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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tts 해주는 웹사이트 있나요? [새창]	2024-05-31 11:55:46	0	삭제
		유료는 좀 아쉽긴하네용 ㅎ
	114	tts 해주는 웹사이트 있나요? [새창]	2024-05-31 11:54:37	0	삭제
		제가 시각적인거 보다 청각적인 것을 선호하다 보니까 가끔씩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113	tts 해주는 웹사이트 있나요? [새창]	2024-05-31 11:54:04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ㅎ
	111	갑자기 자퇴하겠다는 딸 [새창]	2019-06-17 17:58:15	20	삭제
		제 경험을 토대로 볼때, 자신한테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타인의 일은 사실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말을 할때 저 역시 상처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가끔식은 사려깊음이 부족하여 남에게 상처를 준 일도 많습니다. 어려운 내용이고 얼굴을 대면하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른 이들한테 이런 점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타인과 이야기 할때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0	당신이 왜 사는지 모를때....서울대 출신의 조언 [새창]	2018-09-30 13:27:02	1	삭제
		솔찍히 말씀드려서 이해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제가 일하면서 다른분이 받은 메일을 포워드 해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포워드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셨죠. 제가 메일을 전달하기로 저한테 보내주세요 라고 했으면 그 분이 이해를 쉽게 했을거 같습니다. 간호사 무리에 가면 간호사들 끼리만 쓰는 용어를 씁니다. 프로그래머들 끼리는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때 근처 닭집에 가서 사장님한테 묻는다고 하죠. 이걸 들으면 전공자들이나 관련 직종 사람들은 이해하고 웃지만 왜 웃는지 이해 되시나요?
	109	당신이 왜 사는지 모를때....서울대 출신의 조언 [새창]	2018-09-29 13:41:56	2	삭제
		글이 좋은 내용인건 같은데 좀 읽기가 힘들어요.. 뭐랄까.. 이해가 바로바로 안된다고 할까. 제가 문해력이 낮은 탓도 있겠지만 조금만 쉽게 써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108	착한집사 [새창]	2018-09-21 02:44:12	1	삭제
		슬프지만 ㅠ ㅠ 5학년 친구가 조금 더 성숙해지는 계기는 됐겠죠 ㅠ ㅠ
	107	유머글아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8-09-19 23:07:35	6	삭제
		집도 잘산다고 하기도 못산다고 하기도 뭐 한데... 글쓴님이 부럽네요..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는데 무언가 하고 싶다는 게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막연히 잘되실거라는 이야기는 안하고 싶어요. 근데 이겨내 주셔서 난 이런거 한번 이겨내봐서 다른 사람들 에게 내가 잘하진 못해도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다. 그리고 처한 상황은 달라도 이렇게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왠종일 아무 것도 못한것 같은데 저도 내일부터는 이겨내고 하겠습니다. 힘내라는 말 정말 힘든 사람한테는 소용없는거 아는데.. 이겨내 주세요..
	106	찢어지게 가난했던 서울대생. [새창]	2018-09-12 18:39:13	6	삭제
		진짜 모든걸 갖춘 친구네요.. 나보다 훨씬 어리겠는데 .. 나보다 훨씬 멋있네...
	105	현명하게 화내는 방법 [새창]	2018-09-09 17:00:04	3	삭제
		될 수 있게 짧게 설명하라는데 그 부분이 사실 쉽지 않죠. 열린 사고로 상대가 받아 들인다 하더라도.. 내가 쉽게 이러이러했으니 기분이 안좋다 던가 이런걸 한 두마디로 상대를 설득할 정도로 말하기는 쉽진 않는거 같습니다.
	104	촬영빌미로 깽판쳤다는 MBC 시간 제작진들 [새창]	2018-09-07 10:47:25	3	삭제
		예전에 모 공공기관에 근무했을때... MBC뉴스와 관련된 취제기자인지 스테프인지는 모르겠지만 취재를 나왔나봐요. 그런데 돌아갈때 본청 메인 통로 앞에 담배꽁초 버리는걸 보고는.. 참.. 애들이 생각이 없구나 싶었는데 드라마도 비슷하네요. 어찌보면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나는 높은 사람 올까봐 눈치보면서 다니는 곳인데 ㅠ.ㅠ
	103	인녕마트에서 에어컨 사려다가..... [새창]	2018-08-01 08:22:35	2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11거리에서 노트북을 샀는데.. 해당 노트북이 잘 나오지 않는 제품이라 미리 판매자한테 물어보기까지 했죠. 그리고 입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주뒤에 못보내준답니다.. ㅡㅡ;;;;;;;; 중간에서 관리하고 있는 11거리한테 이럴땐 어떻게 하냐 했더니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 그럼 해당 판매자는 패널티를 줄 수 있냐고 했더니 글쓴님 사례처럼 패널티를 주기는 하겠지만 나한테 통보는 안해준다 는 .... 정말 화가 나는것은 이 과정을 한번에 해결할 수가 없어서 상담원 3분과 번가라 가며 했는데.. 다른분들 받을 때 마다 그냥 저자세로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ㅡㅡ;; (제가 어떤 피해를 받은지, 이해 할 생각을 않하더라고요) 다짜고짜 내가 미안하니까 너는 받아라는 식으로..
	102	본격 일가친척 팔아서 베스트를 노려보는.SSul [새창]	2018-07-26 21:55:37	5	삭제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101	[충격] 닐 암스트롱, NASA에 고문 당해 [새창]	2018-05-30 20:15:34	0	삭제
		go는 자동사라 to 를 붙여야 합니다.. (지나가던 문법 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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