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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쑤쑤쑤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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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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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쑤쑤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8:02:06 0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8:01:47 0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8:01:38 0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8:01:28 0 삭제

    그리고 형님과 저는 휴가를 떠나기로 했답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8:00:34 0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7:58:52 0 삭제
    제가 얼마전에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는데 신랑이 자꾸 강유미 닮았다며....................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7:57:24 0 삭제


    89 성남시 '무상산후조리' 조례 시의회 통과 [새창] 2015-03-25 16:39:39 0 삭제
    성남에서만 10년넘게 살았는데!! 투표도 했는데!! 얼마전에 결혼해서 강동구에 신혼집 차렸네여..ㅋㅋㅋㅋㅋㅋ
    지금ㅁ이라도 다시 성남으로 갈까..........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0:26:04 0 삭제
    제 한복은 요즘 유행(?)하는 그런 현대식 한복 아니구, 전통한복이예요~
    결혼할때 신부한복으로 맞춘거... 그러다보니 입고 돌아다니는거에 더 제약이 생기네요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0:25:50 3 삭제
    저도 초3~4학년때쯤에 학교다닐때, 저희집이 좀 외딴곳에 있었거든요.
    공단쪽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또래 애들도 없고... 평상시엔 동생이랑 등하교를 했는데, 그날은 저 혼자 학교를 가고있었어요.
    그런데 차가 주차되어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사람이 저한테 말 걸면서 길을 물어보더라구요.
    뭐라뭐라 하는데 자세히 듣기위해 다가가니까........ 하................ 근데 그땐 너무 어려서 그게 뭔지 몰랐어욬ㅋㅋㅋ
    나중에서야 아, 그게 그거였구나... 싶었음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무섭더라구요 사람도 별로없는곳인데 그러다 납치라도 당했으면...ㄷㄷㄷ

    그리고 고2때는 버스 기다리는데, 제 앞에 승용차가 한대 서서 계속 있었어요. 전 버스 기다리느라 승용차는 안쪽은 보지도않고
    계속 버스 오는 방향만 보고있었는데, 잠깐 시간 보려고 고개를 숙이다가 그 안에 어떤 놈이 바지벗고있는거 봄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시간만 확인하고 다시 버스 기다리는 방향만 쳐다봄... 마치 아무것도 못본것처럼ㅋㅋㅋ
    제가 버스 타니까 그냥 출발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달간은 가방에 돌넣어놓고 다녔어욬ㅋㅋ그런놈 또 보면 돌던지려곸ㅋㅋㅋ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7:31:05 0 삭제
    원피스 한번도 안입어본 여징어입니다.. 어깨는 운동선수같고, 배는 임산부같아도 여리여리 예쁜 원피스 입어보고싶어요!
    운 좋게 사이즈도 맞아서 나눔 처음 신청하는데, 만약 나눔받게되면 꼭 후기 올릴게요!
    84 고양이 밥을 안주고 출근한게 생각났다. [새창] 2015-02-12 17:53:56 52 삭제
    그리고 우리 냥이는 엄청 수다쟁이예요. 집사가 회사갔다 오면 냥냥냥
    얼굴 부비적부비적 하면서 골골송 부르면서 냐~냐~ 하루종일 있었던 일 다 말하듯이 그렇게 수다를 떱니다.
    제가 설거지를 하고있으면 그 뒤에서 엄청 불러요... 제가 등돌리고 있는게 싫은지 요즘은 제가 설거지하면
    씽크대 위나 제 어깨 위로 올라와서 설거지하는거 구경해요
    83 고양이 밥을 안주고 출근한게 생각났다. [새창] 2015-02-12 17:51:17 34 삭제
    처음 냥이를 데려온 한달즈음은 침실에는 못들어오게 했어요.
    잘때도 혼자 재우고(입에 발 갖다주면 정신없이 쭙쭙이 하느라 집사들이 방문닫고 없어져도 모름ㅋㅋ) 잠깐이라도 침실에 들어올라치면
    큰소리로 겁을 줘서 쫒아내곤 했는데.... 요녀석이 침실을 못들어가게 하는걸 아는거예요.
    그래서 살짝 방문만 열리면 쪼르르 들어와서 침대 밑 구석으로 숨어요. 자기 못 꺼내도록.... 그러면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집사 눈치를 봅니다.
    집사가 자길 잡으러온다 싶으면 쏙 숨고, 나한테 관심이 없다~ 싶으면 슬금슬금 나오고..............
    그래서 집사도 일부러 딴 짓 하다가 요녀석이 나오면 잡아다 침실 밖으로 내보내곤 했죠... 지금은... 그냥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침대 밑 구석으론 안들어감..................

    대신 이젠... 현관에 신발장 겸 창고&베란다를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거기 더럽단말이다ㅠㅠㅠ
    82 고양이 밥을 안주고 출근한게 생각났다. [새창] 2015-02-12 17:46:43 37 삭제
    울 냥이는 자기전엔 항상 쭙쭙이를 해요... 항상 발에다가 쭙쭙이를 하는데,
    아기때는 발을 입에만 갖다주면 반사적으로 쭙쭙이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 코고는 소리 뺨치는 골골송은 덤ㅋㅋㅋㅋ
    이제는 자기가 내킬때만 하는데, 그래도 하루 2번이상은 꼭 쭙쭙이를 합니다. 가끔 잘때 쭙줍이 하면서 내는 골골송 듣다보면
    얘가 코고는 소린지 골골송인지 헷갈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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