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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제2회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우승 [새창]	2017-11-06 10:49:37	0	삭제
		요즘 나를 국뽕에 취하게 하는 두 가지 - 이니와 오버워치
	680	정말 빠르네요... [새창]	2017-10-30 10:10:40	1	삭제
		아 너무 귀엽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아직 너무 애기애기한데 저렇게 잘 뛰어댕겨요? 아 이뿌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9:12:01	8	삭제
		아무리 봐도 여자가 진짜 미친X같은데 그래도 작성자님이 사랑했던 여자니까 더 심한 욕은 못하겠네요 ㅠㅠ 부디 행복하세요
	678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9 17:54:06	1	삭제
		제 댓글에다가는 무심하다고 대댓글 다셨으면서!ㅋㅋㅋㅋㅋ
	677	애엄마 올해 계절별 착샷(약스압) [새창]	2017-10-19 11:32:25	0	삭제
		애는 제가 낳았나 보네요 (오열)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0:12:45	6	삭제
		저두요 ㅠㅠ 저두 저희 엄마 생각났어요. 결혼하기 전에 아빠나 저나 동생이나 사회생활/개인적 모임 하고 들어오면 엄마는 늘 집에 계시다가 우리한테 하루 있었던 일을 물어보시고 본인 얘기를 막 하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 피곤하고 귀찮았어요. 그래서 대충 대답하거나 간혹 나 피곤하다고 짜증을 내거나 했어요. 그러면 엄마는 시무룩해지시거나 가족끼리 대화가 없다고 불평하셨는데 그조차도 전 짜증을 냈었거든요 ㅠㅠ 이제 출가해서 엄마 얘길 더 자주 들어줄수도 없게 됐는데 왜 그런것들이 이제와서 후회가 되는지 ㅠㅠ
	675	현실판 페르시아의 왕자 [새창]	2017-10-19 10:04:05	0	삭제
		이거 오버워치 도라도 맵 아닌가요?
	674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9 10:03:02	6	삭제
		1. 잘생겼어요. 심하게 싸워도 그 잘생긴 눈에 눈물이 방울방울 맺혀서 조각같은 콧대 옆으로 흐르는걸 보면 화가 풀림ㅋㅋ 2. 절대 안 변할 것 같아요. 제가 좀 집착하다시피 나 어디가좋아? 나랑 헤어지면 어떡할거야? 나 죽으면 어쩔래? 이런거 자꾸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 때마다 짜증 한 번 안내고 늘 대답이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사랑한다고 하면 늘 자기보단 아닐거래요. 근데 진짜 안변할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3. 야망이 없어요. 저는 남자가 사회생활 하면서 야망이 지나쳐서 그에 따른 부작용들 생기는걸 너무 자주 봐 왔고 그래서 야망 없는 소박한 남자가 전부터 이상형이었어요. 이남자 딱 그래요. 자기 와이프 먹여살릴 책임감은 굉장히 강하고 회사에서도 성실한데, 야망이 전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4. 취미가 맞아요. 둘다 게임을 좋아해서.. 이번 연휴에도 아무데도 안가고 둘이 열흘동안 틀어박혀서 오버워치만 했다능+ㅁ+ 5. 내 단점을 귀여워해줘요. 제가 식탐이 강하고 굉장히 예민하고 (청결, 말투 등에) 다혈질이라 화나 짜증도 잘내고 술 엄청 많이 마시고 정리정돈을 하나도 못해서 잘 어지르는 스타일인데 그 모든 부분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걸 넘어서 귀여워해요... 한마디로 이 남자 아니면 아무도 나랑 못 살 것 같아서 결혼했어영ㅋㅋㅋ
	673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0:04:10	163	삭제
		페이스북 댓글 중 두번째 '진달래' 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유저 때문에 멘붕이네요. 개인적으로 저 친구를 알아요. 프랑스 여자앤데 한국에 오래 살았고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엄청났어요. 한남동 자주 가는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던 여자애라서 저랑 안면을 텄고, 나중에 제 지인이 하는 피자 가게에서 일하게 되어서 또 인연이다 생각했죠. 도산공원 에르메스 근처에서 진달래 씨가 파티를 주최해서 제가 초대된 적도 있구요. 그렇게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말도 열심히 배워서 잘 하던 사람이 프랑스로 돌아간 이후엔 저렇게 또 돌변하다니... 아직도 페이스북 이름은 진달래면서 말이죠 ^^; 너무 무섭네요.
	672	냥이 두 마리 긴급 분양하고자 합니다...ㅠㅠ [새창]	2017-10-12 14:28:39	17	삭제
		중간에 암사자 한마리를 본것 같은데...
	671	베이컨은 이렇게 완성됬습니다 [새창]	2017-10-09 18:03:15	10	삭제
		이게 뭐라고 귀엽ㅋㅋㅋㅋㅋ
	670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한 사람 명단 [새창]	2017-10-03 13:30:57	1	삭제
		삶이 힘들다기보다.. 존경과 감사를 받아야 할 삶을 살아오신 그리고 살고 계신 분들께 전화를 드리신걸로 보여요^^
	669	내일(9/29 금) 안락사 되는 이 아이들을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7-09-29 08:34:53	1	삭제
		저 선한 눈을 한 아이들을... 다 살릴 수 없다지만 정말 너무 슬프고 먹먹하네요ㅠㅠ 강아지 공장 없어져야 합니다.. 인간에게 이토록 많은 수의 강아지천사들은 너무 과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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