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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곧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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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곧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1:05:43 0 삭제
    개도 사람과 같이 성향차이가 심한 경우가 있는데요 억지로 훈련시키거나 억압하면 비툴어지기도 해요.
    자유롭게 있다가 목줄에 묶이는데 얼마나 싫겠어요.
    바로 포기하는 개들이 대부분이지만 절대 포기 안하는 개도 있더군요.
    남자분이시면 초록색 펜스 사다가 넓지막하게 울타리 해주세요. 땅파고 펜스 밑으로 탈출할수 있으니 시멘트로 살짝 둘러야 할거에요.
    47 우리를꺼내달라옹 [새창] 2017-02-19 18:51:48 1 삭제
    다용도실에 감금됐나옹?
    46 고양이의 마지막.. [새창] 2017-02-16 19:52:38 40 삭제
    차가운 병원 검사대에 두지 않고 데리고 오신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다 가족들 품에서 마감할수있다면 참 운좋은 녀석이지요.
    가슴속에 기억들 잘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45 아궁 멍멍이가 오늘을 못버틸것 같네요.... [새창] 2017-01-31 22:53:39 63 삭제
    소고기 몇점 넣고 밥 넣고 해서 믹서에 갈아 죽처럼 만들어서요 주사기로 (바늘 빼고 ) 입에다 흘려넣어주세요. 토하지 않고 삼키면 먹여보세요.
    평소 비싸서 못먹였던 것도 갈아서 줘보세요.
    이미 노령이라 회복은 어렵겠지만 다만 며칠이라도
    이세상에서 맛있는 것 더 먹고가게 해보세요.
    옆에 계속 있어주세요. 목소리도 들려주시구요
    44 깜모나이트 [새창] 2017-01-25 09:40:21 4 삭제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깜엘은 출연료로 뭘 얻어묵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27:11 59 삭제
    주인이 분명히 있는 상태라서 난감하네요. 아마 작은 강아지일때 잠깐 귀여워하다가 커지자 방기한 것 같군요. 쩝
    먼저 주인에게 의사를 분명히 타진해보시고 주인이 귀찮아하는게 분명하고 포기 의사를 밝힌다면 입양처를 알아봐서 입양을 보내는게
    제일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두면 분명히 얼어죽거나 굶어죽거나 **탕 집에 팔아버릴겁니다.
    동물보호단체와 이같은 상황을 이야기하고 방법을 의논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학대정황이 분명하다면 보호단체가 움직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주인이 있는 상태라서 어려울 거에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녀석의 생사가 걸린 일이니 힘써주셔서 녀석에게 좋은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혹시나해서 덧붙이는데, 주인이 입양보낼 의사를 보이더라도 그것을 녹음 등으로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처음엔 치워주기만 해달라고 하던 사람들이 나중에 꼭 돈 얘기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같이 대화하는 녹음은 불법이 아닌걸 아시지요)
    부디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오늘 밤엔 더욱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ㅠ
    42 오늘 저녁 안락사를 하고 내일은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새창] 2017-01-22 15:05:40 50 삭제
    고통스러워하나요?
    고통이 심하다면 안락사를 권하겠지만 그냥 토만 하는 거면 아직 그때는 아닌듯 싶은데요.
    밥이든 간식이든 먹으려고 하는건 살고자 하는 건데요, ,보내줘야할 때를 잘 살펴보세요.
    여러가지로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가장 힘든건 아픈 녀석이겠지요.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3:15:45 2 삭제
    칩을 넣는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에요.
    만약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길에서 누군가 발견해도 칩을 읽어낼 스캐너가 없잖아요.
    모든 동물병원에 다 스캐너가 있나요? 모르겠네요.
    스캐너 있는 곳까지 강아지를 데리고 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차라리 목걸이 인식표가 더 빠르죠.
    빠지지않게, 비에 젖어도 읽을수있게, 연락처를 잘 적어서 단단히 채워주는게 우선 기본이고 칩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40 길고양이사료 어떤게 적당한가요? [새창] 2017-01-15 19:12:33 2 삭제
    길냥이사료라면 프로베스트캣이 김왕장이죠
    39 도와주라ㅜ [새창] 2017-01-15 09:40:58 1 삭제
    프로베스트캣7.5kg이 인터넷최저가로 16,500원정도 하는데요
    한녀석이면 그거 가지고 한달도 더 먹을걸요.
    기호성도 좋고 굳이 비싼사료 아니라도 되지요.
    날이 혹독하게 추우니 좀 데리고 있어주시면
    야옹이 입장에서 생명의 은인이지요.
    계속 키우기 어려우시면 고양이카페 등에 사진도 올리고 하면서 천천히 입양처도 알아보시면 어떨지요
    38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늙었는데요 [새창] 2017-01-12 21:54:51 4 삭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런지..
    저는 전에 노견이 치매인데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거동이 힘들어서 혼자 둘수가 없어서요 회사를 그만뒀어요.
    재택으로 일할 수 있는 분야라서 일의 양을 많이 줄여서 했었지요.
    수입은 대폭 줄었지만 노견을 혼자 두고 나가는게 너무 괴로와서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제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만 내게 뭐가 더 중요한가를 생각해보니 금방 결정이 되더라구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17:35:54 2 삭제
    멍이들도 어떤 느낌같은게 다 있지요. 맛있는 것도 주시고 말도 붙이고 위로해주세요.
    저렇게 분양되는 멍이들을 보면 과연 제 수명대로 잘 살아가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더구나 큰 멍이들은.
    저희 부모님 사시는 동네의 경우를 보면 큰 멍이들은 대부분 추위와 더위에 그냥 방치되면서,
    아플때 치료도 못받고 시간 지나면 어디론가(ㅠ) 팔려가기도 하고,, 봄에 본 멍이들 중 그다음해 봄까지 보이는 멍이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다 기르실 것 아니면, 가능하시면 암놈은 불임수술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36 우리 둥이 명복을 빌어주세요. [새창] 2016-12-31 00:24:15 10 삭제
    참 황망한 일이 일어났네요. 무슨 말인들 그 아픈 마음에 위안이 되겠습니까. .
    그런데 가능하시면 화장하는 곳에 직접 데려가시는걸 권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낯선 사람들이 내 고양이처럼 다뤄주지 않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2:56:49 1 삭제
    다니던 병원담당의사에게 빨리 전화하세요
    34 부천 흰 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새창] 2016-12-25 18:34:55 25 삭제
    다행이네요 정말. 대문 단속 철저히 하세요.
    가족분들과도 다시한번 다짐하시구요.
    아차 하는 사이에 멍이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연락처 적힌 인식표도 꼭 채워주세요.
    담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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