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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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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살로밖에안보이네요.. 단계별로 타는자전거인데 저건 애기가 아직 자전거못타서 보호자가 뒤에서 밀어줘야하는건데.. 고정장치가 약해요 저자전거가.. 풀리기도하더라구요. 애기가 타고있음 경사면에서 옆으로세우면 안내려가는데ㅜ 애도 많이놀랬겠고 부모도 식겁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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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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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0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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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다신안간다고 난리칠듯..ㅎ 비유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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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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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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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리 없습니다. 잘지내는고부있죠. 그분들은 선을지키며 존중해주니 그런거고 살림 육아부분에서 훅훅 치고들어오시면 그때부턴 죄송하지만 시짜라는말이붙어요.. 친정에서 간섭하면 하지마라 화내기라도하죠. 머라하시는데 입꾹다물면 어른이말씀하시는데 대꾸도없다 버릇없다하시고 대답해드림 말대꾸한다입니다. 답은정해져있죠. 네네.. 어른은 원래그런거다라는말 참 웃기죠. 본인딸들은 그러고살지말라고 그러면서 원래 시댁이 이래 랍니다. 그냥 다필요없고 적당히 친정이든 시댁이든 선을지키고 본인살림 육아만 챙기시면 문제없어요. 넘는순간 문제가되고 쌈이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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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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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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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엄마와 딸사이라도 본인영역 내집은 터치금지예요. 그걸 시어머니는 본인살림도 아니시면서 터치한거.. 좋은시어머니였다해도 이건 하면안되는거예요. 솔직히 이부분은 신랑도 이해못하던데.. 걍 쉽게말해 일터 책상위 서랍하나하나 상사가 본인방식대로하라고 난리치는거나마찬가지..겁나 기분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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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뮤지컬 하차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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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6: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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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이라면 아니 보통연예인이라면 자신의 기사에 성매매라는단어가 붙어다님 쪽팔릴법도한데 저팬들은 이수한분이랑 멘탈이 닮았나봐요 쪽팔리지도않나.. 꼭 딸낳길.. 그래서 그딸 16살될때 온 온라인에 그때뉴스 재도배되서 딸이보고 그사람이 조금이라도 자신이 먼짓을한건지 느끼길.. 저런팬질 참 옳지않네요.. 이와중에 콘서트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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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뮤지컬 하차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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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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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뭐라설명해야 이해를할지.. 그애들이 강제가아닌 지들생각으로했다쳐도 그걸 이용한 이수잘못이죠? 그애들이 아무리 나쁜짓을했어도 보호할필요없다란 생각자체가 말이된다고봐요? 그리고 성매매여성을 사회약자라보는댓글이나 글 있었나요? 요점은 이수가 16살 가출청소년과 3번의 성관계인데? 하 ㅈㄴ 답답해요진짜.. 망고킹님이 이웃일수도있다는생각하니 밤고구마 한소쿠리 먹은기분이네요. 아래 밀양사건예를드신분 이거랑 그거랑 대체 어느부분이 비교대상인가요? 요점은 이수가 성매매를한거라니까요? 고구마같은냥반들.. 이해좀 하고 비교를해요. 그리고 그것들도 평생 낙인찍혀 잊혀질만하면 올라오잖아요. 성매매를 한 이수랑 밀양 그것들이랑 같은가해자죠. 성매매한 그애도 피해자는아니지만 범죄자니..글타고 미성년자라 하지도않는다니요. 무슨논리가 이따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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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요리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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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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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경력20년차 저희신랑도 이렇게안해줍니다. 라면만 몇번얻어먹었네요ㅋ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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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뮤지컬 하차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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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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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미성년자들을 감싸야하는게 어른들몪입니다. 가출청소년은 먼일을당해도 싸요? 그런아이들인걸알면서 금품으로 유인해서 나쁜짓하는게 합법적이될순없어요. 그아이들도 보호를받을자격있어요. 그리고 성매매동정여론이아니고 저이수란사람은 공인인데 이성을잃고 성매매불법인나라서 성매매를했다는겁니다. 동정여론은 무슨.. 성매매는 여자만있는게아니고 남자도많습니다. 돈은 여자만쉽게벌려는게아니고 생각이 올바르지못한 인간들이 사기든 성매매든 불법적으로 하고있습니다만? 생각을좀해보세요. 꽃뱀은 여자만있는거같죠?남자도있어요. 여성혐오증이 없는분이길 빕니다.. 이수는 공인으로써 지켜야할 선을넘었는데 솜방망이처벌을받고 할거다하면서 가끔이렇게이슈되면 욕조금 쉴드조금 이러다잊혀지고 또나오고 걱정할것도없네요. 연예인걱정이 제일쓸데없는거라 오유서배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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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관련 기사 쭉 읽어 봤는데 왜 기자들 미성년은 쏙 빼놓고 기사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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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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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서도 쉴드치시네 눈오는언덕님 ㅋ 어떤삶을살아야 미성년성매매가 별거아닌걸로 느껴지나요? 쉴드칠걸쳐요. 다필요없고 나중에 꼭 결혼하셔서 딸낳으세요. 그러고 이런사건들뉴스로보며 내딸얼굴한번보고 느껴보세요. 똥을 먹어봐야 똥인줄안답니까.. 겪어봐야 그고통 느낀답니까.. 애들한테 나쁜짓한게 별게아니라는 그쪽주장이 참.. 쉴드치시느라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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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뮤지컬 하차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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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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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언덕님 고딩여자애들몇몇 성숙한애들빼고 화장떡칠해도 티나요. 16살이라던데 티안났다구요? 몰랐다 기억안난다는 진짜 개핑계구요.. 딸키우는엄마로썬 진짜 이해할수도없어요. 자기가한실수 비난과질책 그분이 감당해야죠. 그래도 멘탈이 꽤강철인가 계속 나오네요. 차라리 감옥서 죗값치르는게.. 저분은 죗값도안치르고 쉴드쳐주는 팬도있고 참 좋네요. 할만큼했다는 쉴드도 말도안되요.. 저건 진짜 평생 저사람이 짊어질 주홍글씨라구요. 이러니 어린애상대 성범죄자들이 활개치고다니지.. 개인적인생각으론 일상생활못할정도로 짓눌려도 저사람들 할말없다고생각해요. 애초에 그런짓한게 인간이길 포기한거니.. 몰랐다 기억안난다 해당사항없음입니다. 아무리가려도 애들은 티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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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애들을 직원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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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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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보는거예요. 저같은분들보라고 가끔올라오는것도 좋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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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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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카펠라님 제말이 그렇게들리셨나요?... 짬뽕맛이 딸린다가아니라 그거해먹느라 주문이 좀 줄었다인데요? 그게 맛있다고 짬뽕 안시켜먹어도된다고 난린데요? 자긍심가지고하는분들이 들음 뭐라할게 어느부분인가요? 제가 저분들 욕을했나요 헐뜯었나요ㅎ 이건뭐...그냥 주절주절한다고 적어놨는데도 자긍심이 먼소리.. 저희 15 년이상 이일하신 주방장님이 나름 맛있게한다고소문난집입니다. 백아저씨 음식하는게 유행타고 이주방장님 요리가 유행타서 힘들다는겁니다.. 경기도 개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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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2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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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작은 중국집을 하고있습니다.. 진심 이연0 백종0님 밉습니다.. 본인들도 업장운영하시면서 레시피를 저렇게나 뿌립니다.. 인스턴트로 짬뽕탕수육도 팝니다. 요즘경기 안좋아 지갑도안여는데..더 닫혀버렸네요ㅎ 까페글들 맛있다고 파는음식보다 더...너도나도사먹네요. 돈은 흘러야하는데..요즘 장사하시는분들 어떻게버티는지 참..저희직원도 식구를 먹여살리는 가장들이고 저희집도 입벌리고먹이기다리는 두딸이있구요.. 힘드네요 그냥..저런 레시피보고 따라할사람은 따라하고 선택이라구요? 근데 타격있어요.. 방학인데 가정주문이 확줄었어요ㅠ그냥 그렇다구요..주절주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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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복대동 24시어린이이집 아동학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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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2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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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일이힘들어 아이를 저렇게학대한걸 이해라뇨. 저일이 힘든건 다알거예요. 그럼에도 저직업을 선택하는건 아이들에대한 애정이 있는분들이셨음.. 항상 이런사건 터질때마다 해결되는건없고 결국 상처받는건 아기들과 부모들.. 그런데 이해라구요? 이일로 몇백씩 번답니까? 저런식으로 운영하고 선생소리들을거면 차라리 다른직업 다른장사를했음좋겠어요. 이해가안가요. 댓글쓰신분도 잘생각해보세요. 이해가되는건지 이해해주면 안되는건지.. 이런나라에서 애를키워야하는게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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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천도재 지내신분들 어떠셨나요?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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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0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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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번정도 해봤네요. 친정아빠 어렸을때 돌아가셔선 춥고배고파 절힘들게한다고.. 비용은 30정도? 딱 재료비만으로해서 부담은 덜했는데 일반 점집말고 절에가셔서 알아보셔요. 미신이라하는분들도 많은데 어차피 종교라는게 마음의안식이지 신이 직접적으로 어찌해주는게아니잖아요. 그걸해서 맘이편해지고 그래서 일이잘풀린다면 해볼만하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