸어나갈수 있느냐 마느냐, 자유의지로 가입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몇번이나 말씀드렸지만 그런 동아리가 학교내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불법이며(비전문자가 인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허가없이 실험용 도축을 하는게 불법입니다) 아동학대법(불법적인 일을 아동이 교내에서 행하도록 학교가 허락하고 방조)에 저촉된다는겁니다. 이건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에서 일어났어도 또라이같은 짓이에요. 미성년자 보호법을 배제하고도 그 자체로 불법이니까요. 무슨 암시장에서나 벌어질법한 일이 왜 제도권 교육내에서 벌어지고 있는건지;;;; 자꾸 자유의지 강조하시는데요. 제도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개개인의 자유의지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순간, 그 사회는 약육강식만 존재하는 사회이고 약자들의 권리는 무시되는거에요. 미성년자들은 약자이기때문에 법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법은 미성년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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