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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녜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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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녜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7:25:23 0 삭제
    오오 그렇군요 ㅠㅠ 전 검둥이 흰둥이 강아지 이름같아서 좋게 쓴거였는데 안좋게 보일수 있겠어요!
    글구 별명이 죄다 까만 피부에 관련된 거긴 하지만 그래도 전 제 피부색 좋아해서 상처 안받았어요 ㅋㅋ 친한 친구들끼리니깐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3:53:07 0 삭제
    오오 이런 해석은 첨 들어요! 전 여태껏 검둥이로 살고 있었는데 소오름...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06:03 0 삭제
    아래에 인증을 했어요 ㅋㅋㅋ 진짜 까매요 저... 댓글분들이 아무도 안믿어주시는데 정말 까매요.ㅠ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05:31 0 삭제
    퓨처리스트는 제 피부에는 색감이 예쁜 편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제형도 좀 안맞고 ㅋㅋ
    저에겐 래실덥웨가 진짜 끝판왕이었어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04:57 0 삭제
    메베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파데랑 궁합 잘 맞는 메베 찾기가 그래서 중요하죠!
    저는 색감 들어간 메베는 전부터 잘 안맞더라구요 ㅠ
    그래서 스트롭크림 쓰다가 겔랑로르로 갈아탄 거에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04:14 0 삭제
    오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 이거에요!!!
    저는 파데를 치덕치덕 안하고 소량만 쓰거든요!
    그래서 덜 밝게 표현이 되었나봐요.
    래실은 정말 진리고.. 더블웨어 섞는건 색감을 좀더 옐로옐로하게 살리고 싶은마음 + 지속력 추구하고픈 마음 때문이었어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03:20 0 삭제
    끌레드뽀 진짜 생각보다 오래 써요 ㅋㅋㅋ 제가 아껴써서 그런가....
    한달 전에 샀는데 아직 마니마니 남았어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0:58:31 0 삭제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 인증하고 싶네요.
    제가 좀 뭐라그래야되지? 건강하게 까만? 좀 남미언니들 같이 까만? 피부고 톤 자체는 맑은 편이어서 25호 느낌은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근데 어릴적부터 진짜 모든 별명에 흑인이나 유사흑인이 들어감;;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0:57:31 0 삭제
    저는 정말 진심 레알 헐 까매요......
    피부 화장은 너무 들뜨는건 싫어해서 원래 톤보다 하얗게 하는거 싫어하구요.
    래실이 너무 진리인게 펌핑해놓고 보면 되게 밝아보이지만 일단 피부에 밀착시키고 나면 딱 제 피부톤에 맞게 감싸는 느낌? 이 들어요.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0:56:09 0 삭제
    쿨바가 생각보다 밝지 않아요! 오히려 좀 노란끼가 강한데 저는 옐로베이스가 맞아서 잘 쓰고 있어요 ^^
    입생 쿠션 지금 세통째인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중간에 잠깐 디올 갈아탔었는데, 역시 쿠션은 입생이 진리입니다.
    625 자존감 상실 아내. 후기 [새창] 2017-08-30 09:26:07 1 삭제
    아름다워요
    624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9 16:20:48 0 삭제
    저희도 똑같아요 ㅋㅋㅋㅋ
    시어머니는 쿨하셔서 전~혀 그런거 없으시고 시댁에 일 있으면 남편에게 알려주시는데,
    저희 엄마랑 할머니만 친정 갔다하면 그렇게 잔소리를 하세요 ㅠㅠ 먼저 챙겨야 한다고.
    남편은 우리집(친정) 대소사 먼저 안챙기는데 왜 나만 그래야돼!!!! 라며 반항해도 늘 대답은 한결같이 며느리는 그래야된다- 라는;;
    넘 답답 ㅋㅋㅋ
    623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9 16:18:53 0 삭제
    근데 어머님이 시댁 대소사를 왜 며느리에게 전화를 주시나요...?
    당연히 아들에게 알려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 저희는 그렇거든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4:52:20 1 삭제
    역시 결혼게시판 많은 선배님들 의견 듣길 잘한것 같아요..
    진짜 산휴 가고싶고 주변에서 다들 애 낳는다고 잠깐 주관도 잊은채 임신생각했던게 넘넘 부끄러워지네요 ㅠ_ㅠ
    다행히 남편이 중심을 잘 잡아 주어서, 그런 생각으로 아이를 낳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며 둘이서 행복하게 살자고 해 주었어요.
    비전 없는 지금 하는 일이 힘들고.. 일을 그만두고 노는 건 적성에 안맞아서 노느니 육아라도 할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네요 제가 ^^;
    그렇게 태어날 생명에게 너무 책임감없는 생각이었어요.
    반성하고 오늘도 남편이랑 둘이 뭐하고 놀지 어떻게 살아갈지 즐거운 고민 해보려구요!
    댓글 하나하나 대댓글 달다가 넘 많아서 다 못달았는데.. 다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육아의 현실과 제가 해야 할 가장 현명한 선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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